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요전날, 「반와카야마·관촉절」에 갔습니다.

 

관촉절은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어, 큰 석조의 미륵보살이 유명한 사원이다.

 

 

 

서울로부터 KTX를 타고 논산을 목표로 한다.

사진은 천안 아산역.여기서 부산행으로부터 광주행의 KTX로 갈아 탄다.

 

 

논산역 도착.논산은 한가로운 거리다.

택시를 타 관촉절로 향합니다.

 

 

 

완전히 낯선 토지이지만, 미니 스톱을 보고 마음이 놓였다.

패밀리 마트나 세븐일레븐 등, 일본에서 친숙한 편의점이 한국에 상당히 존재한다.

다만, 화장실이나 서서 읽음의 잡지 코너는 없는데.

 

 

 

택시를 타 관촉절에 도착.

배관료는 1500W.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것 같은 햇볕에 그을린 주름주름의 할아버지가 접수였다.

 

 

 

계단을 오르면 가람이 보여 온다.우선은 정면으로 본당이 대면.

 

 

 

관촉절의 본당.우아한 채의 곡선이 아름답다.

 

 

 

화려한 다포식 공포에 아름다운 단청.이거야 한국!

 

자신은 한국의 단청을 매우 좋아하다.

퇴색한 단청도 좋지만, 이와 같이 다시 새롭게 바른 것 도 마음에 든다.

새로워도 결코 고테고테 하고 있지 않고, 품위있음이 느껴진다.

 

 

 

본당의 내부

 

이것 또, 매우 아름답다.

근정전의 내부를 한층 작게 한 것 같은 느낌일까.

천정은 높고, 위에 관통한 공간이 기분 좋다.

위에 들창의 창이 있으므로, 전기에 비추어지지 않아도 상부의 채색이 잘 빛난다.

 

 

 

그런데, 이제 목적의 불상을 찾는다.

찾는다고 해도 부지는 그만큼 넓지 않고, 무엇보다 그 불상은 굉장한 아우라를 발하고 있으므로 간단하게 발견되지만.

 

 

 

이것이다.관촉절·석조 미륵보살 입상, 1006년 완성.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한국 최대급의 석조 불상이다.높이는 18.12m, 동위 9.9m.

하반신, 상반신, 머리 부분을 각각 1개의 돌에서 만들어, 접속하고 있다고 한다.

100명 남짓의 사람에 의해서, 38년의 세월을 거치고 완성에 이르렀다고 한다.

 

넷에서 여러가지 조사하면, 이러한 독특한 돌부처는 여기 만이 아니고, 부근에 상당히 존재하는 것 같다.

토속 신앙과 불교의 융합에 의해서, 이러한 불상이 만들어진 것 같지만, 도대체 어떠한 토속 신앙이었던 것일까.

유감스럽지만 이 불상 이외는 보지 않지만, 언젠가 돌아 봐 보고 싶은 것이다.

 

 

 

불상의 전에는 이시토코의 예배 공간이 설치되어 있었다.

 

흘립 하는 암벽에 송림이 나는 배경이 훌륭하다.

불상의 분위기를 번창해 세운다.

 

 

 

다리의 손가락.대략적이지만, 분명하게 5개 존재했다.

 

 

 

보관의 뒤편도, 제대로 디자인 되어 있다.

 

 

 

최초, 넷에서 보았을 때는 무엇은 이건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 얼굴은 마음에 든다.

그리고 실제로 봐도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다.

 

곧게 시선을 향하는 불상의 흰 얼굴은, 푸른 하늘아래에서 잘 빛난다.

독특한 얼굴이지만, 가만히 전방을 계속 보는 눈에서는 의지의 힘도 느껴졌다.

여하튼, 1000년의 사이, 계속 가만히 봐 왔던 것이다.

 

 

 

전에 있는 건물중에서, 미로쿠 이시보토케를 바라볼 수 있다.

이 건물에서는 하반신이 보이지 않고, 얼굴이 강조되지만, 조금 미소지은 것 같은 얼굴에 친밀감을 느낀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석등롱과 미로쿠 돌부처.

 

 

 

옆 얼굴은 상당히 스마트하고, 전부터 본 분위기와 다르고 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경치도 최고였다.

단지, 오사카와 변함없을 정도  더웠지만.

