전통문화

11/24, 검은 고양이 일가는 오에산에 다녀 왔다.

오에산이라고 하는 것은, 은 쿄토부 단고반도의 밑에 위치해 요사노 마치, 후쿠치야마시, 미야즈시에 걸치는 연산이다.표고 833m.별칭, 오에다산・요자 오오야마・천 길악.
실은 이 땅은 낡고보다 요괴들의 서산으로서 알려져 있어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귀신의 혼자로서 알려진 슈텐동자가 근거지로 하고 있었다는 것도 이 산이다.

슈텐동자는 헤이안 시대에 여기 오에산을 근거지로 하고 있던 무서운들의 수괴로, 미나모토노 요리미쓰와 그 사천왕에 의해 퇴치되었다고 전해지는 귀신입니다.


뢰광사천왕과는, 와타나베노 쓰나, 사카타노킨토키, 우라베겸 아키라, 우수이 사다미츠의 4명이지만, 특히 와타나베노 쓰나, 사카타노킨토키는, 뢰광사천왕으로서 만이 아니게 개인으로서도 인기가 있다.
와타나베노 쓰나는 라쇼몽의 귀신, 혹은 4조 귀가다리의 귀신을 퇴치했다는 전승도 있는 인물이며, 사카타노킨토키는 아명을 킹타로우  이라고 하여, 킹타로우 라고 하는 동화의 주역이기도 하다.또 사카타 긴토키라고도 해, 모창작 작품의 주인공의 이름의 모델이 되고 있으므로 한국인에도 익숙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 w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와타나베노 쓰나 지원 w




사카타노킨토키 지원 w





그리고 목적지로서 향한 것은 귀악곡신 신 신사.

오에산의 8합목, 정상까지는 약 1 km의 장소에 있다.
wiki의 슈텐동자의 항목에는, 뢰 히카루등에 의해서 베어진 슈텐동자의 목을「오에산(쿄토부 후쿠치야마시 오에쵸)의 산중에 묻었다고도 전해져 오에산에 있는 온다케 이나리야마 신사의 유래가 되고 있는」로 되어 있지만, 원문은 확인하지 못하고.
현지에 있었다라는 것을 끈쓰기에는「오랫 옛날, 사도장군으로서 당지에 온 단바미치누시노 미코토가, 아버지, 날짜좌왕의 구적에 신사를 건립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로 되어 있을 뿐.
그렇다고는 해도, 검은 고양이는 요괴를 좋아해서 슈텐동자의 목이 묻힌 운운설도 재미있다라고 생각하는 대로.

그런데,11/23 23:00무렵에 현지에 도착.
심야의 산중, 슈텐동자의 목이 묻혔다고 전해지는(희망적 전설 w) 신사의 겨드랑이에 차를 세워 차안에서 숙면.
주위에 민가 등 한 채도 없고, 빛은 달빛, 별빛만.
이 환경을 무섭다고 생각하는지, 기분 좋다고 느낄까는 사람 각자라고 하는 것으로 w
만약 그 밖에 하려고 생각하는 분은, 이 부근에는 지금의 계절곰도 출몰하고 있는 것으로, 그 점은 차근차근 주의를 w

날이 새고 나서 귀악곡신 신 신사.

 

그런데 여기는 곡신 신 신사가 되고 있습니다만, 조금 신경이 쓰였던 것이 신사앞 기둥문의 형상.
이쪽에는 양쪽 부분 신사앞 기둥문이라고 하는 조금 특수한 신사앞 기둥문이 이용되고 있어 곡신 신의 신사앞 기둥문에는 별로 볼 수 없는 종류의 신사앞 기둥문입니다.
곤겐 신사앞 기둥문이라고도 해 신불습합의 신사에서 이따금 볼 수 있는 물건입니다.
유서 써에 의하면, 곡신 신 신사가 된 것은 신전이 홍화 연간(19 세기 중순)이라고 생각되는 시기에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분령을 권청하고 나서라고 하고, 창건 당시는 더 산정 근처에 신사가 있던 것 같고, 또 이 일대에는 수험도의 유적이 꽤 남아 있다 하고, 그렇게 말한 일로부터 생각하면, 이 신사도 원래는 수험도의 물건(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요.

 

그리고 되돌아 보고 와카사만 방면을 바라보았던 것이 이쪽

 

운해의 명소입니다.
훌륭한 전망으로 때를 경과하는 것도 잊어 눈앞의 광경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조금 산을 내리고, 미타라뜻아라진이라고 하는 곳(중)에도 모여 보았다.

 


이쪽도 요괴담에 유래를 가지는 신사예요.
여기는 슈텐동자는 아니지도 와 낡은 시기, 쇼오토쿠 타이시의 제마려자 황태자가, 역시 이 오에산에 서영호(에이코)・경족(카르아시), 토웅(트치그마)의 미키를 수령으로 하는 무서운들을 퇴치했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다.
그 때, 액에 거울을 붙인 황태자에 조력 해, 거울의 빛이 차례차례로 숨어 있던 귀신의 모습을 비추어, 귀신의 요력을 죄다 봉해 그 덕분에 귀신 퇴치를 할 수 있었다는 물건이지만, 그 전설의 거울을 드린 신사.
「미타라뜻」의「보면 해」는「봐들 해」가 바꾼 것일 것이다, 라는 것.

