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에 그늘이 보인 이명박 위안부 문제에 가세해 이번은 타케시마에 상륙을 ・・・
이것으로, 차기대통령이 이길 수 있는 것인가？
아직 반일은, 정치적인 무기가 될 수 있는지 ・・・・・・
한국・이명박 대통령, 10일에 타케시마 상륙을 계획
후지텔레비계(FNN) 8월 10일 (금) 0시 12 분배신
한국의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이, 일본 고유의 영토에서 한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타케시마에 10일, 상륙을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외교 당국에 의하면, 이 대통령은 10일, 서울을 출발해, 한국 영내의 울릉(우르룬) 섬을 경유하고, 타케시마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한다.
임기 나머지 반년 넘치는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3년반으로, 타케시마의 영유권을 직접 주장한 것 등은 없었다.
한편으로 한국 정부는, 일본이 7월에 내각회의 승낙한 방위 백서속에서, 타케시마를「일본 고유의 영토」와 기술했던 것에 항의하고 있는 것 외에 8월 중순에 주변 해역에서, 군과 해양 경찰에 의한 합동 훈련을 실시할 것을 밝히는 등, 영유권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었다.
이 대통령의 계획에 대해, 일본 정부 고관은「강행했을 경우에는, 어렵게 대응하는」로 하고 있다.
人気に陰りが見えた 李明博 慰安婦問題に加えて今度は竹島に上陸を・・・
これで、次期大統領に勝てるのか？
まだ 反日は、政治的な武器になり得るのか・・・・・・
韓国・李明博大統領、10日に竹島上陸を計画
フジテレビ系（FNN） 8月10日(金)0時12分配信
韓国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が、日本固有の領土で韓国も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竹島に10日、上陸を計画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外交筋によると、李大統領は10日、ソウルを出発し、韓国領内の鬱陵(ウルルン)島を経由して、竹島を訪問する予定だという。
任期残り半年余りの李大統領は、これまで3年半で、竹島の領有権を直接主張したことなどはなかった。
一方で韓国政府は、日本が7月に閣議了承した防衛白書の中で、竹島を「日本固有の領土」と記述したことに抗議しているほか、8月中旬に周辺海域で、軍と海洋警察による合同訓練を行うことを明らかにするなど、領有権を強く主張していた。
李大統領の計画に対し、日本政府高官は「強行した場合には、厳しく対応する」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