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1.(나가사키) 국외 이송 유괴 피고 사건  

 

<개요>

 샹하이에서 임대방업을 영위하는 「무라카미」가, 1932년의 상하이 사변에 의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해군 지정 위안소라고 하는 명칭의 아래에서 영업을 확대하려고, 위안부(매춘부)를 일본(내지)에서 모집했다.

 이 때에, 매춘업인 것을 숨기고 여급으로서 고용하는 것 같이 속여 모집해, 도항시켰던 것이 「국외 유괴죄」와「국외 이송죄」에 해당한다고 하여 처벌된 사건.

 

<경위>

1932년 01월 28일 제1차 상하이 사변

 

1932년??월??날 국외 이송 유괴 피고 사건

 나가사키현의 부녀 15명을 매춘업인 것을 숨기고 여급으로서 고용하는 것 같이 속여 모집해, 샹하이의 해군 위안소에 이송한 사건이 발생했다(국외 이송·유괴죄).

 

1936년 02월 14 긴 낮기지방 법원 유죄판결

 

1937년 03월 05일 대심원 유죄판결 확정

 

<소견>

 위안부의 모집에 대해 재판 기록이 있으면 알아 조사했습니다.도서관에서 「대심원 형사 판례집 16권」(P254)과 「대심형 16권 4호」(P54)을 열람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인터넷으로 원자금료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나의 기사만이라면 신빙성이 부족하므로, 누군가 조사해 줄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이 「무라카미」의 「해군 지정 위안소」가, 정말로 해군으로 지정되어 있었는지는 확인하고 있지 않습니다.이 판결에 대한 투고는 이쪽입니다.→일본어 한국어

 이 사건은, 위안부(매춘부)의 모집방법으로 대해서, 매춘업인 것을 숨겨 모집했던 것이 재판해진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와카야마) 유괴피의사건 

 

<개요>

 샹하이에서 임대방업을 영위하는 「나카노」가, 1937년의 중일 전쟁에 의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군의 요청에 의해, 위안부(매춘부)를 일본(내지)에서 모집했다.

 이 때에, 군의 요청이다고 설명하고, 감언으로 모집하고 있었던 것이 각 도부현의 경찰소의 혐의를 불러, 유괴 용의로 조사를 받은 사건.

 

 

<경위>

1937년 07월 07 나날중 전쟁(중일 전쟁) 발발

 군인의 증가에 수반해 위안부의 수요가 증가한다.

 

1937년 08월 31일 「불량 분자의 도지단속분에 관한 건」

 새롭게 「시나 도항 취급 수속」이 정해진다.이것에 의해 일반인이 중국에 도항하려면 , 거주지의 경찰서에 신분 증명서를 발행받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A05032044800 21/28)

 이것 이전에는 중국에 도항하는 것은 자유로웠다.이후, 경찰서의 신분 증명서가 필요했다.

 

 조선으로부터 중국에 도항하는 경우도 같다.여권이 있으면 신분 증명서는 불필요하지만, 외무성은 창녀에 여권을 보내지 않았다.

 

1937년??월??날 위안부의 모집에 대해 결정(가을경) 

  「코니시(회사 임원)」, 「나카노(임대방업·샹하이)」, 「후지무라(임대방업·오사카)」, 「이름 미상(육군 어용 상인)」가 「토쿠히사 소좌」, 「아라키 대장(황도파)」, 「도야마 미쓰루(현양사)」와 회합.샹하이에 창녀 3000명을 보내는 것이 정해진다.(A05032040800  38/54)

 

1937년??월??날 효고현의 업자에게 모집을 의뢰 

 「나카노」가 「오오우치(임대방업·효고)들에게 위안부(작부)의 모집을 의뢰한다.(A05032040800 11/54)

 

1937년 12월 21 히카미해 영사관이 나가사키현에 위안부의 도항의 허가를 의뢰

 나가사키현은 「사가(임대방업·오사카)」들에게 도항을 허가한다.(A05032040800 41/54)

 

1937년 12월 27일 효고현에 위안부의 모집의 협력을 요청

 전날에 내무성으로부터 위안부의 모집에 대하고 편의를 도모하도록(듯이)와 전보가 있었다.

 「토쿠히사(소좌?)」와나카노가 효고현에 방문하고, 500명의 위안부를 모집하고 싶지만, 소개 영업의 허가가 없는 데다가, 연말 연시로 도항 수속이 늦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한다고 요청이 있었다.

 영업 허가에 대해서는 묵인하는 것으로 해, 1월 8일(?)에 코베항보다 중국에 건너는40-50이름중 20명의 신분 증명서를 발행했다.

