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최근 별로 시간이 없어서, 지샤·정원 순회를 실시할 수 있지 않았다.그러나, 반대로 부근의 중소 사원에는 상당히 방문하고 있다.

 방문의 테마는 「1668연령에 합치한 오사카의 건물」.

 1668년, 막부에 의해서 사원 건축 규제에 관한 법령이 나왔지만, 오사카에는 이것에 합치하는 건물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마음이 생겼던 것이다.정원이나 불상 순회라면, 먼 곳까지 나갈 필요가 있지만, 이것이라면 그렇게 멀리 나감 할 필요도 없다.이것에 결정이다!

 

 

 사진은 금년 최초로 투고한, 미에현 마츠사카시의 「와 영테라모토당」.세이도와 례당을 상의 사이에 연결한 건물이다.1668년, 막부에 의해서 나온 사원 건축 규제의 법령에 합치한 건물로서 소개했다.

 

 이 법령의 대상은, 모토야마격이나 유서가 있는 사원등을 제외하는 중소 클래스의 사원에서, 주로 건물의 깊이를 경간 3간, Shikoro차양을 1간반에 제한해, 로 한다.경간 1간은 약 2 m이므로, 3간(6 m)에 1간반(3 m)의 차양을 전후에 더하면, 합계하면 약 12 m가 된다.

 또, 우진각 지붕의 형식이든, 이라든지, 목조보다 위의 상당히를 제한(요컨데 셋두나 대두를 사용한 공포의 제한)하거나 한다.이 법령이 막부로부터 나오면, 같은 법령이 지방에서도 나와 순식간에 전국의 지샤 건축에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1668년 이후에 건립되어 기동의 Shikoro즙 와, 깊이가 12 m이내에서 간소한 공포를 갖춘 중소 사원의 건물을 목표로 하게 된다.

 

 

 

「자안절(노자키 관음) 본당」, 1689년 건립

 

 우선은 노자키 관음 일, 다이토우시의 자안절.이 건물은, 여기에서(보다) 조금 남쪽에 있는 오바쿠종·오타츠 선사의 건물로부터 양도한 것이다.오사카부의 오바쿠종의 건물은, 대개 Shikoro즙 신경쓰이고 있으므로, 처음은 「이것도 오바쿠종계의 건물이니까, 이러한 지붕이 되었는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나, 미츠이 와타루의 연구등을 읽는 것에 따라, 이것도 1668연령에게 적합한 건축인 것은 아닌지,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본당은 정면 6간·측면 5간에서, 뒤측에 1간 게시 부분이 붙는다.정면 1간은 불어 방 좀 한다.

 사진은 본당의 내부.중앙에 3간 대들보가 2개 걸쳐 놓을 수 있어 그 4주의 입측 기둥은 대들보등에서 몇 개 생략 되고 있다.불상은 뒤 1간의 게시 부분에 전부 거둘 수 있어 소당이면서 넓은 Gejin 공간의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이전전은 뒤의 게시 부분은 없었기 때문에, 그것을 생략하면 깊이는 10 m를 조금 넘는 정도로 짧다.또, 건물내외에 공포는 없고, 극히 간소하다.

 

본당의 Shikoro 지붕과 벚꽃.작년의 사진.

 

 

「오타츠 선사·타이유우 호텐」, 1700년 건립

 

 그런데, 노자키 관음의 남쪽, 히가시오사카시의 최북동에 있는 오바쿠종의 사원, 오타츠 선사(오타츠절)이다.잘 사진에 찍히지 않지만, 타이유우 호텐은 입안방·Shikoro즙 나무의 건물이다.1668연령에서는 기동이든이라는 기재가 있지만, 모든 건물이 이것에 완벽하게 따라서 있는 것은 아니다.단지, 깊이 규제나 화려한 공포의 금지에 대해서는, 꽤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타이유우 호텐은 공포가 없고, 한 채라고 하는 간소함.그러나, 립 가 높고,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웅대하다.측면은 5간으로, 전 1간을 불어 방 좀 한다.또, 측면(깊이)의 길이는 약 12 m에 들어가고 있다.역시, 1668연령의 규제를 의식하고 있는 것일까.

 

 

 내부. 이전에는 토방이었던 것 같지만, 현재는 다다미 깔개.내부에는 2개의 기둥이 세워질 뿐으로, 게다가 측면의 주근으로부터 어긋나 있다.법령에서는 경간 3간의 몸사에, 차양이 1간반이지만, 이 시대로는 몸사·차양 구조에 충실한 결정 방법을 하고 있는 분이 드물다.법령은 어디까지나 옆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깊이 12 m규제가 목적으로, 내부 구조까지는 묻지 않았다(다만, 관공서에 제출하는 도면에서는, 실제는 그렇지 않아도, 일단 몸사 3간·차양 1간반에 그리고 있는 예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의 기동·Shikoro즙 나무의 건물은 오타츠 선사의 제당.1695년 건립.노자키 관음의 본당은, 원래는 여기의 선당이었으므로, 주된 건물은 모두, Shikoro즙 나무로 하고 있던 것이  된다.