 

 

 

미로쿠 돌부처의 뒷모습.

완전하게 뒤로 도는 것은 불가능.

 

 

커도 위압감이 없고, 친밀감을 느끼는 관촉절·석조 미륵보살.

앞으로도 쭉, 전방을 바라봐 계속해 가는 것일까.

 

 

마지막

 

 

 

 


灌燭寺に行きました。

 

 

先日、「盤若山・灌燭寺」に行きました。

 

灌燭寺は忠清南道論山市にあり、大きな石造の弥勒菩薩が有名な寺院である。

 

 

 

ソウルからKTXに乗って論山を目指す。

写真は天安牙山駅。ここで釜山行きから光州行きのKTXに乗り換える。

 

 

論山駅到着。論山はのどかな街だ。

タクシーに乗って灌燭寺に向かいます。

 

 

 

全く見知らぬ土地だが、ミニストップを見てホッとした。

ファミリーマートやセブンイレブンなど、日本でお馴染みのコンビニが韓国に結構存在する。

ただし、トイレや立ち読みの雑誌コーナーは無いけど。

 

 

 

タクシーに乗って灌燭寺に到着。

拝観料は1500W。日本では見れないような日焼けした皺皺の爺さんが受付だった。

 

 

 

階段を上ると伽藍が見えてくる。まずは正面に本堂がお目見え。

 

 

 

灌燭寺の本堂。優美な軒の曲線が美しい。

 

 

 

華麗な多包式組物に美しい丹青。これぞ韓国!

 

自分は韓国の丹青が非常に好きである。

色褪せた丹青もいいが、このように新しく塗り直されたものも気に入っている。

新しくても決してゴテゴテしておらず、品の良さが感じられるのだ。

 

 

 

本堂の内部

 

これまた、非常に美しい。

勤政殿の内部を一回り小さくしたような感じかな。

天井は高く、上に突き抜けた空間が心地よい。

上に明り取りの窓があるので、電気に照らされなくても上部の彩色がよく映える。

 

 

 

さて、そろそろお目当ての仏像を探す。

探すと言っても敷地はそれほど広くないし、何よりその仏像は凄いオーラを発しているので簡単に見つかるのだが。

 

 

 

これである。灌燭寺・石造弥勒菩薩立像、1006年完成。

 

 

高麗初期に作られた韓国最大級の石造仏像である。高さは18.12m、胴囲9.9m。

下半身、上半身、頭部をそれぞれ1つの石で作り、接続しているそうだ。

100人余りの人によって、38年の歳月を経て完成に至ったという。

 

ネットで色々調べると、このような独特の石仏はここだけではなく、近辺に結構存在するようだ。

土俗信仰と仏教の融合によって、これらの仏像が生み出されたようだが、一体どのような土俗信仰だったのだろうか。

残念ながらこの仏像以外は見ていないが、いつか見回ってみたいものである。

 

 

 

仏像の前には石床の礼拝空間が設置されていた。

 

屹立する岩壁に松林が生える背景が素晴らしい。

仏像の雰囲気を盛りたてる。

 

 

 

足の指。大雑把だが、ちゃんと5本存在した。

 

 

 

宝冠の裏側も、しっかりとデザインされている。

 

 

 

最初、ネットで見た時は何じゃこりゃと思ったが、今ではこの顔は気に入っている。

そして実際に見ても期待を裏切らなかった。

 

真っ直ぐに視線を向ける仏像の白い顔は、青い空の下でよく映える。

ユニークな顔だが、じっと前方を見続ける目からは意志の強さも感じられた。

何せ、1000年もの間、じっと見続けてきたのだ。

 

 

 

前にある建物の中から、弥勒石仏を眺めることが出来る。

この建物からは下半身が見えず、顔が強調されるが、少し微笑んだような顔に親しみを覚える。

 

 

 

高麗時代に作られた石灯篭と、弥勒石仏。

 

 

 

横顔は結構スマートで、前から見た雰囲気と異なっていた。

 

 

 

天気が良くて景色も最高だった。

ただ、大阪と変わらないくらい暑かったけど。

 

 

 

弥勒石仏の後姿。

完全に後ろに回ることは不可能。

 

 

大きくても威圧感が無く、親しみを覚える灌燭寺・石造弥勒菩薩。

これからもずっと、前方を眺め続けていくのだろう。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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