 

1938년 01월 03일 위안부를 수송( 제1회)

  「후지무라」 「코니시」가 위안부(작부)를 나가사키항으로부터 육군의 선박으로 70명을 보낸다.(A05032040800 39/54)

 

1938년 01월 04일 이바라키현의 업자에게 모집을 의뢰

 「오오우치가 「에하타(오오우치의 먼 친척)」를 통해서 「오오카와(소개업·이바라키)」에 모집을 의뢰하고, 「이토(요리점)」의 작부 2명이 응한다.(A05032040800 18/54)

 …본건은 과연 군의 의뢰 (이) 있는 것인가 완전히 불명하게 하고, 한편은 작부의 생업인 결국은 추업을 목적으로 하고는 분명히 해 공서양속에 반하지만 여 나무 본건 사안을 공들연들과 선전 모집하지만 여 나무는 황군의 위신을 실추하는 것 매우 해…

 

1938년 01월 05일 군마현의 업자에게 모집을 의뢰 

 「오오우치가 「소리마치(소개업·군마)」에 모집을 의뢰한다.(A05032040800 10/54)

 …본건은 과연 군의 의뢰 있자 마자 불명 한편 공서양속에 반하지만 여 나무 모집을 들연과 선전 하지만 여 나무는 황군의 위신을 실추하는__매우 해…

 

1938년 01월??히야마형현의 업자에게 모집을 의뢰

 「오오우치가 「토츠카(소개업·야마가타)」에 모집을 의뢰하지만, 경찰의 설득에 의해 「토츠카」는 의뢰를 거절한다.(A05032040800 9/54)

 …전차금의 일할을 군부에 있어 지급하는 운운이라고 서로 칭하는 를…군부의 방침으로서는 졸지인가에 믿어 난 나무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안이 공연유포에 있어서는 후방의 일반 민심, 특히 응소 가정을 지키는 부녀자의 정신상에 미치는 악영향 많이.더욱 일반 부녀 양도 방지의 정신에도 반한다…

 왼쪽은 야마가타현의 「예기, 창기, 작부등 소개 영업 단속 규칙」에 정해진 예기, 창기, 작부등 소개 영업의 허가증.

 

 예기, 창기, 작부의 소개 영업을 실시하려고 하는 사람은 각 도부현의 경찰서에 신청해 허가를 얻지 않으면 안 되었다.

 

1938년 01월??날씨노래 야마가타의 업자에게 모집을 의뢰

 「후지무라가 「사가(임대방업·오사카)」, 「카나자와(임대방업·오사카)」를 개입시켜 「히라오카(소개업·와카야마)」에 위안부의 모집을 의뢰한다.(A05032040800 39/54)

 

1938년 01월 06 날씨노래 야마가타로 유괴피의사건이 발생

 위안부를 모집하고 있던 「사가」, 「카나자와」, 「히라오카」를 와카야마현이 검거했다.피의자가 지금까지의 모집으로 오사카부(9죠 경찰), 나가사키현(외사과)으로부터 편의를 받았다고 주장하기 위해, 사실 관계를 조회했다.(A05032040800 35/54)

 …작부를 불러, 작을 하게 하면서 샹하이행을 추천하고 있고를 교섭 방법을 뒤따라, 무지한 부녀자에 대해 돈벌이 좋은점, 군대만을 상대에게 위문 해 식료는 군에서 지급하는 등 유괴의 용의 (이) 있는으로 피의를 동행 단속을 개시하거나

 

1938년 01월 08일 오사카부가 와카야마현에 사실 관계를 회답

 「내무성보다 비공식에 위안부의 모집에 대하고 의뢰가 있어, 편의를 도모해 1월 3일에 도항시켰다.「카나자와」의 신원에 실수는 없다.」라고 회답했다.와카야마현의 보고서에는 9죠 경찰서가 작부 공모 모집을 냈다고 기재되어 있다.(A05032040800 53/54)

 

1938년 01월 20 긴 낮사키현이 와카야마현에 사실 관계를 회답

 「샹하이 일본 총영사보다 위안부의 도항에 대하고 의뢰가 있어, 도항시켰다.」라고 회답했다.왠지 전갱이력(원자금료)의 페이지의 차례가 잘못하고 있어 일부의 페이지는 낙정 하고 있다.(A05032040800 42/54)

 (※) 전갱이력페이지 잘못…당연→40→43→42→41→낙정?→44→당연

 

1938년 01월 26일 위안부를 수송( 제2회) 

 「나카노가 위안부(작부)를 코베항으로부터 육군의 선박으로 보낼 예정(진술보다).(A05032040800 10/54)

 

1938년 02월 08 히노미야 시로현의 업자에게 모집을 의뢰 

 「하세가와(소개업·후쿠시마)」가 「무라카미(소개업·미야기)」에 모집을 엽서로 의뢰하지만, 「무라카미」는 의뢰를 거절한다.(A05032040800 17/54)

 

<소견>

 유명한 「부관 요리북지방면군급중지 파견군참모장앞통첩」으로 주의 환기한 유괴로 잘못 알 수 있어 검거되는 업자의 근원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사건입니다.