 

 

 

 그런데, 그러면 오바쿠종 이외의 건물은 어떤가 신경이 쓰여 왔다.조사하면, 몇개의 건물을 찾아냈다.

 

 

 

 

파일:Anpukuji-Temple01.JPG

 위에서 사이코우지 본당(히가시오사카시·정토진종, 원래는 천태종), 테루바야시 테라모토당(미하라구·토키무네), 청원테라모토당(후지이데라시·조동종), 안복테라모토당(카시와라시, 정토종).모두 겐로쿠~향보기의 건물.

 

 이러한 중소의 사원은 가이드가 단단하고, 지극히 배관 곤란하다.건물내부를 보는 여지는 거의 없지만, 모두 기동·Shikoro즙귀로 해, 깊이가 짧고, 한 채로, 공포도 간소했다.

 일단, 안복사 이외의 절의 사람과 이야기를 했지만, 테루바야시절의 사람(주직의 부인)의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왔다.그녀에 의하면, 이 건물은 대개 300년전에 지어졌다는 것.「 이제(벌써) 기와가 덜컹덜컹으로.다음은 기왓장은 무리여요.집은 시주씨도 적고, 그런 돈도 없기도 하고」.이 Shikoro즙간 않게 되어 버리는 것일까.옛날은 이러한 같게, 더 많은 기동·Shikoro의 건물이 존재한 것일 것이다.그러나, 그 대부분이 개조되거나 재건해지거나 해 소멸하며 갔다고 생각된다.

 

안복사의 영빈관도 기동·Shikoro즙 나무.건립 연대는 모르지만, 아마 본당과 동시대일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기동·Shikoro 건물에서 마음에 든 것을 2개 들어 두자.

 

 

「법 구름 선사·타이유우 호텐」, 1684년 건립

 

 법 구름 선사(법운사)는 미하라구에 있는 오바쿠종의 사원.전국적으로도 드문 오바쿠종가람이 갖추어진 절이다.기동·Shikoro즙 나무의 건물 중(안)에서는, 이 타이유우 호텐이 가장 웅대하게 보여 모습도 좋았다.

 

 

 법 구름 선사·타이유우 호텐의 지붕을 정면에서.몸사부분도 소우에 휘어, Shikoro즙 나무의 촌스러움을 미진도 느끼게 하지 않는다.당초부터 이런 휘어진 상태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Shikoro즙 나무에의 구애됨이 느껴지는 건물이다.오사카의 오바쿠종사원은, 후세까지 Shikoro즙 나무를 자주(잘) 계승해, 지금은 특징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히가시오사카시·누카타역 가까이의 묘토쿠지 본당도 의욕에 넘쳐 배관 했지만, 이것은 메이지 시대의 건립이었다.그러나, 메이지기가 되어도 Shikoro즙 나무로 한다는 것은, 역시 거기에 관련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통국사·타이유우전」, 1703년 건립

 

 현재는 재일 코리안의 사원이지만, 이것도 원래는 오바쿠종의 건물.외관은 이렇다 할 특징이 없지만, 이 건물은 내부에서 매료 시킨다.정면 5간·측면 4간( 약 12 m).

 

 내부 사진.내부는, 도리 간수관계로부터 어긋난 위치에 4천 기둥을 지어 홍량형두관을 통해 굳혀 그 위에 떠들썩한 대두도안주목을 실어 거울 천정을 두어, 주위를 화장 지붕 밑에서 둘러싼다.재미있는 것은, 거울 천정이 4천주내에 들어가지 않고, 좌우에 1간반, 전후에 반간은 봐 내고 있는 점일 것이다.

 또, 당초는 토방이었지만, 지금은 다다미 깔개가 되고 있다.

 

 천정은 전후좌우에는 봐 낸다.전후좌우에 홍량과 새우홍량을 넣어 몸사와 차양을 연결해, 그 중도에 대병속이나 사속을 두어 천정자리수를 지지한다.이러한 구조는 본 일이 없고, 매우 흥미롭다.

 

 

 무지개 양상에게 쌍치 된 사속.사속은 십자에 짜여진 도안주목 위를 탄다고 하는 독창적인 형태를 하고 있다.이러한 화려한 내부 구조가 당초부터 존재했다고 하면, 겐로쿠기의 중소 사원의 건물로서는 확실히 이색의 존재다.

