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청춘 18 표의 여행으로, 아이치현의 여행을 계속합니다.뭐, 아이치현이라고 해도 나고야시 부근입니다만···

토쿠가와 미술관에 가기 위해서, JR중앙선에서, 근처역 「오오소네(Ozone) 역」에서 내렸습니다.

 

 

역의 통로에는, 나고야 돔까지 1.4 km의 문자가··이 역이 나고야 돔의 근처역이기도 한 것입니까.그러나, 돔은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그 외에, 이런 것이···―, 여기에 가이드 웨이 버스가 달리고 있는 것인가.

 

 

(이)라면, 보러 가지 않으면 되지 않을 것입니다.어느 의미, 신교통 시스템(한국에서 말하는 곳(중)의 경전철)보다 훌륭한 가이드 웨이 버스 전용의 고가다리가 보이고.

 

 

가이드 웨이 버스의 역의 입구에 자동 개찰기가 없는 것은, 버스이니까 당연합니다만, 개찰 같은 입구를 마련할 필요가 있었는지요?

 

 

가이드 웨이 버스가 1대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본 한계, 보통 버스입니다.

 

 

 전후의 타이어의 곳에, 가이드 웨이용의 활차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특히 보통 버스이니까, 타지 않고 토쿠가와 미술관(분)편에 향합니다.이제(벌써) 많이 다리가 피곤했습니다만, 조금 걸었습니다.
입장료는, 미술관이 1200엔, 정원이 150엔이 맞추고, 1350엔!!비싸네요.

 

미술관가운데는, 그것은 넓어서, 한층 더 다리가 지쳤습니다.미술관을 대충 다 감상했으면 , 밖에 하이브리드 버스가 정차하고 있었습니다.
「관광 루트 버스」라고 하고, 200엔으로, 나고야역 방면으로 데려가 주는 것 같습니다.

 ]

 

나고야역이라고 하면 서쪽입니다만, 가고 싶은 코마키 산죠우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북쪽이므로, 타지 않고 , 가까운 역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안 것입니다만, 토쿠가와 미술관에 간다면, 이 하이브리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이 버스의 하루 승차권을 사면, 토쿠가와 미술관을 포함해 관광 스포트의 입장료가 할인하는 특전도 있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http://www.nagoya-info.jp/routebus/

 

코마키 산죠우에 가려면 , 결국, 지하철 메이조센에서 「헤이안토리(Heian-dō ri) 역」까지 가서 갈아 타게 되는 것입니다만, 거기에 눈치채는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여기에서는 할애 합니다^_^;;

 

 

지하철의 노선도를 잘 보면, 헤이안토리역으로부터 명철 코마키선에 늘어나는 선로가, 마지막에는 물색의 츠루마이선에 접속하고 있도록(듯이) 그려져 있습니다.그러한 방식이 생기겠지요 응.

어쨌든, 명철의 보통 전철은 통상빨강입니다만, 스텐레스에 핑크의 띠의 코마키선의 차량에 탑승하고, 코마키 산죠우가 있는 「코마키역」으로 향했습니다.

 

 

「코마키역」은, 나고야시의 교외에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역의 홈이 지하가 되어 있었습니다.이 근처는 평탄한 지형이므로, 왜, 지하에 만들었는지 신경이 쓰이는 곳(중)입니다.

 

 

코마키 산죠우에 가려면 , 역전으로부터, 한층 더 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명철이 운영하는 노선버스는, 모두,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든지.최근, 버스를 거의 이용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게 되고 있겠지요.

 

 

코마키 산죠우는, 작은 산 위에 있었습니다.아성의 망루는 역사 자료관이 되어 있고, 통상의 폐관 시간은 4시 반입니다.도착했을 때에는 4시 반을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이 시기의 주말은, 야간 개관 덕분에, 아직 닫히지 않았습니다.
http://www.md.ccnw.ne.jp/seinen/rekisikan/yakan-kaikan-2012.html

 

 

한밤중의 라이트 업까지 빈둥거릴 수도 가지 않고, 칸사이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서서히 산을 내리고, 귀가의 버스를 타는 일로 했습니다.
곧바로 대형의 버스가 왔지만, 고속버스로, 하차 전용이니까라고 하므로, 실어 주지 않았습니다.여기는, 주말의 버스의 갯수마저 적은데.