 나는, 군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모집이나 도항에 관해서 편의를 도모해, 어느 정도의 위법행위는 묵인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다만, 이 사건이 전술의 국외 이송 유괴 피고 사건과 같은 안건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묵인했다고까지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미안합니다, 의견 바꾸었던 w 11/26).

 어쨌건 간에, 이 사건은, 위안부(매춘부)의 모집에 대해서, 군이나 경찰(내무성)이 깊게 관여하고 있던 것을 가리키는 사건으로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갱입니다만, 정부 조사 「종군위안부」관계 자료집 대성의 5권에는 각 자료의 개설이 있었습니다.2권이나 3권정도까지 밖에 읽지 않았습니다.미안합니다….


慰安婦をめぐる二つの事件

 

 1.(長崎)国外移送誘拐被告事件  

 

<概要>

 上海で貸座敷業を営む『村上』が、1932年の上海事変により需要が増加したため、海軍指定慰安所という名称のもとに営業を拡大しようとして、慰安婦(売春婦)を日本(内地)で募集した。

 この際に、売春業であることを隠して女給として雇うかのように騙して募集し、渡航させたことが「国外誘拐罪」と「国外移送罪」にあたるとして処罰された事件。

 

<経緯>

1932年01月28日 第一次上海事変

 

1932年??月??日 国外移送誘拐被告事件

 長崎県の婦女15名を売春業であることを隠して女給として雇うかのように騙して募集し、上海の海軍慰安所に移送した事件が発生した(国外移送・誘拐罪)。

 

1936年02月14日 長崎地裁有罪判決

 

1937年03月05日 大審院有罪判決  確定

 

<所見>

 慰安婦の募集について裁判記録があると知って調べました。図書館で「大審院刑事判例集 16巻」(P254)と「大審刑 16巻 4号」(P54)を閲覧しました。

 残念ながらインターネットで原資料は見つからないと思います。私の記事だけだと信憑性に欠けるので、誰か調べてもらえるとありがたいですね。

 この『村上』の「海軍指定慰安所」が、本当に海軍に指定されていたのかは確認していません。この判決についての投稿はこちらです。→日本語 韓国語

 この事件は、慰安婦(売春婦)の募集方法について、売春業であることを隠して募集したことが裁かれた事件として意義があると思います。

 

 

 2.(和歌山)誘拐被疑事件 

 

<概要>

 上海で貸座敷業を営む『中野』が、1937年の日中戦争により需要が増加したため、軍の要請により、慰安婦(売春婦)を日本(内地)で募集した。

 この際に、軍の要請であると説明して、甘言で募集していたことが各道府県の警察所の疑いを招き、誘拐容疑で取り調べを受けた事件。

 

 

<経緯>

1937年07月07日 日中戦争(日支事変)勃発

 軍人の増加に伴って慰安婦の需要が増加する。

 

1937年08月31日 「不良分子の渡支取締方に関する件」

 新たに「支那渡航取扱手続」が定められる。これにより一般人が中国に渡航するには、居住地の警察署に身分証明書を発行してもらわなくてはならなくなった。(A05032044800 21/28)

 これ以前は中国に渡航するのは自由だった。以後、警察署の身分証明書が必要となった。

 

 朝鮮から中国に渡航する場合も同じ。旅券があれば身分証明書は不要だが、外務省は娼婦に旅券を出さなかった。

 

1937年??月??日 慰安婦の募集について決定(秋ごろ) 

  『小西(会社役員)』、『中野(貸座敷業・上海)』、『藤村(貸座敷業・大阪)』、「氏名不詳(陸軍御用商人)」が『徳久少佐』、『荒木大将(皇道派)』、『頭山満(玄洋社)』と会合。上海に娼婦3000人を送ることが決まる。(A05032040800  38/54)

 

1937年??月??日 兵庫県の業者に募集を依頼 

 『中野』が『大内(貸座敷業・兵庫)らに慰安婦(酌婦)の募集を依頼する。(A05032040800 11/54)

 

1937年12月21日 上海領事館が長崎県に慰安婦の渡航の許可を依頼

 長崎県は『佐賀(貸座敷業・大阪)』らに渡航を許可する。(A05032040800 41/54)

 

1937年12月27日 兵庫県に慰安婦の募集の協力を要請

 前日に内務省から慰安婦の募集について便宜を図るようにと電報があった。

 『徳久(少佐?)』と中野が兵庫県に訪れて、500名の慰安婦を募集したいが、紹介営業の許可がないうえに、年末年始で渡航手続きが遅れそうなので、何とかしてほしいと要請があった。

 営業許可については黙認することとし、1月8日(?)に神戸港より中国に渡る40-50名のうち20名の身分証明書を発行した。

 