 

 

「흥선테라모토당」, 17 세기 후반의 건립, 오사카부 미사키쵸

 

 Shikoro즙 나무는 아니지만, 미사키쵸의 흥선테라모토당과 같이 간소한 중층 Mokoshi 첨부의 건물도, 1668연령을 의식한 건물일 것이다.너무 낯선 간소한 공포를 두어, 한 채로, 깊이는 4간·12 m정도로 들어가고 있다.

 

 이 건물내부에는, 죠로쿠의 대일 여래좌상(헤이안 시대·중요문화재)이 안치되고 있다.작년, 신사 순회를 하고 있었을 때에 여기를 방문했지만, 생증주직씨가 부재로 볼 수 없었다.그 후도 전화했지만, 시간의 형편이 맞지 않고 단념.

 

 

 그런데, 조금 너무 길어 졌으므로 이번은 이것으로 끝낸다.다음 번에 이어진다.

 

 

 


大阪のShikoroな建物

 

  最近あまり時間がなくて、寺社・庭園巡りを行えていない。しかし、逆に近辺の中小寺院には結構訪れている。

 訪問のテーマは「1668年令に合致した大阪の建物」。

 1668年、幕府によって寺院建築規制に関する法令が出されたが、大阪にはこれに合致する建物がどれだけ残っているのか気になったのである。庭園や仏像巡りなら、遠方まで出かける必要があるが、これならそう遠出する必要もない。これに決まりだ!

 

 

 写真は今年最初に投稿した、三重県松阪市の「来迎寺本堂」。正堂と礼堂を相の間で連結した建物である。1668年、幕府によって出された寺院建築規制の法令に合致した建物として紹介した。

 

 この法令の対象は、本山格や由緒のある寺院などを除く中小クラスの寺院で、主に建物の奥行きを京間3間、Shikoro庇を1間半に制限せよ、とする。京間1間は約2mなので、3間(6m)に1間半(3m)の庇を前後に足すと、合計すれば約12mになる。

 また、寄棟造りにせよ、とか、ひち木造りより上の結構を制限(要するに三つ斗や大斗を使った組物の制限)したりする。この法令が幕府から出されると、同様の法令が地方でも出され、瞬く間に全国の寺社建築に影響を与えた。

 従って、1668年以降に建立され、寄棟のShikoro葺き、奥行きが12m以内で簡素な組物を備えた中小寺院の建物を目指すことになる。

 

 

 

「慈眼寺(野崎観音)本堂」、1689年建立

 

 まずは野崎観音こと、大東市の慈眼寺。この建物は、ここより少し南にある黄檗宗・大龍禅寺の建物から譲り受けたものである。大阪府の黄檗宗の建物は、大体Shikoro葺きになっているので、最初は「これも黄檗宗系の建物だから、このような屋根になったのか」と考えていた。しかし、三井渉の研究などを読むにつれ、これも1668年令に適合した建築な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

 

 

 本堂は正面6間・側面5間で、後ろ側に1間張り出し部分が付く。正面1間は吹き放ちとする。

 写真は本堂の内部。中央に3間梁が2本架けられ、その四周の入側柱は梁などで数本省略されている。仏像は後ろ1間の張り出し部分に全部収められ、小堂ながら広いGejin空間の確保に苦心している。

 移転前は後ろの張り出し部分は無かったので、それを省くと奥行きは10mを少し超える程度で短い。また、建物内外に組物はなく、極簡素である。

 

本堂のShikoro屋根と桜。去年の写真。

 

 

「大龍禅寺・大雄宝殿」、1700年建立

 

 さて、野崎観音の南、東大阪市の最北東にある黄檗宗の寺院、大龍禅寺(大龍寺)である。うまく写真に撮れていないが、大雄宝殿は入母屋・Shikoro葺きの建物である。1668年令では寄棟にせよとの記載があるが、全ての建物がこれに完璧に従っている訳ではない。ただ、奥行き規制や派手な組物の禁止については、かなり守られていると思われる。

 

 

 大雄宝殿は組物が無く、一軒という簡素さ。しかし、立ちが高く、写真で見るより遥かに雄大だ。側面は5間で、前1間を吹き放ちとする。また、側面(奥行き)の長さは約12mに収まっている。やはり、1668年令の規制を意識しているのだろう。

 

 

 内部。かつては土間だったらしいが、現在は畳敷き。内部には2本の柱が建つのみで、おまけに側面の柱筋からずれている。法令では京間3間の身舎に、庇が1間半だが、この時代では身舎・庇構造に忠実な建て方をしている方が珍しい。法令はあくまで側柱間の奥行き12m規制が目的で、内部構造までは問わなかった(ただし、役所へ提出する図面では、実際はそうでなくても、一応身舎3間・庇1間半に描いている例が見られるという)。

