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톤술 

2012.08.21 15:22
http://blog.daum.net/jhr5005/376

네이바 검색에 들어가 본다.

관절이나 호흡기에 인분이 좋다고 하는 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분을 끓이고 약으로 먹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어 물이나 술에 풀어 마셨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나도 주변에서 톤술 마셨다고 하는 사람은 만났던 적이 없어 자세한 제조 방법은 모릅니다.
명창이 소리를 익히려고 뜨거운 똥물을 마셨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할아버지도 무릎이(쿡쿡 찌른다) 쑤시는데 약2라는 말도 많이 합시다
프세시크 화장실의 똥수로 만든 술을 말합니다.
뼈에 문제가 생질질 끄면 내복약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장등이 올라 오고 있다.
가슴을 상처를 입고 나서 벌써 7주째가 되어 간다
아직 따르고 있어 통증이 사라지지 않게 되어 있다.
누워 일어날 때마다 아픔이 따라서, 누워 머리를 들어올 수 없다.
돌아 누울 때마다 욱신욱신아픈 아픔과 아파, 그리고 기침할 때마다 모이는 아픔의 공포감.
≪중략 ≫


큰 일 나를 봐 아는 사람이 이야기를 했다.

톤술을 마셔 봐라와.

톤술? 처음으로 (들)물어 본 단어다.
톤술이 무엇인가 물형-똥으로 만든 술이라고 한다.
톤술을 전력할 수 있었던 곳에 치크판이다. 그리고 더러워진 피를 푸는데 안개째라고 없다고 한다
검색 결과 톤술은똥으로 만든 술이었다.
그것을 어떻게 먹는지 손 사레를 쳤다.


며칠이나 후....
전화가 왔다..

아시는 바인 분이 톤술을 만들어 파는 곳을 알면 연락처를 알려 주었다
먹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한편귀로 (듣)묻고 한 측 귀로 흘렸지만..
다시 전화를 걸어 와 성화다...
아직 운 짐이 별로 달지 않다... 아직 참는 가치는 있는 것이군.. 등 등.... 폭언을 하면서 매우 냉혹하게 추적한다
물론 걱정으로 되고 하는 말인 것 잘 알지만 어떻게 톤술을 마실까..
생각한 것만으로도 비유가 다치지만....


성화에 이길 수 없고 전화를 했다.
진주에 살아지는 분인데 톤술을 만들어 팔린다고 한다.
제조 방법과 복용 방법,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을 파 물은,
똥과 25도 소주를 혼합해 만들어 15일이 경과하면 발효된 톤술은 판매를 시작한다.

그러자(면) 톤술의 물을 끌어 들임은 20도 정도로 내려 가면 먹는데 그만큼 뼈를 때는 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씀과 부작용은 전혀 없으면..
술을 마셔 부작용 있는 것 포나몰소 오히려 되물어 신는다.
1.8리터 1개에 가격은 3만 5천원이며 택배도 가능이라고 말해졌다.

**톤술을 만든 증가한 방법**

(1) 갓난아기의 똥을 받고 철판에 볶는다.
볶을 때 가장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강한 불도, 매우 약한 불도 안 된다고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이 불조정이라고 한다
적당한 불에 갓난아기의 똥을 올려 볶는다
전혀 타지 않게, 그리고 도저히 별로 볶지 않는 것도 아니고 키 자 안 된다고는 정말로 애매한 말이다.
이 정답은 숙달 한 사람만을 알 수 있는 노하우지요.

(2) 그처럼 볶은 똥을 흔들흔들 끓고 있는 더운 물에 투하..
이 때, 물에 넣었을 때 퍼지지 말고 모두 단단하게 단결해야만 잘 볶은 것이라고 한다

하나가 되지 않고 퍼진다면 볶을 때 실패한 것으로 하지만...

 (3) 그처럼 끓고 있는 더운 물에 넣어 불을 지워 완만하기 때문에 식으면 면포에 싸고 군과 짜면 좋다.

전화를 끊어 달마도사랑의 이야기를 했다.
달마도사는 가짜라고 한다
원조 톤술은 술에 담그는 것은 아니다고 한다
옛날에 톤술은 재래식 화장실에 대목상자를 담그어 두면 틈새간에 변 물들어 와 예쁘게 모인다고 한다
톤술은 그처럼 만드는 것이고 술에 담그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요즘은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드는 사람은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리고 성인의 편리하지 않은 귀저기 차는갓난아기의 똥은 되는라는 말도 함께 해 주었다.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흘렀지만 아픔은 떠나지 않아서 약을 마셔도 일시적인 효과만 가져왔다.
달마도사 외출 후 들어 오면 톤술을 만드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고 전화해 보라고 말한다

다행히 나도 알고 있는 분이었다.
청하면(톨하몰), 세이케이(톨게)로 과수원과 펜션을 하는 분인데 근면하기도 하고 말투도 좋아서 성격도 쾌활한 분이다
꽤 이전에 학교 어머님 회장을 할 때 모두 활동하면서 친밀로 하고 있는 분이다.

