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의 민가(경제력 중,하위 계층)의 양식에서 결정적 차이점은
한국의 민가는 주택의 구성 요소로서 가옥 마당 울타리 대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일본의 경우 주택에 마당이 포함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따라서 울타리 대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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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時代の農村風景を復元
re:玄関
韓日両国の民家(経済力中,下位階層)の様式で決定的差異は
韓国の民家は住宅の構成要素として家屋庭先垣根大門で構成されているが
日本の場合住宅に庭先の含まれる場合はとても珍しい. したがって垣根大門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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