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JAL, 하네다 공항 국내선 수화물예 빌려의 뒤편을 본다
1일 약 2만점의 수화물을 여객기에 탑재하는 흐름이란?

(2013/6/11 16:13)

수화물을 탑재중의 보잉 777.JAL의 주력 여객기

 JAL(일본 항공)는 6월 7일, 승객으로부터 맡은 수화물을 어떻게 해 여객기에 탑재하는지, 그 모습을 보도진에 공개했다.이번 공개된 것은, 하네다 공항 제 1 터미널 국내선의 JAL 카운터.수화물이 유통하는 개수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소가 된다.



이번 취재에 협력해 주신 JAL의 스탭

 비행기를 자주(잘) 이용하는 사람이라도,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수화물등을 항공 회사에 맡긴 후, 그것이 어떻게 다루어져 비행기에 탑재되어 가는지, 평상시는 좀처럼 그 모습을 알 것은 없다.승객의 입장으로부터 하면, 출발 공항의 카운터에 맡긴 수화물이, 도착 공항에서 확실히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것뿐이다.이 공정은,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마음이 생기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닐까.이번은, 그 일련의 흐름을 취재할 수 있었으므로, 순서를 쫓아 리포트 해 나가고 싶다.


「수화물맡는 카운터」의 모습.관계자가 카운터의 한 걸음전에 대기해, 곧바로 승객의 짐을 받아 들이는 체제가 되어 있다

 JAL의 국내선에서 통상 맡기는 것이 가능한 수화물은, 사이즈가 50𴡐吸 cm(폭×깊이×높이) 이내, 중량은 20 kg까지로 개수 제한은 없다.이것을 넘는 중량을 옮기는 경우는 별도 수수료가 든다.다만,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의 경우는 1개 당 32 kg, 합계 45 kg까지 무료로 맡길 수 있다.어쨌건 간에, 100 kg를 넘는 총중량의 제한이 있다.이것은, 항공 회사 마다 달라, JAL도 국내선과 국제선에서는 다른 룰이 적용되고 있다.




수화물맡는 카운터 부근에서 흘러가고 있는, 맡아 제한에 관한 인포메이션

 국내선에서 수화물을 맡기기 위해서는 우선 「수화물맡는 카운터」에서 수속을 실시한다.여기에서는 수화물의 개수나 중량의 체크외, 위험물의 유무도 확인한다.위험물의 체크는 X선을 사용한 체크가 되지만, 이것은 승객이 수화물을 맡긴 뒤에 실시된다.
 지방 공항이나 저렴한  항공 회사등에서는 수화물 맡아 카운터의 앞에 X선검사기가 설치되어 있어 짐을 맡기기 전에 X선체크를 실시하는 것이 많다.당연히 이 방법에서는 승객에게 있어서 한 방법간 불필요하게 괘 들이게 되지만, JAL의 하네다 공항의 카운터에서는 인 라인 검사로 불리는 방식을 채용해, 수속의 시간 단축에 한몫 하고 있다.
 이 방식으로는 승객은 카운터를 뒤따르면 그대로 짐을 맡기고 수속을 하는 것만으로 좋다.수화물은 그 후, 카운터 벨트로 불리는 벨트 컨베이어에 실려 옮겨지게 되지만, 여기에 설치된 검사기에 의해서 행선지를 관리하는 바코드의 독해와 X선에 의한 위험물의 체크가 실시된다.승객은 짐체크로 기다리게 될 것은 없게 궁리되어 있다.


승객이 수화물(노란 여행가방)을 맡기기 위해서 카운터에 들른다


카운터에서의 수속의 모습.노란 여행가방이 타고 있는 은빛의 부분은 중량계가 되어 있다.여기서 맡아 수화물에 다는 태그가 발행된다


태그의 예.JL927 편리하고 OKA(나하 공항)로 향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TH0001는 짐번호


