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우선은 아타고 염불절.쿄토시 우쿄구에 있다.단풍의 명소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쿄토시에서 중세 불당은 적고, 게다가 단풍과 편성할 수 있는 것은, 여기 밖에 생각해 낼 수 없었다.

 

아타고 염불 테라모토당」, 가마쿠라 시대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단풍은 피크를 지나고 있었군요.

 

 

정면 5간·측면 5간의, 전형적인 중세 5간당이다.

전체적으로 간소한 분위기이지만, 구조도 그렇고, 관이 들어가지 않고, 주주목이므로 두관도 없다.정면 3간에 Shitomi-door, 그 좌우와 측면에는 띳장을 댄 중국식 문은 아니고 판비를 넣고 있다.요컨데 대불양식적인 요소는 눈에 띄지 않고, 순일본풍적인 중세 불당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부도, 이것 또 철저히 일본풍.구조재를 전혀 보이지 않고 일면에 천정을 쳐, 실내 높이는 낮다.Naijin 부분만큼 때하늘우물로 해, 조금 높이고 있지만.

 

 

그런데, 주주목의 중세 5간당은 나라현에 몇개인가 존재하지만, 사진의 「남명테라모토당」은 아타고 염불 테라모토당과 대조적으로 재미있다.

내부 촬영 불가능해서 사진은 없지만, 계량을 실내에서 대담하게 보이게 해 입측 기둥을 관철해 첨단에 대불양식목코를 붙이고 있었다.아타고 염불 테라모토당이 순일본풍이라면, 이쪽은 전형적인 신와 같다.

 

 

또, 계량을 주목 위에 실어 헌형과 조합하고 있는 것도 독특.이렇게 하는 것으로, 헌형을 제대로 내부에 끌어당기려고 한 것일까.

(고대로는, 계량의 입측 기둥에의 맞춤은 단지 통끼움으로 할 만한 것이 많았던 것 같지만, 대불양식 건축에서는 맞춤이 교묘하게 되어, 대들보와 기둥의 결합력이 늘어났다.그 결과, 계량첨단을 자리수로 서로 물고 뜯게 해 안쪽에 강력하게 끌어당길 수 있게 되어, 몸사와 차양의 결합력도 늘어났다고 한다.평성3두로부터 출3두에의 개량도, 같은 생각으로부터 와있는 것 같다).

 

아타고 염불 테라모토당을 위로부터 본다.

 

 

항례의 뒷모습.프레인이다···(그 만큼 w)

 

 

 

그런데 다음은, 오사카부 카와치나가노시에 있는 관심사.여기는 단풍의 명소이고, 중세의 국보 불당도 존재하므로, 확실히 안성맞춤이다.

 

 

국보 「관심사 금당」, 무로마치 시대 초기의 건조

 

정면 7간·측면 7간의 전형적인 중세 7간당이다.절충모양은 일찌기 관심사모양이라고도 말한 것처럼, 절충식 건축의 대표의 하나로 꼽힌다.

 

 

금당 정면.주홍색, 흰색, 그리고 황돔의 초록.매우 전통적인 색채.수협첨단에 조금 극채색을 베풀고 있습니다.

 

 

금당의 공포는 출조.안준비는 두 개두.처마 밑은 지륜을 이용하지 않고, 통주목과 두를 겹쳐 쌓는 타입이다.

 

 

 

그런데, 출조.이것도 중세에 들어가 개량되어 오는 것 같다.사진은 도다이사 법화당세이도(8 세기)의 출조이지만, 출형을 끌어당기는 이음재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대두 위를 타는 대들보는, 그 첨단을 늘려 손끝의 칭주목을 받고 있는 것만으로 있어, 출형을 끌어당기지 않았다.

하쿠스이 아미다도우(1160년)의 출조도 이것과 같은 수법이라고 한다.