즉시 전화를 걸었다.

어떻게 상처를 입었는지를 설명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었는데톤술이 최고라고 한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도 상관없는데 본인이 직접 만들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변이 없기 때문에 며칠만 기다릴 수 있는으로...


며칠이나 후..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톤술 할 수 있었으므로 가지고 갈 수 있어와
매우 고마워요 한 걸음에 달려 갔다.
그리고 물었다. 제조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아프다고 알아 둘 생각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나 자신이 아니라 나의 주위의 누군가가 아프다면 만들어야할 것인가를 생각이 되었으니까.

물론 누가 간단하게 먹으려고 할까는 모르지만 그런데도 이약저약전부 사용해 봐도 상관없지 않으면 민간 요법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알아 두어 손해는 없어라고 할 생각에 조제(조제) 방법을 물었다.

이와 같이 어렵게 시킨 톤술이 나의 손에 가져왔다
1.8리터 미네랄 워터의 보틀 3개에 포함되어..
집에 가져와 보면 아직 따뜻한 온기가 그대로다.

이것을 어떻게 먹을 것이다..
며칠인가 고민했다.

그런데도 만든 사람의 성의가 있어 먹어야지.. 먹어 빨리 나아야지..

컵에 따르고 코를 집어 버려졌다
오... 괜찮다...
맛이 없다.. 무미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마지막미는 흙 냄새가 난다.

오늘로서 이틀눈...
1개가 모두 비워 간다.
한가함 할 수 있으면 마신다.. 물을 마시도록(듯이)..
마시면서 생각한다..
나온 보이차를 마시고 있으면.
뒷맛이 보이다도의 취미나 멋이 좋으니까..
그것과 함께 스스로 위안을 한다..
나온오늘도 소중한 보이다를 냉장고에 보관해 두어 시원하게 마신다..
나의 몸에 좋은 보이다에 의해서 빨리 나아 면 좋으면....


▲ 1개(1.8리터) 35,000원


▲ 톤술 내용


요전날의로켓 뉴스에 탄 톤술과는 색이 다르네요.
이쪽의 것은 흰색 톤술?

어느 쪽으로 해라, 전통 문화가 분명하게 계승해지고 있는 것 같고 안심했습니다.


(=´ω`=)



韓国人のトンスル体験談


トンスル 

2012.08.21 15:22
http://blog.daum.net/jhr5005/376

ネイバー検索に入ってみる。

関節や呼吸器に鱗粉が良いという風説があります。
それで鱗粉を沸かして薬で食べたという話もあって水や酒に解いて飲んだという話もあります。
私も周辺でトンスル飲んだという人は会ったことがなくて詳しい製造方法は分からないです。
名唱が声を煮ようと熱いうんこ水を飲んだと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おじいさんも膝が(つつく)うずくのに約二という言葉もたくさんしましょう
プセシク手洗いのうんこ水で作った酒をいいます。
骨に問題が生ずれば飲み薬だったとします。

このような文等が上がってきている。
胸をケガしてからすでに7週目になって行く
まだ注いでいて痛みが去らなくなっている。
横になって起きるたびに痛みが従って、横になっては頭を入ることができない。
回って横になるたびにずきずきと痛む痛みと痛み、そしてせきするたびに集まる痛みの恐怖感.
≪中略≫


大変がる私を見て知人が話をした。

トンスルを飲んでみろと。

トンスル? 初めて聞いてみた単語だ。
トンスルが何かと水アニーうんこで作った酒という。
トンスルが骨折れた所にチクパンだ. そして汚れた血を解くのにもやめていないという
検索結果トンスルはうんこで作った酒だったよ。
それをどのように食べるのかとソンサレを打った。


何日か後....
電話がきた..

ご存知な方がトンスルを作って売る所を分かると連絡先を知らせてくれた
食べたい心がないので一方耳で聞いてした側帰路流したが..
再び電話をかけてきて聖火だ...
まだウン荷物があまり甘くないんだな... まだ耐える価値はあるんだね.. 等等.... 暴言をしながらとても冷酷に追い詰める
もちろん心配になってする言葉であることよく分かるがどのようにトンスルを飲むかと..
考えただけでも比喩が傷つくけれど....