수속이 끝난 짐은 카운터 뒤에 있는 카운터 벨트에 실린다


우선은 자동적으로 바코드를 읽어내는 시스템을 빠져 나간다


그 후, X선조사기를 통과해 내부가 검사된다


미리 파손물인 것을 신고하고 있으면, 「취급 주의」를 나타내는 태그를 붙일 수 있다


이쪽은 중량이 무거운 것에 붙일 수 있는 태그.어느 쪽인가 하면 짐을 취급하는 스탭에게의 주의 환기의 의미가 크다

 X선에 의한 검사에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짐은 여객기에 탑재되지만, 만일 짐에 위험물이라고 의심되는 것이 발견되었을 경우는, 관계자가 여객기의 탑승구에까지 짐을 가지고 가, 거기서 승객 입회 아래에서 짐을 개봉해 체크하게 된다.국내선에 있어 승객이 입회하지 않고 JAL의 스탭이 마음대로 짐을 개봉할 것은 없다고 한다.여기서 체크에 걸리는 짐은 1일에 1, 2편 정도 발생하고 있지만, 라이터등이 짐안에 발견되었을 경우등이 대부분이라고 하는 것이다.
 먼저도 말한 대로, 통상의 짐은 「카운터 벨트」라고 불리는 벨트 컨베이어에  실려 이동한다.이것은 행선지를 나타내는 바코드로부터 자동적으로 탑재 예정의 컨테이너를 향해서 구분해 이동시키는 것이다.
 수화물 카운터에서 카운터 벨트에  실린 짐은, 카운터의 바로 뒤쪽에게 있는 「출발 sorting 에리어」에 이동.거기서 출발 편리하게 탑재 예정의 컨테이너가 기다리는 「메이크」라고 불리는 에리어까지 옮겨져 거기에서는 계원?`수작업으로 컨테이너에 짐을 수납하게 된다.메이크에는 복수의 출발편 전용의 컨테이너가 대기하고 있지만, 탑재시에는 바코드에 의한 2겹의 체크가 되고 있어 탑재 미스가 일어나는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한다.
 또, 컨테이너에의 탑재는, 짐의 강도나 중량등을 고려해 최대한의 배려를 하면서 수납해 나간다.무거운 것이나 하드 케이스에 들어간 것을 아래 쪽에, 그렇지 않은 것을 위에 실어 가는 요령이다.도착한 것으로부터 무계획적으로 산적해 나가는 것은 아니다.미리 「파손물」이라고 하는 지정이 있는 경우 등은 컨테이너에 넣지 않고 별도 기내에 고정 하는것 같은 일도 해 준다.어쨌든 「짐을 손상시키지 않는다」것으로 세심의 주의가 기울여지고 있다.


카운터로부터의 짐이 자동적으로 도착하는 메이크 에리어


천정을 달리는 소터


소터로부터 메이크 에리어에 짐이 강판 당한다


메이크 에리어.여기에서는 몇개의 다른 출발 편리하게 탑재되는 컨테이너가 줄서 있어 관계자가 수작업으로 최종적인 구분을 실시한다


짐을 수작업으로 컨테이너에 실어 간다


짐은 「BHS」라고 불리는 바코드 관리 시스템에 의해서 체크된다

 여기까지는 통상의 짐의 흐름이 되지만, 카운터 벨트에는 실리지 않는 대형의 짐이라는 것이 있다.이것에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 것일까.카운터 벨트는 구분을 해 각 메이크에 배분한다고 하는 구조상, 아무래도 각처에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도는 구조가 되고 있기 위해 큰 짐(특히 긴물)을 싣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거기서 등장하는 것이, 카운터로부터 일직선에 짐을 내릴 수 있는 「직선 벨트」라고 불리는 것이다.그 이름대로, 카운터로부터 똑바로 짐을 내릴 수 있기 위해, 짐의 폭마저 문제 없으면, 길이가 있는 것에서도 신속하게 sorting 에리어에 구제할 수 있다.악기(콘트라바스)등의 대형의 짐을 옮기기 위한 전용 컨테이너도 준비되어 있어 그러한 대형의 짐은 이 직선 벨트를 사용해서 옮기게 된다.직선 벨트에도 카운터 벨트와 같게 인 라인 검사기가 설치되어 X선으로의 짐검사는 통상의 짐과 같이  실시된다.
 또, 애완동물과 여행을 하고 싶다는, 요구에 응하기 위해 애완동물도 전용 카 고로 옮기는 것이 가능하지만, 애완동물도 직선 벨트의 반입구를 사용한다.그러나, 애완동물을 다른 짐과 같은 흘러 나와 X선조사할 수는 없다.그 때문에, 애완동물을 옮기는 경우는 입구는 같은 직선 벨트이지만, 도중에 X선검사기를 경유하지 않는 전용 벨트에 배분되게 되어 있다.직선 벨트에서는 이 외 서프 보드나 낚싯대등도 취급한다.