1938年01月03日 慰安婦を輸送(第1回)

  『藤村』『小西』が慰安婦(酌婦)を長崎港から陸軍の船舶で70名を送る。(A05032040800 39/54)

 

1938年01月04日 茨城県の業者に募集を依頼

 『大内が『江畑(大内の遠戚)』を通じて『大川(紹介業・茨城)』に募集を依頼して、『伊藤(料理店)』の酌婦2名が応じる。(A05032040800 18/54)

 …本件は果たして軍の依頼ありたるものか全く不明にして、且つは酌婦の稼業たる所詮は醜業を目的とするは明らかにして公序良俗に反するが如き本件事案を公々然々と吹聴募集するが如きは皇軍の威信を失墜すること甚だし…

 

1938年01月05日 群馬県の業者に募集を依頼 

 『大内が『反町(紹介業・群馬)』に募集を依頼する。(A05032040800 10/54)

 …本件は果たして軍の依頼あるや否や不明且つ公序良俗に反するが如き募集を々然と吹聴するが如きは皇軍の威信を失墜する__甚だし…

 

1938年01月??日 山形県の業者に募集を依頼

 『大内が『戸塚(紹介業・山形)』に募集を依頼するが、警察の説得により『戸塚』は依頼を断る。(A05032040800 9/54)

 …前借金の一割を軍部において支給する云々と称しあるを…軍部の方針としては俄かに信じ難きのみならず、斯かる事案が公然流布せらるるに於いては銃後の一般民心、殊に応召家庭を守る婦女子の精神上に及ぼす悪影響少なからず。更に一般婦女身売り防止の精神にも反する…

 左は山形県の「芸妓、娼妓、酌婦等紹介営業取締規則」に定められた芸妓、娼妓、酌婦等紹介営業の許可証。

 

 芸妓、娼妓、酌婦の紹介営業を行おうとする者は各道府県の警察署に願い出て許可を得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

 

1938年01月??日 和歌山県の業者に募集を依頼

 『藤村が『佐賀(貸座敷業・大阪)』、『金澤(貸座敷業・大阪)』を介して『平岡(紹介業・和歌山)』に慰安婦の募集を依頼する。(A05032040800 39/54)

 

1938年01月06日  和歌山県で誘拐被疑事件が発生

 慰安婦を募集していた『佐賀』、『金澤』、『平岡』を和歌山県が検挙した。被疑者がこれまでの募集で大阪府(九条警察)、長崎県(外事課)から便宜を受けたと主張するため、事実関係を照会した。(A05032040800 35/54)

 …酌婦を呼び、酌をせしめつつ上海行きを薦めつつありを交渉方法に付き、無知なる婦女子に対し金儲け良き点、軍隊のみを相手に慰問し食料は軍より支給する等誘拐の容疑ありたるを以って被疑を同行取締りを開始したり

 

1938年01月08日  大阪府が和歌山県に事実関係を回答

 「内務省より非公式に慰安婦の募集について依頼があり、便宜を図って1月3日に渡航させた。『金澤』の身元に間違いはない。」と回答した。和歌山県の報告書には九条警察署が酌婦公募募集を出したと記載されている。(A05032040800 53/54)

 

1938年01月20日  長崎県が和歌山県に事実関係を回答

 「上海日本総領事より慰安婦の渡航について依頼があり、渡航させた。」と回答した。なぜかアジ歴(原資料)のページの順番が誤っており、一部のページは落丁している。(A05032040800 42/54)

 (※)アジ歴ページ誤り…順当→40→43→42→41→落丁?→44→順当

 

1938年01月26日 慰安婦を輸送(第2回) 

 『中野が慰安婦(酌婦)を神戸港から陸軍の船舶で送る予定(供述より)。(A05032040800 10/54)

 

1938年02月08日 宮城県の業者に募集を依頼 

 『長谷川(紹介業・福島)』が『村上(紹介業・宮城)』に募集をはがきで依頼するが、『村上』は依頼を断る。(A05032040800 17/54)

 

<所見>

 有名な「副官ヨリ北支方面軍及中支派遣軍参謀長宛通牒」で注意喚起した誘拐と間違えられて検挙される業者のもととなったと思われる事件です。

 私は、軍の要請があったから、警察は募集や渡航に関して便宜を図り、ある程度の違法行為は黙認した、と考えています。ただし、この事件が前述の国外移送誘拐被告事件と同じ案件で、それにもかかわらず警察は黙認したとまで考えるのは無理があります(すみません、意見変えましたw 11/26)。

 いずれにしろ、この事件は、慰安婦(売春婦)の募集について、軍や警察(内務省)が深く関与していたことを示す事件として意義があると思います。

 今更ですが、政府調査「従軍慰安婦」関係資料集大成の5巻には各資料の概説があったんですね。2巻か3巻ぐらいまでしか読んでませんでした。すみ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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