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일본 항공(본사:도쿄도 시나가와구,<증권 코드:9201.T>, JAL)는, 2013년 1월부터 나리타(NRT)-런던(LHR) 선을 시작으로, 국제선용 Boeing 777-300 ER형기에 니이자석을 도입해, 「SKY SUITE 777」(으)로서 운항합니다.또, 일부의 국제선용 Boeing 767-300 ER형기에 대해서도, 같은 니이자석을 차례차례 도입합니다.
 JAL에서는, 손님에게 「항상 신선한 감동」을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고,“Welcome! New Sky”라고 하는 액션 슬로건의 아래,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하늘」을 만드는 JAL NEW SKY PROJECT를 개시합니다.

 

 이것은, 현시점에서 JAL의 Boeing 777-300 ER형기에 도입되고 있는 주된 시트입니다.
 왼쪽이 퍼스트 클래스, 중앙 상단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중앙 하단이 일반석, 오른쪽이 비지니스 클래스(이그제큐티브 클래스)입니다.

 

 시트가 새로워지는 것은 지난 달 발표가 끝난 상태였으므로, 「↑이런 느낌의 시트에 일신 되어요」라고, 여기서 소개했습니다만···

 

 마침내 오늘, JAL로부터 니이자석의 상세가 발표될 예정입니다.이것이, 그 니이자석입니다.색은 별개로, 대체로 사전의 정보와 맞고 있고, 안심하고 있습니다.
 왼쪽이 퍼스트 클래스, 중앙 상단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중앙 하단이 일반석, 오른쪽이 비지니스 클래스입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적색이 증가했어요.아마 모사에 대항하는 의도가 있겠지요.

 

  참고에, 모사의 좌석입니다.JAL가 적조라면, 모사는 청조로 불릴 만큼 있고, 시퍼렇습니다.

 




 퍼스트 클래스(전8석)의 상세 화상.
 나라타-런던선/나라타-파리(CDG) 선/나리타-프랑크푸르트(FRA) 선에 도입되고 있는 「JAL SKYSLEEPER SOLO」는, 풀 플랫하지 않았던 것 만큼 , 대망의 니이자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라타-뉴욕(JFK) 선/나라타-로스앤젤레스(LAX) 선/나라타-시카고(ORD) 선/나리타-자카르타(CGK) 선에 도입되고 있는 「JAL SUITE」라고 큰 차이는 없습니다.실제, 신시트의 이름도 「JAL SUITE」를 답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디자인의 변경과 개인 모니터의 확대(19inch→23inch)로, 보다 쾌적한 퍼스트 클래스로 다시 태어납니다.

 



 비지니스 클래스(전49석)의 상세 화상.
 풀 플랫하게 되는 것은, 퍼스트 클래스만이 아니었습니다.이번 일신으로, 비지니스 클래스(이그제큐티브 클래스로부터 개칭)도 개인실형의 풀 플랫 시트 「SKY SUITE」에 일신 됩니다.종래의 「JAL SHELL FLAT NEO」나 「JAL SHELL FLAT SEAT」에 비하면, 혁신적인 진화입니다.
 모사와 같이, 전좌석에서 통로로 액세스 가능한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역시 개인 모니터가 확대됩니다(15.4inch→23inch).


 JAL는, 모사 퍼스트 클래스에 사용되고 있는 저반발 매트리스&베개(airweave S-LINE)를 비지니스 클래스에 도입합니다(퍼스트 클래스는 Tempur제를 제공).

 


 퍼스트 클래스&비지니스 클래스의 기내식도 일신.BEDD의 BED는 풀 플랫 침대가 되는 2개의 클래스를 의미해, D는 Dine, Delicious, Dream의 의미라고.

 




 일신 되는 것은 상급 클래스만이 아닙니다.프리미엄 이코노미(전40석)와 일반석(전135석)도 일신 됩니다.
 역시 개인 모니터가 커져, 좌석의 간격(시트 피치)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SKY PREMIUM」로 42inch(모사&JAL 종래비+4inch), 일반석 「SKY WIDER」로 34inch(JAL 종래비+3inch)가 됩니다.일반석은 등받이 부분을 슬림화 하는 것으로, 실질 4 inch 정도의 발 밑 확대가 됩니다.또, 일반석은 모사와 같은 시트 피치면서, 뒤로 넘어뜨릴 수 있는 타입을 채용해, 좌석폭도 2 cm(정도)만큼 확대합니다.