출발 sorting 에리어측에서 본 직선 벨트


카운터측에서 본 직선 벨트


대형의 짐은 전용의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이것은 콘트라바스를 수납하기 위한 대형 케이스


대형의 짐을 직접 sorting 에리어에 내릴 수 있다


이것은 애완동물용의 케이지.대형개로부터 소형개까지 대응한다.사용될 때마다 제대로 소독되고 있다

 컨테이너에의 짐싣기가 끝나면, 컨테이너를 연결한 토잉 트랙터에 의해 여객기에 옮겨져 기체의 화물실에의 짐싣기가 개시된다.짐싣기는 탑재하는 항공기의 중량 밸런스등도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행해진다.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즉시 짐을 내리는 작업이 시작된다.벨트 컨베이어에 의해 차례차례로 지상의 팔레트에 강판 당해 고정된 컨테이너는, 다시 토잉 트랙터에 의해서 견인되어 「도착 sorting 에리어」라고 하는 장소에 옮겨진다.여기에는 도착 로비의 수화물 수취소에 직결한 턴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이 위에 도착편의 수화물을 두고 간다.턴테이블에 싣는 작업은 역시 수작업.하나하나 정중하게 턴테이블에 실어 간다.이 때, 손잡이를 턴테이블 외측으로 향해서 흘리는 것으로 승객이 짐을 취하기 쉽게 하는 것도 포인트라고 한다.


이번, 짐을 내리는 모습을 취재시켜 준 것은 오키나와로부터 도착한지 얼마 안된 JL914편


컨테이너를 옮기기 위해서 대기중의 토잉 트랙터


리프터를 기체에 옆 붙여 해, 작업 개시




스탭이 헛됨의 없는 동작으로 차례차례로 컨테이너를 반출한다



기체 후부로부터도 컨테이너를 내린다


다음의 플라이트를 위해서 케이터링(catering) 관련의 보급도 동시에 행해지고 있었다


방금전의 대형 짐을 기내에 탑재하는 데모.컨테이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이렇게 해 개별적으로 실어 고정한다


장대 높이 뛰기의 봉을 상정한 폴을 싣는 모습


「도착 sorting 에리어」.도착편의 짐은 여기에 옮겨진다


「도착 sorting 에리어」에 있는 턴테이블은 수화물 수취소와 직결하고 있다.여기에서도 짐은 수작업으로 다루어진다


직선 벨트로 다루어진 짐은 여기로부터 수화물 수취소에 직접 반출된다


하네다 공항의 수화물 수취소.정확히 도착편이 없는 시간대로, 승객은 없었다


비행기가 도착하면 잇달아 짐이 흘러 온다


짐의 취해 잘못해에 관한 설명서.역시 짐의 잘못 취해 는 아무래도 발생해 버린다고 한다


애완동물과 대형 짐의 수취 장소

 JAL가 1일에 다루는 수화물은 하네다 공항 국내선의 왕복 편리하고 약 2만점.기계에 의한 자동화와 최종 단계에서는 사람의 손에 의한 자그마한 배려를 하는 것에 의해서, 승객이 안심하고 짐을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일본은 특히 것을 소중히 하는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어 그것을 위한 배려도 자연과 행해지고 있는 것 같다.



 JAL의 스탭에 의하면, 맡아 수화물의 트러블로 많은 것이, 수화물 수취소에 의한 짐이 잘못 잡아.타인의 수화물을 잘못해 가져 가 버리는 케이스가 있다라는 것.국내선의 경우, 출구에서의 수화물 검사는 행해지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케이스가 일어나 버린다.대책으로서는, 사람과 다른 여행가방으로 하기 위해서, 벨트를 감는다, 네임 태그를 붙이는 등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즐거운 여행과 하기 위해서도, 약간의 궁리는 자기 나름대로 가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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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의 정시 운항에 관한 대처를 본다
세계 제일의 정시 도착율은, 어떻게 달성되었는가?

(2013/4/5 00:28)



 3월 25일, JAL(일본 항공)의 정시 운항에 관한 대처의 취재회가 개최되었다.이것은, JAL가 세계 주요 항공 회사의 정시 도착율 랭킹 세계 제일이 되어, 그 대처를 보이자고 하는 것이다.공항에서 일하는 특수 차량도 볼 수 있고, 교통기관의 하나로서 항공기의 정시 발착에는 무엇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Car Watch도 그 취재회에 참가해 보았다.

원래 항공기에 있어서의 정시란?
 JAL가 정시 도착율 세계 제일이 된 것은, 온 세상의 플라이트의 출발·도착 지연에 관련되는 정보를 Web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FlightStats의 정시 도착율 조사에 대해.