이쪽의 신사앞 기둥문은 동나무 신사앞 기둥문 혹은 쿠로키 신사앞 기둥문.
원래 나무 껍질이 붙어 있던 것처럼도 벗기고 있도록(듯이)도 보인다.어느 쪽인지는 모르기는 하지만 소박한 물건.
덧붙여 이 곧 근처에 있는 모토이세 내궁, 모토이세 외궁 에는 모두 쿠로키 신사앞 기둥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부근이 운해의 꼭 재외관 근처라고 생각되는 근처.
따라서 주위는 이런 광경이에요.


 

이 후 마이즈루에 가서 호위함을 보고 돌아왔어
이번 주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매주 휘청휘청 하고 있데 w


大江山に行ってきた

11/24、黒猫一家は大江山に行ってきた。

大江山というのは、は京都府丹後半島の付け根に位置し与謝野町、福知山市、宮津市にまたがる連山である。標高833m。別称、大枝山・与謝大山・千丈ヶ嶽。
実はこの地は古くより妖怪たちの棲む山として知られており、日本でも最も有名な鬼のひとりとして知られる酒呑童子が根城にしていたというのもこの山である。

酒呑童子は平安時代にここ大江山を根城にしていた鬼たちの首魁で、源頼光とその四天王により退治されたと伝えられる鬼ですな。


頼光四天王とは、渡辺綱、坂田公時、卜部兼良、碓井貞光の4人であるが、特に渡辺綱、坂田公時は、頼光四天王としてだけではなく個人としても人気がある。
渡辺綱は羅生門の鬼、或いは四条戻り橋の鬼を退治したとの伝承もある人物であり、坂田公時は幼名を金太郎といい、金太郎という童話の主役でもある。また坂田金時ともいい、某創作作品の主人公の名前のモデルとなっているので韓国人にも馴染みがあるのではなかろうかw


ということで、渡辺綱支援w


坂田公時支援w




そして目的地として向かったのは鬼嶽稲荷神社。

大江山の八合目、頂上までは約1kmの場所にある。
wikiの酒呑童子の項目には、頼光らによって刈られた酒呑童子の首を「大江山(京都府福知山市大江町)の山中に埋めたとも伝えられ、大江山にある鬼岳稲荷山神社の由来となっている」とされているが、原文は確認できず。
現地にあった由緒書きには「往古、四道将軍として当地へ来た丹波道主命が、父、日子坐王の旧蹟に神祠を建立したと伝えています」とされているのみ。
とはいえ、黒猫は妖怪好きなので酒呑童子の首が埋められた云々説も面白いなと思っている次第。

さて、11/23 23:00頃に現地に到着。
深夜の山中、酒呑童子の首が埋められたと伝えられる(希望的伝説w)神社の脇に車を止め、車中で熟睡。
周囲に民家など一軒もなく、明かりは月明かり、星明りのみ。
この環境を怖いと思うか、気持ち良いと感じるかは人それぞれということでw
もし他にやろうと思っている方は、この近辺には今の季節熊も出没しているようなので、その点はよくよく注意をw

夜が明けてから鬼嶽稲荷神社。

 

さてここは稲荷神社となっているのですが、少し気になったのが鳥居の形状。
こちらには両部鳥居という少し特殊な鳥居が用いられており、稲荷の鳥居にはあまり見られない種類の鳥居なのですな。
権現鳥居ともいわれ、神仏習合の神社でたまに見られるモノなのです。
由緒書きによれば、稲荷神社となったのは社殿が弘化年間(19世紀中頃)と思われる時期に伏見稲荷神社の分霊を勧請してからだそうで、創建当時はもっと山頂近くに神社があったらしく、またこの一帯には修験の遺跡がかなり残っているのだそうで、そういった事から考えると、この神社ももともとは修験道のモノ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の。

 

そして振り返って若狭湾方面を望んだのがこちら

 

雲海の名所なのですな。
素晴らしい眺望で時をたつのも忘れて眼前の光景を楽しみました。


そして少し山を下って、美多良志荒神というところにも寄ってみた。

 


こちらも妖怪譚に由来を持つ神社ですの。
ここは酒呑童子ではなくもっと古い時期、聖徳太子の弟 麻呂子親王が、やはりこの大江山に棲む英胡(エイコ)・軽足(カルアシ)、土熊(ツチグマ)の三鬼を首領とする鬼たちを退治した、という話が残されている。
その際、額に鏡を付けた親王に助力し、鏡の光が次々と隠れていた鬼の姿を照らし出し、鬼の妖力をことごとく封じ、そのおかげで鬼退治が出来た、というモノだが、その伝説の鏡を奉った神社。
「美多良志」の「みたらし」は「みてらし」が転じたのであろう、とのこと。

こちらの鳥居は白木鳥居もしくは黒木鳥居。
もともと樹皮がついていたようにも剥いでいるようにも見える。どちらかは判らないものの素朴なモノ。
なお、このすぐ近くにある元伊勢内宮、元伊勢外宮にはいずれも黒木鳥居だったりする。

 

さてこの近辺が雲海の丁度再上辺あたりと思われるあたり。
よって周囲はこんな光景ですの。


 

この後舞鶴に行って護衛艦をみて帰ってきたの
今週も良い旅が出来ました^^
最近毎週フラフラしている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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