 

자세한 것은, 향후의 JAL의 발표를 기다려 주세요.
덧붙여 어메니티 상품 등은, 또 후일 발표되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 씀:오늘 발표되었던→http://www.jal.co.jp/newsky/


JAL、国際線の座席を一新!

 日本航空(本社:東京都品川区、<証券コード:9201.T>、JAL)は、2013年1月から成田(NRT)-ロンドン(LHR)線を皮切りに、国際線用Boeing 777-300ER型機に新座席を導入し、「SKY SUITE 777」として運航します。また、一部の国際線用Boeing 767-300ER型機についても、同じく新座席を順次導入します。
 JALでは、お客さまに「常に新鮮な感動」をお届けしたいとの思いをこめて、"Welcome! New Sky"というアクションスローガンのもと、今までにない「新しい空」を作るJAL NEW SKY PROJECTを開始します。

 

 これは、現時点でJALのBoeing 777-300ER型機に導入されている主なシートです。
 左がファーストクラス、中央上段がプレミアムエコノミー、中央下段がエコノミークラス、右がビジネスクラス(エグゼクティブクラス)です。

 

 シートが新しくなることは先月発表済みだったので、「↑こんな感じのシートに一新されますよ」と、ここで紹介しましたが・・・

 

 ついに本日、JALから新座席の詳細が発表される予定です。これが、その新座席です。色は別として、だいたい事前の情報と合っていて、安心しています。
 左がファーストクラス、中央上段がプレミアムエコノミー、中央下段がエコノミークラス、右がビジネスクラスです。それにしても、赤色が増えましたね。恐らく某社に対抗する意図があるのでしょう。

 

  参考に、某社の座席です。JALが赤組なら、某社は青組と呼ばれるだけあって、真っ青です。

 




 ファーストクラス(全8席)の詳細画像。
 成田-ロンドン線/成田-パリ(CDG)線/成田-フランクフルト(FRA)線に導入されている「JAL SKYSLEEPER SOLO」は、フルフラットではなかっただけに、待望の新座席と言えます。
 もっとも、成田-ニューヨーク(JFK)線/成田-ロサンゼルス(LAX)線/成田-シカゴ(ORD)線/成田-ジャカルタ(CGK)線に導入されている「JAL SUITE」と大きな違いはありません。実際、新シートの名前も「JAL SUITE」を踏襲しています。しかし、デザインの変更と個人モニターの拡大(19inch→23inch)で、より快適なファーストクラスへと生まれ変わります。

 



 ビジネスクラス(全49席)の詳細画像。
 フルフラットになるのは、ファーストクラスだけ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今回の一新で、ビジネスクラス(エグゼクティブクラスから改称)も個室型のフルフラットシート「SKY SUITE」に一新されます。従来の「JAL SHELL FLAT NEO」や「JAL SHELL FLAT SEAT」に比べれば、革新的な進化です。
 某社と同じく、全座席から通路にアクセス可能な配置になっています。そして、やはり個人モニターが拡大されます(15.4inch→23inch)。


 JALは、某社ファーストクラスに使われている低反発マットレス&枕(airweave S-LINE)をビジネスクラスに導入します(ファーストクラスはTempur製を提供)。

 


 ファーストクラス&ビジネスクラスの機内食も一新。BEDDのBEDはフルフラットベッドになる2つのクラスを意味し、DはDine、Delicious、Dreamの意味だとか。

 




 一新されるのは上級クラスだけではありません。プレミアムエコノミー(全40席)とエコノミークラス(全135席)も一新されます。
 やはり個人モニターが大きくなり、座席の間隔(シートピッチ)がプレミアムエコノミー「SKY PREMIUM」で42inch(某社&JAL従来比+4inch)、エコノミークラス「SKY WIDER」で34inch(JAL従来比+3inch)になります。エコノミークラスは背もたれ部分をスリム化することで、実質4inch程度の足下拡大になります。また、エコノミークラスは某社と同じシートピッチながら、後ろに倒せるタイプを採用し、座席幅も2cmほど拡大します。

 

詳しくは、今後のJALの発表をお待ちください。
なお、アメニティグッズなどは、また後日発表されるようです。

 

追記:本日発表されました→http://www.jal.co.jp/new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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