●FlightStats
http://www.flightstats.com/go/Home/home.do
FlightStats Airline On-time Performance Awards
http://www.flightstats.com/go/story.do?id=1050

 JAL 그룹은, Major International Airlines(JAL, 90.35%), Asia Major Airlines(JAL, 90.35%), Asia Regional Airlines(J-Air, 92.58%), Airline Alliance(oneworld Alliance, 79.55%)의 4 부문에서 1위를 획득하고 있다.덧붙여서, 2009년~2010년은 Major International Airlines로 JAL가 1위였지만, 2011년은 ANA(전 일본 공수)가 1위를 획득.JAL는 1위를 탈환한 형태가 되어 있다.


이번, 정시 운행에 관한 임해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은 JAL의 스탭.왼쪽에서 JAL 그랜드 서비스 도쿄 지점 총무부 업무 그룹 과장 야마모토씨, JAL 스카이 하네다 사업소 업무부 오퍼레이션 업무 그룹 무라오씨, JAL 스카이 하네다 사업소 업무부 국내 패신저 서비스 업무 그룹 하세가와씨, 일본 항공 고객 마케팅 본부 상품 서비스 개발부 기획 그룹남씨

 이 90.35%그렇다고 하는 숫자는, 정시 도착한 변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초단위로 관리되고 있는 철도와 달리, 도착 지연이 15분 미만은 「on-time(정시)」로서 카운트 되고 있다.이 도착이란, 활주로에 착륙한 시각이 아니고, 항공기가 스포트에 정지한(스포트 인) 시각을 가리키고 있어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도 15분 미만이라고 하는 것은 높은 허들인 것은 아닐까.
 JAL가 이 정시성 향상에 조직으로의 대응을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항공 회사인 이상, 제일에 안전이 있어, 다음에 정시성, 고객의 쾌적성이 있다고 한다.
 정시성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정시에 출발한다」일로, 그 실현을 위해서 「고객에게 부드럽게 타 준다」노력을 실시하고 있다.그 1개가 보안 검사장을 15분전(번망기는 30분전)에 통과받는 고지와 탑승구에 10분전에 와 주는 고지.그리고 JAL 그룹측의 노력으로서 도착한 변을, 얼마나 다음의 출발에 부드럽게 가져 갈지가 있다.
 예를 들어, 이 날의 취재기가 되고 있던 보잉 737-800(JA337J)(은)는, 미야자키 공항(RJFM/KMI)에서 하네다 공항(RJTT/HND)으로 JL1880 편리하다고 해 9시 25분에 도착, 10시 15분에는 JL1843 편리하다고 해 나가사키 공항(RJFU/NGS)으로 날 예정이 되고 있었다(4월부터는 시각표가 변경되고 있다).즉, 50분에 짐이나 승객을 내려, 그리고 기내 청소나 다음의 출발에 향한 기내식등의 실어, 그리고 짐의 짐싣기나 승객의 탑승을 끝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승객이 모두 내리는데 10분 정도 걸려, 출발 20분전에는 탑승이 시작되는 것을 생각하면, 스탭의 작업시간은 30분도 없다.


이 날의 취재기가 되고 있던 보잉 737-800.기체 번호 JA337J는, 「힘내자 일본」의 문자가 기체에 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착 후, 승선 브릿지가 가까워진다


기체에 지워지도록(듯이) 접속부가 성장한다

각부문의 제휴로 정시성 향상을 실현
 737-800(은)는, 소형기라고 해도 165 좌석 있는 항공기이기 때문에, 그만한 작업이 발생한다.JL1880 편리하다고 하고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면, 승선 브릿지가 접속해, 짐을 하물실로부터 구제하는 벨트 로더가 기체옆에 접속한다.기내에서는 청소 스탭의 청소 작업외, CA(객실 승무원)도 시간 단축을 위해, 작업을 돕는다.그 작업중에, 케이터링(catering) 카가 기체옆에 접속되어 나가사키행의 편리하고 필요한 기내식이나 음료를 실어 간다.