 

 

이쪽은 원흥사 극락방본당(1244년)의 출조.계량이 통주키노우에의 두를 타, 첨단이 연기져 출형과 접속되고 그것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을 안다.이렇게 하는 것으로, 옆과 입측의 결합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도다이사전해문의 출조.전해문은 카마쿠라 초기에 평성3두로부터 개량되었다.대들보의 첨단은 출형은 아니고 손끝의 칭주목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 관심사 금당의 출조는 어떨까.금당의 출조는 몇단이나 연결해 재가 들어가 있었다.경련물은 뭐든지 끌어당기자, 라고 하는 것인가.

각각의 출조의 체크도, 꽤 재미있는 것이다.

 

 

 

금당의 Gejin.비오는 날이었기 때문에인가, 문이 전부 열리고 있어도 상당히 어둡다.이것에는 정면의 큰 향배의 탓도 있는 것일까(학하야시지 본당의 밝기는, 향배가 없는 일도 한 요인일지도 모른다).

 

 

Gejin 측면으로 새우홍량이 들어가지만, 천정이 일면 평평한 소란 반자이므로, 상승감이고 뭐고 없고, 생각적으로는 좀 더.절충모양의 생각으로서는 학하야시지 본당이 우수할 것이다.

단지, 소란 반자의 통주목은, 대들보등과 함께 외측에 늘어나 예의 이음재가 되고 있는 것 같고, 구조적으로는 강 단단한 것 같다.

 

 

금당과 단풍

 

 

단풍과 금당의 뒷모습.짐이 방해다···

 

 

 

마지막에 한마디.

대불양식 건축에서는 맞춤이 교묘하게 되어, 대들보와 기둥의 결합력이 늘어났다고 썼지만, 중세 모든 건물에서 그렇게 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스즈키 요시키치씨에 의하면, 예를 들면 코후쿠사북원당에서는 계량이 상하 2단 들어가, 입측 기둥과의 결합력은 매우 강하지만, 같은 팔각원당의 몽전도 가마쿠라 시대에 계량이 1단 추가되어 개량되었지만, 입측 기둥에의 맞춤은 왠지 단지 통끼움으로 하는 것만으로 끝난 것 같다.그 결과, 몽전은 게이쵸 연간의 개축으로, 한층 더 연결해 관을 하부에 넣어 보강해야 했다고 한다.

몽전과 같이, 대불양식의 신기법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없었던 건물도 상당히 있는 것 같고, 전에 든 코베의 태산사 본당도, 내법관이나 족고관은 주내에서 서로 연결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뭐, 어느 건물이 그렇고 어느 건물이 그렇지 않은가는 외관에서는 잘 모르지만, 고도의 대불양식 건축의 기법을 완전하게 소화하려면 ,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지막

 

 

 


紅葉と中世仏堂

まずは愛宕念仏寺。京都市右京区にある。紅葉の名所という程ではないが、京都市で中世仏堂は少ないし、おまけに紅葉と組合わせられるのは、ここしか思い出せなかった。

 

愛宕念仏寺本堂」、鎌倉時代の建造で重要文化財。

紅葉はピークを過ぎていたね。

 

 

正面5間・側面5間の、典型的な中世5間堂である。

全体的に簡素な雰囲気だが、構造もそうで、貫が入らず、舟肘木なので頭貫もない。正面3間にShitomi-door、その左右と側面には桟唐戸ではなく板扉を入れている。要するに大仏様的な要素は見当たらず、純和様的な中世仏堂と言える。

 

 

内部も、これまたとことん和様。構造材を全く見せず一面に天井を張り、室内高は低い。Naijin部分だけ折上天井とし、少し高めているが。

 

 

ところで、舟肘木の中世5間堂は奈良県にいくつか存在するが、写真の「南明寺本堂」は愛宕念仏寺本堂と対照的で面白い。

内部撮影不可能なので写真は無いが、繋梁を室内で大胆に見せ、入側柱を貫いて先端に大仏様木鼻を付けていた。愛宕念仏寺本堂が純和様なら、こちらは典型的な新和様である。

 

 