 

이번은, 버스의 이야기만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다음은, 내일 이후에··· 


青春18きっぷ、愛知編(その2)

青春18きっぷの旅で、愛知県の旅を続けます。まあ、愛知県と言っても名古屋市近辺ですが・・・

徳川美術館に行くために、JR中央線で、最寄り駅「大曽根(Ozone)駅」で降りました。

 

 

駅の通路には、ナゴヤドームまで1.4kmの文字が・・この駅が名古屋ドームの最寄り駅でもあるんでしょうか。しかし、ドームは見えませんでしたが・・・

 

 

その他に、こんなものが・・・おー、ここにガイドウェイバスが走っているのか。

 

 

ならば、見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ある意味、新交通システム(韓国で言うところの軽電鉄)よりも立派なガイドウェイバス専用の高架橋が見えますし。

 

 

ガイドウェイバスの駅の入り口に自動改札機がないのは、バスだから当たり前ですが、改札らしき入り口を設ける必要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ガイドウェイバスが一台出発を待っていました。見た限り、普通のバスです。

 

 

 前後のタイヤのところに、ガイドウェイ用の滑車があることを除けば。

 

 

特に普通のバスなんで、乗らずに徳川美術館の方に向かいます。もうだいぶ足が疲れていたんですが、少し歩きました。
入場料は、美術館が1200円、庭園が150円の合わせて、1350円!!高いですね。

 

美術館の中は、それは広くて、さらに足が疲れました。美術館を一通り鑑賞し終わったら、外にハイブリッドバスが停車してました。
「観光ルートバス」といって、200円で、名古屋駅方面に連れて行ってくれるようです。

 ]

 

名古屋駅と言えば西の方ですが、行きたいと思っている小牧山城はどちらかと言えば、北の方なので、乗らずに、最寄の駅まで歩くことにしました。
(しかし、後で分かったことですが、徳川美術館に行くなら、このハイブリッドバスを利用するのが一番便利だったようです。 このバスの一日乗車券を買うと、徳川美術館を含めて観光スポットの入場料が割引く特典なんかもあったりするようです。)
http://www.nagoya-info.jp/routebus/

 

小牧山城に行くには、結局のところ、地下鉄名城線にて「平安通(Heian-dōri)駅」まで行って乗り換えることになるわけですが、それに気づくのにかなり手間取ったのですけど、その話は、ここでは割愛します^_^;;

 

 

地下鉄の路線図をよく見ると、平安通駅から名鉄小牧線へ延びる線路が、最後には水色の鶴舞線に接続しているように描かれています。そういう行き方ができるのでしょうねえ。

とにかく、名鉄の普通電車は通常赤ですが、ステンレスにピンクの帯の小牧線の車両に乗り込んで、小牧山城のある「小牧駅」に向かいました。

 

 

「小牧駅」は、名古屋市の郊外にあるにも関わらず、駅のホームが地下になっていました。このあたりは平坦な地形なので、なぜ、地下に作ったのか気になるところです。

 

 

小牧山城に行くには、駅前から、さらにバスを利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名鉄が運営する路線バスは、全て、WiFiが使えるのだとか。最近、バスをほとんど利用したことがないので、WiFiが使えるのが当たり前になってきているんでしょうね。

 

 

小牧山城は、小高い山の上にありました。天守閣は歴史資料館になっていて、通常の閉館時間は4時半です。着いた時には4時半を過ぎていたのですが、この時期の週末は、夜間開館のおかげで、まだ閉まっていなかったです。
http://www.md.ccnw.ne.jp/seinen/rekisikan/yakan-kaikan-2012.html

 

 

夜中のライトアップまでのんびりするわけにも行かず、関西まで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早々に山を降りて、帰りのバスに乗る事にしました。
すぐに大型のバスが来たのだけど、高速バスで、降車専用だからというので、乗せてもらえなかったです。ここは、週末のバスの本数さえ少ないのに。

 

今回は、バスの話ばか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続きは、明日以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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