737-800(은)는 소형기이기 때문에, 벨트 로더가 기체옆에 등장


기내로부터 짐이 단체로 나온다


짐은 컨테이너에 바꿀 수 있다.상당히 수작업이 많다


기내식이나 음료를 기내에 싣는 케이터링(catering) 카


승선 브릿지의 외측에서는, 청소 스탭이 대기.승객이 모두 내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승객이 모두 내리면 청소 개시.쓰레기나 이어 폰등을 솜씨 좋게 정리해 간다


JA337는 165 좌석 사양.전방에는 1000엔의 추가 요금으로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클래스 J의 시트가 설치되어 있다


테이블등도, 한 번 전개해 확인하고 있던 것 같다


CA 등 기내 스탭도 청소의 조력.모포의 정리등을 하고 있었다


케이터링(catering) 카로부터, 기내식등이 옮겨 들여진다.국내선이기 때문에, 주로 음료일 것이다


후방의 갤레이에, 박스마다 세트 하고 있었다


모니터의 체크등도 실시


짐을 다 보내는 무렵에, 항공기를 누르는, 토잉 카가 도착.일반적으로 여객기는 백하지 않기 때문에, 출발시는 토잉 카로 누를 필요가 있다


토잉 바를 전각에 접속중


토잉 카에도 접속한다


면밀하게 점검


토잉 카의 넘버 플레이트.RJTT는 하네다 공항이므로, 하네다에 소속하는 JAL의 자동차같다


벨트 로더로 짐의 짐싣기가 시작되었다


마지막 짐은 손으로 옮기고 있었다


하물실의 문을 닫는다


737-800의 전륜.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이었다


737-800의 엔진


토잉 카가 눌러, 뒤로 내리는 이륙 시각의 연기가 시작되었다.이 시점이 출발 시각이 된다


힘내자 일본.날개의 끝에는 윙 렛으로 불리는 것이 붙어 있어 연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토잉 바를 제외해, 드디어 자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손을 흔들어 작별.여행의 무사를 빌어 주고 있다


보잉 737-800의 근처에는, 보잉 777-200이 도착하고 있었다.이쪽의 기체 번호는 JA8977였다


777은, 기체가 크기 때문에, 짐은 컨테이너로 쌓여 있다.LD-3으로 불리는 컨테이너를, 옆에 2개 쌓을 수 있으므로 대량 수송에도 적합하다


LD-3에 한정하지 않고 좌석아래의 공간은 하물실이 되어 있다.둥근 동체에 쌓기 쉽게, 아래 쪽이 비스듬하게 컷 되고 있다


LD-3을 올렸다 내렸다 하기 하고 있는 것은, 하이 리프트 로더로 불리는 특수 차량


짐을 보내고 있는 시점에서, 다음의 변의 기장이 항공기의 확인을 실시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 다음의 변의 파일럿 스탭은, 하네다 공항내에 있는 JAL의 오퍼레이션 센터에서 기후등을 체크.이 JAL의 오퍼레이션 센터에서는, 항공로에 있어서의 기후등을 JAL편끼리로 정보 공유하고 있는 것 외에 타사라는 정보 교환도 하고 있다.단지, 기후 정보를 어디까지 전할까 등은 각사에 의해서 차이가 있어, 다수의 편을 몰고 있는 JAL 그룹은, 자사의 정보의 priority가 높다고 한다.


오퍼레이션 센터에서 기후등을 체크하는 파일럿


JAL의 각 비행기로부터 들어가는, 기후 정보를 확인


탑승 스포트를 일람 할 수 있는 모니터도 있었다


도착편의 작업 지연 등은, 1편 마다 관리되고 있다.만성적에 늦는 변등의 존재는, 다음의 다이어를 결정할 때 등에 참고로 하고 있다.