 

 

 写真の寄棟・Shikoro葺きの建物は大龍禅寺の斉堂。1695年建立。野崎観音の本堂は、元はここの禅堂だったので、主な建物は皆、Shikoro葺きにしていたことになる。

 

 

 

 さて、それでは黄檗宗以外の建物はどうなのか気になってきた。調べると、いくつかの建物を見出した。

 

 

 

 

ファイル:Anpukuji-Temple01.JPG

 上から西光寺本堂(東大阪市・浄土真宗、元は天台宗)、照林寺本堂(美原区・時宗)、清円寺本堂(藤井寺市・曹洞宗)、安福寺本堂(柏原市、浄土宗)。全て元禄~享保期の建物。

 

 このような中小の寺院はガードが固く、極めて拝観困難である。建物内部を見る余地はほとんどないが、どれも寄棟・Shikoro葺きとし、奥行きが短く、一軒で、組物も簡素であった。

 一応、安福寺以外のお寺の人と話をしたが、照林寺の人(住職の奥さん)の話が最も興味深かった。彼女によると、この建物は大体300年前に建てられたとのこと。「もう瓦がガタガタでね。次は瓦屋根は無理よ。うちは檀家さんも少ないし、そんなお金も無いしね」。このShikoro葺きも無くなってしまうのだろうか。昔はこれらのように、もっと多くの寄棟・Shikoroの建物が存在したことだろう。しかし、その多くが改造されたり、建て直されたりして消滅していったと考えられる。

 

安福寺の客殿も寄棟・Shikoro葺き。建立年代は知らないが、おそらく本堂と同時代だろう。

 

 

 さて、それでは寄棟・Shikoro建物で気に入ったものを2つ挙げておこう。

 

 

「法雲禅寺・大雄宝殿」、1684年建立

 

 法雲禅寺(法雲寺)は美原区にある黄檗宗の寺院。全国的にも珍しい黄檗宗伽藍の整ったお寺である。寄棟・Shikoro葺きの建物の中では、この大雄宝殿が最も雄大に見え、姿も良かった。

 

 

 法雲禅寺・大雄宝殿の屋根を正面から。身舎部分も左右に反り上がり、Shikoro葺きの野暮ったさを微塵も感じさせない。当初からこういう反りがあったのかは分からないが、Shikoro葺きへの拘りが感じられる建物である。大阪の黄檗宗寺院は、後世までShikoro葺きをよく継承し、今では特徴の1つ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だろう(東大阪市・額田駅近くの妙徳寺本堂も張り切って拝観したが、これは明治時代の建立だった。しかし、明治期になってもShikoro葺きにするとは、やはりそれに拘っていたと言えるだろう)。

 

「統国寺・大雄殿」、1703年建立

 

 現在は在日コリアンの寺院だが、これも元は黄檗宗の建物。外見はこれといって特徴が無いが、この建物は内部で魅せる。正面5間・側面4間(約12m)。

 

 内部写真。内部は、桁行筋からずれた位置に四天柱を建てて虹梁形頭貫を通して固め、その上に賑やかな大斗絵様肘木を乗せて鏡天井を置き、周囲を化粧屋根裏で囲む。面白いのは、鏡天井が四天柱内に収まらず、左右に1間半、前後に半間はみ出している点だろう。

 また、当初は土間だったが、今は畳敷きとなっている。

 

 天井は前後左右にはみ出す。前後左右に虹梁と海老虹梁を入れて身舎と庇を繋ぎ、その中途に大瓶束や蓑束を置いて天井桁を支える。このような構造は見た事がなく、非常に興味深い。

 

 

 虹梁上に双置された蓑束。蓑束は十字に組まれた絵様肘木の上に乗るという独創的な形をしている。このような派手な内部構造が当初から存在したとすれば、元禄期の中小寺院の建物としてはまさに異色の存在だ。

 

 

「興善寺本堂」、17世紀後半の建立、大阪府岬町

 

 Shikoro葺きではないが、岬町の興善寺本堂のように簡素な重層Mokoshi付きの建物も、1668年令を意識した建物だろう。あまり見慣れない簡素な組物を置き、一軒で、奥行きは4間・12m程度に収まっている。

 

 この建物内部には、丈六の大日如来坐像(平安時代・重要文化財)が安置されている。去年、神社巡りをしていた時にここを訪問したのだが、生憎住職さんが不在で見れなかった。その後も電話したのだが、時間の都合が合わずに断念。

 

 

 さて、ちょっと長くなり過ぎたので今回はこれで終える。次回に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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