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 외무성의 공식 주장이 이러하군요.
www.mofa.go.jp/region/asia-paci/takeshima/index-k.html

 

 

 

   요약하면, 한국은 고문헌에 于山島와 울릉도에 대한 많은 기록이 있지만 기록이 일관되지 않고,
    지도에 그려진 于山島는 울릉도와 크기가 같거나, 왼쪽에 있는 등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于山島는 존재하지 않는 섬이다. 따라서, 한국이 고대부터 독도를 인지한 증거는 없다. 

   <일본 외무성 공식 입장>

 

 

 

 

반면 한국 국민들의 주장은 (註釋:한국정부는 一考의 價値도 없기 때문에 no comment라는 입장),

 

 

 

 

 

기록이 일관되지 않거나 지도가 이상한 것은 울릉도에 가보지 않았던 내륙 사람들이 풍문을 듣고 기록하거나 지도를 그렸기 때문이고, 고문헌을 분석하면 일관되게 于山島는 울릉도와 별도로 존재하던 2개의 섬이다.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1) 일본의 우익 정치인들과 외무성이 일본 국민에게 철저히 숨기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300년 전 조선의 安龍福이 江戶막부와 교섭을 했던 기록입니다.
    安龍福은 江戶막부와 交涉權을 얻기 위해 조선정부의 官職을 詐稱했는데
    한국의 역사기록에는 鬱陵于山兩島監稅官이라는 官職을 詐稱했다고 기록되어 있고,
   일본의 역사기록에도 安龍福은 朝鬱兩島監稅將臣安同知騎라는 깃발을 달고 일본에 도착했고

    正三品 堂上官의 朝鮮官吏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대의 한일 양국 국민들이 안용복의 官職詐稱罪를 論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것이라면
    일본 외무성의 주장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00년 전에 벌써 안용복은 2개의 섬(=한국의 기록에는 鬱陵于山, 일본의 기록에는 朝鬱兩島)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일본에 도착했고,
조선은 2개의 섬을 자기 영토라고 인지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 그럼, 300년 전에 양국간에 교섭의 대상이었던 2개의 섬(=한국의 기록에는 鬱陵于山, 일본의 기록에는 朝鬱兩島)는 어디일까?
울릉도 주변에는 이것에 해당하는 3개의 섬이 있는데, 울릉도, 죽島, 독도입니다.
그런데 죽島는 이런 모습의 섬입니다.

 

 

 

 

사진의 큰 섬은 울릉도이고, 동북쪽에 존재하는 작은 섬이 죽島입니다.

 

 

 

 

울릉도로부터 바라본 죽島입니다.

 

 

 

죽島는 울릉도 크기의 數百分의 1에 지나지 않고, 울릉도와 붙어있는 바위섬입니다.
만약 300년 전에 울릉도와 죽島가 개별 교섭대상이었다면, 조선은 울릉도 영유권을 주장한 뒤 다시 앞마당에 붙어있는 작은 바위섬의 영유권도 개별로 요구했다는 바보같은 주장이지요.
섬의 영유권은 사방 數 킬로미터의 영해가 같이 포함되는 것인데, 울릉도와 죽島가 개별로 논의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두 개의 섬은 울릉도와 독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3) 이런 과거의 진실은, 이 사건 이후 江戶幕府가 집행한 행동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江戶幕府는 일본인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兩島의 출입을 금지시켰고,

    이런 조치는 19세기까지 계속되었는데

    한국정부는 이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이미 보관하고 있습니다.

 

 

 

 

 

 

4) 일본의 우익 정치인들이 近來 60년間 독도를 연구하면서 결코 알지 못한 한 가지 사실이 있는데,
독도가 울릉도의 可視圈內에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이 古代에 독도를 인지한 근거가 없다는 일본 외무성의 주장은

도쿄 앞바다에 청명한 날에 멀리 보이는 작은 섬을
1500년 동안 도쿄 시민들이 인지한 증거가 없다는 주장처럼 비웃음을 받을 주장입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다면 선량한 일본 국민들은 일본내 정치적 입지강화의 목적으로 벌이는
일본 우익들의 도발을 경계하고, 무엇이 진실인지 깨달아 이웃국가와 善隣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기를 부탁드립니다.


韓国と日本政府 中 誰が嘘をついているか?