고객의 협력이 있어야만의 세계 제일
 JAL에 의하면, 「정시 도착율로 세계 제일은, 고객의 협력이 있어 달성할 수 있었다」라고.출발 보안 검사장을 정각 이전에 통과(즉 출발 15분전에 통과)해, 출발 편리하게 모든 승객이 부드럽게 타면, 정시전에 출발할 수 있고, 놓치는 사람이 있으면 정시를 넘겨 버리는 경우도 있다.그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탑승구에 와주도록(듯이) 안내하고 있다」라고 해, 기내 청소등을 부드럽게 끝내는 것으로 현재는 보다 빠른 탑승 개시를 목표로 해, 여유를 가지고 타 주려 하고 있다.
 또, 이것은 JAL가 있는 제1 터미널에 한해서 일어나는 미스이지만, 「좌석 번호와 탑승구 번호를 틀려 버리는 고객이 계(오)신다」라고.JAL가 주로 사용하는 제1 터미널은, 탑승구 번호가 1으로부터 시작되어 있어 5 A, 5 B로 좌석 번호와 헷갈린 탑승구 번호까지 존재한다.게다가 출발 보안 검사장에서 발권되는 「탑승 안내 삼가해」등에서 탑승구 번호와 좌석 번호가 같은 행에 같은 크기로 있는 것도, 그 요인의 하나가 되어 있다고 한다.
 승객의 입장으로부터 제멋대로인 일을 쓰게 해 주면, 5 A와 5 B문제는, 1번을 0번, 2번을 1번으로 하고, 4번, 5번으로 거절해 수선을 하고 해결을 도모한다.탑승 대기등에 대해서는 변명의 옆에 좌석 번호를 써, 탑승구 번호의 옆에는 제1 터미널의 약도와 탑승구의 장소를 도시해 주시면이라고 생각한다.발권 시스템을 공항 전용으로 만들게 되어 버리지만, 하네다 공항은 거대 공항에만, 출발 보안 검사장에서 발권되는 탑승 안내 대기에 관해서는 전용 시스템의 구축도 있어 (인)것은 아닐까.승객에 있어서도 용이하게 탑승구를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여행의 안심감을 높이기 위해서 중요한 일일까하고 생각한다.
 (이)라고 썼지만, 실제의 탑승구의 스탭을 보고 있으면, 그 기능은 매우 헌신적.정중한 아나운스를 실시해, 항공기를 타는 승객을 서포트하고 있다.후쿠오카 공항(RJFF/FUK)으로 향하는 JL315편의 탑승을 취재했지만, 마지막 1명의 승객이 좀처럼 탑승구에 나타나지 않고(탑승구 게이트를 통과했던 것이 출발 4분전의 12시 21분이었다.


JL315편이 되는 항공기가 스포트에 도착


승객이 내린 후, 다음의 변에 향한 탑승 안내가 시작된다


탑승 대기의 바코드에서도, JAL IC카드로도, 스마트 폰의 어플리 화면에서도 통과할 수 있다


승객의 체크인 상황을 확인


출발 20분전에 안내가 시작되는 것 같다


10분전에 오는 것을 재촉하는 표시


기장도 플라이트전에, 승객의 상황등을 확인한다라는 것



작은 아이와 함께의 승객등을 향한 우선 탑승이 시작되었다.이 단계에서는, CA가 탑승구에 나타나 탑승하는 승객의 서포트를 신속하게 실시한다


시각은 12시 3분이었다


마지막 승객이 통과한 시각은 12시 21분.출발 4분전


마지막 승객인 것을 확인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JL315편은 정각에 출발하며 갔다

 일련의 기능을 보고 느낀 것은, 공항의 뒤편에서는 실로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일하는 목적이 「고객을 위해」라고 하는 것에 집약되고 있던 것.견실한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항공기는 가능한 한 안전하게 날 수 있어 또 정시 출발하는 것으로, 승객의 여행의 예정이 확실히 된다.JAL 그룹 전체로, 하네다의 발착편은 400편 정도 있다고 하지만, 정시성 향상을 위해서는 「1편 1편 고객을 확실히 안내하는 것이 중요」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405_594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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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공 주식회사
http://www.jal.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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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ω·)

이런 배후자의 일을 엿보는 것은 재미있지요.
( ′-ω-)


~ 이상 ~

手荷物と別れ、再び定時に出会うまで。


JAL、羽田空港国内線手荷物預かりの裏側を見る
1日約2万点の手荷物を旅客機へ搭載する流れとは?

(2013/6/11 16:13)

手荷物を搭載中のボーイング777。JALの主力旅客機

 JAL(日本航空)は6月7日、乗客から預かった手荷物をどのようにして旅客機に搭載するのか、その様子を報道陣に公開した。今回公開されたのは、羽田空港第1ターミナル国内線のJALカウンター。手荷物が流通する個数としては国内最大規模の個所になる。



今回取材に協力いただいたJALのスタッフ

 飛行機をよく利用する人でも、機内に持ち込めない手荷物などを航空会社に預けた後、それがどのように扱われ、飛行機に搭載されていくのか、普段はなかなかその様子を知ることはない。乗客の立場からすると、出発空港のカウンターに預けた手荷物が、到着空港でしっかり受け取ることができればよいだけだ。この工程は、どのように実現されているのか気になっている人も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今回は、その一連の流れを取材することができたので、順を追ってリポートしていきたい。


