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무임 승차.시설 파괴 “눈썹 찌푸려” 2012.09.04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723
의정부경전철이, 일부의 시민의 레벨의 저시민 의식에 괴로워하고 있다.
무인 운용 시스템을 악용 해 부정 승차가 빈번하고, 시설등을 훼손하는 날까지 행해지고 있다.
3일 의정부경전철(주)에 의하면, 7월에 개통 의정부경전철은 15역과 전철에 종업원이 없는 완전 무인 자동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무인 자동 시스템을 악용 해 무임 승차 등 무질서한 이용객들의 행동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종류도 여러가지이다.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고 비상 통로를 무단으로 옮기는 시민으로부터,
통로보다 넓은 장애자 통로를 이용해 승차권 한 살로 두 명이 이용하는 모습도 적발되었다.
또 무임 승차에서도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시설물도 훼손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학생 4명이 승차권을 구입하지 말고 승강장안에 들어와 화재 등 비상시에 사용하도록(듯이) 설치해 둔소화기를 가져 역의 밖에 분사했다.
이러한 행동은, 역에 설치되어 있는 CCTV(폐쇄 회로)의 분석 결과,
의정부경전철과 같은 무인 시스템으로 경전철이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등과 비교해 보면,
프랑스에서 단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 의정부시에서는 반복해지고 있는것이다.
이것에 수반해, 지금까지 제기한 경전철 시스템에의 부정적인 의견보다, 최근에는 이것을 이용하는시민의 의식 부족이라고 하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이것에 대해, 의정부경전철(주) 측은「9월부터 인천 교통공사와 합동으로 부정 승차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로 해,
「부정 승차가 적발되면 요금(1천 300원)의 30배의 3만 9천원이 부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라고 이야기했다.
(끝)
변함 없이 무임 승차 선진국이군요 w
議政府軽電鉄無賃乗車。施設破壊 "眉ひそめ" 2012.09.04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723
議政府軽電鉄が、一部の市民のレベルの低市民意識に苦しんでいる。
無人運用システムを悪用して不正乗車が頻繁で、施設などを毀損する日まで行われている。
3日議政府軽電鉄（株）によると、7月に開通議政府軽電鉄は15駅と電車に従業員がいない完全無人自動システムで運営されている。
このため、無人自動システムを悪用して無賃乗車など無秩序な利用客たちの行動が続いているのが実情だ。
種類も様々だ。 乗車券を購入せずに非常通路を無断で移る市民から、
通路より広い障害者通路を利用して乗車券一つで二人が利用する姿も摘発された。
また無賃乗車でも飽き足らず、施設物も毀損されている。
最近は中学生4人が乗車券を購入しないで乗り場中に入って火災など非常時に使用するように設置しておいた消火器を持って駅の外に噴射した。
このような行動は、駅に設置されているCCTV（閉鎖回路）の分析結果、子供からお年寄りまで年齢に関係なく行わ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議政府軽電鉄のような無人システムで軽電鉄が運営しているフランスなどと比べてみると、
フランスでただ一件も起きていないことが議政府市では繰り返されているのだ。
これに伴い、これまで提起した軽電鉄システムへの否定的な意見よりも、最近ではこれを利用する市民の意識不足だという意見が大きくなっている。
これに対し、議政府軽電鉄（株）側は「9月から仁川交通公社と合同で不正乗車などについての取り締まりを強化することにした。」とし、
「不正乗車が摘発されれば料金（1千300ウォン）の30倍の3万9千ウォンが賦課するなど強力に対応する方針。」と話した。
（了）
相変わらず無賃乗車先進国ですね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