聖火に勝てないで電話をした。
進駐に住まれる方なのにトンスルを作って売られるという。
製造方法と服用方法、そして副作用に対して知りたいことを掘って尋ねた、
うんこと25度焼酎を混ぜて作って15日が経過すれば発効されたトンスルは販売を始めるのだ。

するとトンスルの導水は20度程度におりて行くと食べるのにそれほど骨を折りはしないというお言葉と副作用は全くないと..
酒を飲んで副作用あることポァンナミョンソかえって問い直して履く。
1.8リットル1本に価格は3万5千ウォンであり宅配も可能だといわれた。

**トンスルを作った増えた方法**

(1) 赤ん坊のうんこを受けて鉄板に炒める。
炒める時最も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強い火も、とても弱い火もならないという
一番重要なのが仏祖征夷という
適当な火に赤ん坊のうんこを上げて炒める
全く乗らないように、そしてとてもあまり炒めないこともなくせねばならないとは本当にあいまいな言葉だ。
この正解は熟達した人だけが分かるノウハウでしょう。

(2) そのように炒めたうんこをグラグラ沸いているお湯に投下..
この時、水に入れた時広がらないでみな固く団結してこそよく炒めたことという

一つにならないで広がるならば炒める時失敗したものとするけれど...

 (3) そのように沸いているお湯に入れては火を消してぬるいから冷めれば綿布に包んでギュッと絞れば良い。

電話を切って月魔道愛の物語をした。
達磨導師はにせ物という
援助トンスルは酒に漬けるのではないという
昔にトンスルは在来式お手洗いに大木箱を漬けておけば隙間間で便染まってきてきれいに溜まるという
トンスルはそのように作ることであって酒に漬けるのは誤った方法だと話す。
この頃は昔方式そのまま作る人はないことだとしながら..
そして成人の便でない貴著期ける赤ん坊のうんこでこそなるという言葉も一緒にしてくれた。
そして再び時間が流れたが痛みは去らなくて薬を飲んでも一時的な効果だけ持ってきた。
達磨導師外出後入ってくるとトンスルを作る人を分かってきたと電話してみろという

幸い私も知っている方であった。
青蝦面(チョンハミョン)、清渓(チョンゲ)で果樹園とペンションをする方なのに勤勉だったり話し方も良くて性格も快活な方だ
かなり以前に学校お母様会長をする時共に活動しながら懇意にしている方だ。

直ちに電話をかけた。

どのようにケガしたかを説明してどのようにすれば良いかと尋ねたところトンスルが最高という
家で直接作ってもかまわないのに本人が直接作れば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自身が作るという
そして今は便がないから何日だけ待てで...


何日か後..

一通の電話を受けた。
トンスルできたので持って行けと
とてもありがとう一歩に走って行った。
そして尋ねた。 製造方法に対して..

一度痛いと分かっておくつもりだという気がした。
私自身ではなくて私の周囲の誰かが痛いならば作るべきかを考えになったし。

もちろん誰が簡単に食べようとしてするかはわからないがそれでも餌薬低薬全部使ってみてもかまわなくなければ民間療法を探すこともできるから....
知っておいて損はないよという考えに調製(調剤)方法を尋ねた。

このように難しくさせたトンスルが私の手に持ってきた
1.8リットル ミネラルウォーターのボトル3本に含まれて..
家に持ってきてみるとまだ暖かいぬくみがそのままだ。

これをどのように食べるだろう。。
幾日か悩んだ。

それでも作った人の誠意があって食べなくちゃ.. 食べて早く治らなくちゃ..

カップに注いで鼻をつまんでしまわれた
オ... 大丈夫だね...
まずい.. 無味とい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終わり味は土においがする。

今日として二日目...
1本がみな空になって行く。
暇さえ出来れば飲む.. 水を飲むように..
飲みながら考える..
出た普耳茶を飲んでいると。
後味が普耳茶味がよいから..
それと共に自ら慰安をする..
出た今日も大事な普耳茶を冷蔵庫に保管しておいてすがすがしく飲む..
私のからだに良い普耳茶によって早く治って面良いと....


▲ 1本(1.8リットル) 35,000ウォン


▲ トンスル中身


先日のロケットニュースにのったトンスルとは色が違いますね。
こちらのは白トンスル?

どちらにしろ、伝統文化がちゃんと受け継がれているようで安心しました。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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