「手荷物お預かりカウンター」の様子。係員がカウンターの一歩前で待機し、すぐに乗客の荷物を受け取れる体制になっている

 JALの国内線で通常預けることが可能な手荷物は、サイズが50×120×60cm(幅×奥行き×高さ)以内、重量は20kgまでで個数制限はない。これを超える重量を運ぶ場合は別途手数料がかかる。ただし、国内線ファーストクラスの場合は1個あたり32kg、合計45kgまで無料で預けることができる。いずれにしろ、100kgを超える総重量の制限がある。これは、航空会社ごとに異なり、JALも国内線と国際線では異なるルールが適用されている。




手荷物お預かりカウンター付近で流されている、預かり制限に関するインフォメーション

 国内線で手荷物を預けるためにはまず「手荷物お預かりカウンター」で手続きを行う。ここでは手荷物の個数や重量のチェックのほか、危険物の有無も確認する。危険物のチェックはX線を使用したチェックとなるが、これは乗客が手荷物を預けたあとに実施される。
 地方空港や格安航空会社などでは手荷物預かりカウンターの前にX線検査機が設置されており、荷物を預ける前にX線チェックを行うことが多い。当然ながらこの方法では乗客にとって一手間余計に掛かけることになるが、JALの羽田空港のカウンターではインライン検査と呼ばれる方式を採用し、手続きの時間短縮に一役かっている。
 この方式では乗客はカウンターに付いたらそのまま荷物を預け、手続きをするだけでよい。手荷物はその後、カウンターベルトと呼ばれるベルトコンベアに乗せられて運ばれることになるが、ここに設置された検査機によって行き先を管理するバーコードの読み取りとX線による危険物のチェックが実施されるのだ。乗客は荷物チェックで待たされることはないよう工夫されている。


乗客が手荷物(黄色い旅行鞄)を預けるためにカウンターに立ち寄る


カウンターでの手続きの様子。黄色い旅行鞄が乗っている銀色の部分は重量計になっている。ここで預かり手荷物に取り付けるタグが発行される


タグの例。JL927便でOKA(那覇空港)へ向かうことを示している。TH0001は荷物番号


手続きが終わった荷物はカウンター後ろにあるカウンターベルトに乗せられる


まずは自動的にバーコードを読み取るシステムをくぐる


その後、X線照射器を通過して内部を検査される


あらかじめ壊れ物であることを申告していれば、「取り扱い注意」を示すタグが付けられる


こちらは重量が重いものに付けられるタグ。どちらかというと荷物を取り扱うスタッフへの注意喚起の意味が大きい

 X線による検査に問題がなければそのまま荷物は旅客機に搭載されるが、万が一荷物に危険物と疑われる物が発見された場合は、係員が旅客機の搭乗口にまで荷物を持っていき、そこで乗客立ち会いのもとで荷物を開封してチェックすることになる。国内線においては乗客が立ち会わずにJALのスタッフが勝手に荷物を開封することはないそうだ。ここでチェックに引っかかる荷物は1日に1、2便程度発生しているが、ライターなどが荷物の中に発見された場合などがほとんどと言うことだ。
 先にも述べた通り、通常の荷物は「カウンターベルト」と呼ばれるベルトコンベアに載せられて移動する。これは行き先を示すバーコードから自動的に搭載予定のコンテナに向けて仕分け、移動させるものだ。
 手荷物カウンターからカウンターベルトに載せられた荷物は、カウンターのすぐ裏手にある「出発ソーティングエリア」に移動。そこで出発便に搭載予定のコンテナが待つ「メイク」と呼ばれるエリアまで運ばれ、そこからは係員が手作業でコンテナに荷物を収納することになる。メイクには複数の出発便向けのコンテナが待機しているが、搭載時にはバーコードによる2重のチェックがされており、搭載ミスが起こる確率は極めて低いという。
 また、コンテナへの搭載は、荷物の強度や重量などを考慮して最大限の配慮をしながら収納していく。重い物やハードケースに入ったものを下側に、そうでないものを上に乗せていく要領だ。到着したものから無計画に山積みしていくわけではない。あらかじめ「壊れ物」という指定が有る場合などはコンテナに入れず別途機内に固定するようなこともしてくれる。とにかく「荷物を傷つけない」ことに細心の注意が払われているのだ。