日本外務省の公式主張がこのようですね.
www.mofa.go.jp/region/asia-paci/takeshima/index-k.html

 

 

 

   要約すれば, 韓国は古文献に 于山島と鬱陵島に対する多い記録があるが記録が一貫されないで,
    地図に描かれた 于山島は鬱陵島と大きさが同じとか, 左側にあるなど信頼しにくいから
   于山島は存在しない島だ. よって, 韓国が古代から独島を認知した証拠はない. 

   <日本外務省公式立場(入場)>

 

 

 

 

一方韓国国民の主張は (註釈:韓国政府は 一考の 価値もないから no commentという立場),

 

 

 

 

 

記録が一貫されないとか地図が変なことは鬱陵島に行って見なかった内陸人々が風聞を聞いて記録するとか地図を描いたからで, 古文献を分析すれば一貫されるように 于山島は鬱陵島と別に存在した 2個の島だ.

 

 

 

 


果して誰の主張が正しくて誰が嘘をついているか?

 

 

 

 


1) 日本の右翼政治家たちと外務省が日本国民に徹底的に隠す事実が一つあるのに
    300年前朝鮮の 安竜福が 江戸幕府と交渉をした記録です.
    安竜福は 江戸幕府と 交渉権を得るために朝鮮政府の 官職を 詐称したが
    韓国の歴史記録には 鬱陵于山両島監税官という 官職を 詐称したと記録されていて,
   日本の歴史記録にも 安竜福は 朝鬱両島監税将臣安同知騎という旗をつけて日本に到着したし

    正三品 堂上官の 朝鮮官吏だと記録されています.

 

 

    現代の韓日両国国民が安竜福の 官職詐称罪を 論するのではなくて,

    過去の真実が何なのか分かろうとすることなら
    日本外務省の主張は嘘というのを易しく分かります.
300年前にもう安竜福は 2個の島(=韓国の記録には 鬱陵于山, 日本の記録には 朝鬱両島)に対する領有権を主張するために日本に到着したし,
朝鮮は 2個の島を自分の領土だと認知していた事実が分かります.

 

 

 

 

 

 

 

 


2) それでは, 300年前に両国間に交渉の対象だった 2個の島(=韓国の記録には 鬱陵于山, 日本の記録には 朝鬱両島)はどこだろう?
鬱陵島周辺にはこれにあたる 3個の島があるのに, 鬱陵島, ずっと島, 独島です.
ところでずっと島はこんな姿の島です.

 

 

 

 

写真の大きい島は鬱陵島で, 東北の方に存在する小さな島がずっと島です.

 

 

 

 

鬱陵島から眺めたずっと島です.

 

 

 

ずっと島は鬱陵島大きさの 数百分の 1に経たないで, 鬱陵島と付いている岩島です.
もし 300年前に鬱陵島とずっと島が個別交渉対象だったら, 朝鮮は鬱陵島領有権を主張した後また前庭に付いている小さな岩島の領有権も個別で要求したというあほらしい主張ですね.
島の領有権は四方 数 キロメートルの領海が一緒に含まれることだが, 鬱陵島とずっと島が個別に論議されるということはあることができません.
よって, 二つの島は鬱陵島と独島を言うのです.

 

 

 

 

 


3) こんな過去の真実は, この事件以後 江戸幕府が執行した行動でも一貫されるように現われています.

    江戸幕府は日本人たちに鬱陵島と独島の 両島の出入りを禁止させたし,

    こんな措置は 19世紀まで続いたが

    韓国政府はこれに対する 膨大な資料を収集してもう保管しています.

 

 

 

 

 

 

4) 日本の右翼政治家たちが 近来 60年間 独島を研究しながら決して分からない一つ事実があるのに,
独島が鬱陵島の 可視圏内に存在するという事実です.
韓国が 古代に独島を認知した根拠がないという日本外務省の主張は

東京沖合に清明な日に遠く見える小さな島を
1500年の間東京市民たちの認知した証拠がないという主張のようにあざ笑うことを 受ける主張です.

 

 

 

 

 

 


こんな事実を悟ったら善良な日本国民は日本内政治的立地強化の目的にする
日本右翼たちの挑発を警戒して, 何が真実なのか悟って隣り国家と 善隣を強化するきっかけにするのをお願い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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