また、繋梁を肘木の上に乗せ、軒桁と組み合わせているのも独特。こうすることで、軒桁をしっかりと内部に引き付けようとしたのだろうか。

(古代では、繋梁の入側柱への仕口は単に大入れとするだけのものが多かったらしいが、大仏様建築では仕口が巧妙になり、梁と柱の結合力が増した。その結果、繋梁先端を桁とかみ合わせて内側に強力に引き付けられるようになり、身舎と庇の結合力も増したという。平三斗から出三斗への改良も、同じ考えから来ているようだ)。

 

愛宕念仏寺本堂を上から見る。

 

 

恒例の後ろ姿。プレーンだ・・・(それだけw)

 

 

 

さて次は、大阪府河内長野市にある観心寺。ここは紅葉の名所であるし、中世の国宝仏堂も存在するので、まさにうってつけだ。

 

 

国宝「観心寺金堂」、室町時代初期の建造

 

正面7間・側面7間の典型的な中世7間堂である。折衷様はかつて観心寺様とも言われたように、折衷様建築の代表の1つに数えられる。

 

 

金堂正面。朱色、白、そして連子の緑。非常にオーソドックスな色使い。手挟先端に少し極彩色を施しています。

 

 

金堂の組物は出組。中備えは二つ斗。軒下は支輪を用いず、通肘木と斗を積み重ねるタイプである。

 

 

 

さて、出組。これも中世に入って改良されてくるようだ。写真は東大寺法華堂正堂(8世紀)の出組だが、出桁を引き付ける繋ぎ材が入っていないのが分かる。大斗の上に乗る梁は、その先端を延ばして手先の秤肘木を受けているだけであり、出桁を引き付けていない。

白水阿弥陀堂(1160年)の出組もこれと同じ手法だそうだ。

 

 

こちらは元興寺極楽坊本堂(1244年)の出組。繋梁が通肘木上の斗に乗り、先端が延ばされて出桁と接続され、それを引き付けているのが分かる。こうすることで、側と入側の結合力が強化されていると言える。

 

 

東大寺転害門の出組。転害門は鎌倉初期に平三斗から改良された。梁の先端は出桁ではなく手先の秤肘木を引き付けているようだ。

 

 

それでは観心寺金堂の出組はどうか。金堂の出組は何段も繋ぎ材が入っていた。引き付けれる物は何でも引き付けよう、ということか。

それぞれの出組のチェックも、中々面白いものである。

 

 

 

金堂のGejin。雨の日だったからか、扉が全部開かれていても結構暗い。これには正面の大きな向拝のせいもあるのだろうか(鶴林寺本堂の明るさは、向拝が無い事も一因かもしれない)。

 

 

Gejin側面に海老虹梁が入るが、天井が一面平らな組入天井なので、上昇感も何も無く、意匠的には今一つ。折衷様の意匠としては鶴林寺本堂の方が優れているだろう。

ただ、組入天井の通肘木は、梁などと共に外側に延びて例の繋ぎ材となっているようで、構造的には強固そうである。

 

 

金堂と紅葉

 

 

紅葉と金堂の後ろ姿。荷物が邪魔だ・・・

 

 

 

最後に一言。

大仏様建築では仕口が巧妙になり、梁と柱の結合力が増したと書いたが、中世全ての建物でそうなったとは言えないらしい。

鈴木嘉吉氏によれば、例えば興福寺北円堂では繋梁が上下2段入り、入側柱との結合力は非常に強いが、同じく八角円堂の夢殿も鎌倉時代に繋梁が1段追加されて改良されたものの、入側柱への仕口はなぜか単に大入れとするだけで終わったらしい。その結果、夢殿は慶長年間の改築で、さらに繋ぎ貫を下方に入れて補強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いう。

夢殿のように、大仏様の新技法を効果的に摂取できなかった建物も結構あるようで、前に挙げた神戸の太山寺本堂も、内法貫や足固貫は柱内で互いに連結していないという。

まあ、どの建物がそうでどの建物がそうでないかは外見からはよく分からないが、高度な大仏様建築の技法を完全に消化するには、ある程度時間が必要だったということかもしれない。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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