カウンターからの荷物が自動的に到着するメイクエリア


天井を走るソーター


ソーターからメイクエリアに荷物が降ろされる


メイクエリア。ここではいくつかの異なる出発便に搭載されるコンテナが並んでおり、係員が手作業で最終的な仕分けを行う


荷物を手作業でコンテナに積み込んでいく


荷物は「BHS」と呼ばれるバーコード管理システムによってチェックされる

 ここまでは通常の荷物の流れとなるが、カウンターベルトには乗せられない大型の荷物というものがある。これにはどう対処しているのだろうか。カウンターベルトは仕分けをして各メイクに振り分けるという構造上、どうしても各所で右に左に曲がる構造となっているため大きな荷物(とくに長尺物)を乗せることが難しいのだ。
 そこで登場するのが、カウンターから一直線に荷物を下ろすことができる「直線ベルト」と呼ばれるものだ。その名のとおり、カウンターからまっすぐに荷物を下ろすことができるため、荷物の幅さえ問題なければ、長さがある物でも速やかにソーティングエリアに下ろすことができる。楽器(コントラバス)などの大型の荷物を運ぶための専用コンテナも用意されており、そうした大型の荷物はこの直線ベルトを使用して運ぶことになる。直線ベルトにもカウンターベルトと同様にインライン検査機が設置されX線での荷物検査は通常の荷物同様に実施される。
 また、ペットと旅行をしたい、というニーズに応えるためペットも専用カーゴで運ぶことが可能だが、ペットも直線ベルトの搬入口を使う。しかし、ペットを他の荷物と同様の流れでX線照射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そのため、ペットを運ぶ場合は入り口は同じ直線ベルトだが、途中でX線検査機を経由しない専用ベルトに振り分け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直線ベルトではこのほかサーフボードや釣り竿なども取り扱う。


出発ソーティングエリア側から見た直線ベルト


カウンター側から見た直線ベルト


大型の荷物は専用のケースを使う場合がある。これはコントラバスを収納するための大型ケース


大型の荷物を直接ソーティングエリアに降ろすことができる


これはペット用のケージ。大型犬から小型犬まで対応する。使用されるたびにきちんと消毒されている

 コンテナへの積み込みが終わると、コンテナを連結したトーイングトラクターにより旅客機へ運ばれ、機体の貨物室への積み込みが開始される。積み込みは搭載する航空機の重量バランスなども考慮しながら慎重に行われる。
 飛行機が目的地に着くと、直ちに荷物を降ろす作業が始まる。ベルトコンベアにより次々と地上のパレットに降ろされ固定されたコンテナは、再びトーイングトラクターによって牽引され、「到着ソーティングエリア」という場所に運ばれる。ここには到着ロビーの手荷物受取所に直結したターンテーブルが設置されており、この上に到着便の手荷物を置いていく。ターンテーブルに載せる作業はやはり手作業。一つ一つ丁寧にターンテーブルに乗せていく。この際、取っ手をターンテーブル外側に向けて流すことで乗客が荷物を取りやすくするのもポイントという。


今回、荷物を降ろす様子を取材させてもらったのは沖縄から到着したばかりのJL914便


コンテナを運ぶために待機中のトーイングトラクター


リフターを機体に横付けし、作業開始




スタッフが無駄のない動作で次々とコンテナを搬出する



機体後部からもコンテナを降ろす


次のフライトのためにケータリング関連の補給も同時に行われていた


先ほどの大型荷物を機内に搭載するデモ。コンテナに入らないものはこうして個別に積み込み固定する


棒高跳びの棒を想定したポールを積み込む様子


「到着ソーティングエリア」。到着便の荷物はここに運ばれる


「到着ソーティングエリア」にあるターンテーブルは手荷物受取所と直結している。ここでも荷物は手作業で扱われる


直線ベルトで扱われた荷物はここから手荷物受取所に直接搬出される


羽田空港の手荷物受取所。ちょうど到着便がない時間帯で、乗客はいなかった


飛行機が到着すると続々と荷物が流れてくる


荷物の取り間違いに関する注意書き。やはり荷物の取り間違えはどうしても発生してしまうそうだ


ペットと大型荷物の受け取り場所

 JALが1日に手がける手荷物は羽田空港国内線の往復便で約2万点。機械による自動化と最終段階では人の手による細やかな気配りをすることによって、乗客が安心して荷物を預けることができるシステムを構築している。日本は特にものを大切にする文化が根付いており、そのための気配りも自然と行われているようだ。



 JALのスタッフによると、預かり手荷物のトラブルで多いのが、手荷物受取所による荷物の取り違え。他人の手荷物を間違えて持って行ってしまうケースがあるとのこと。国内線の場合、出口での手荷物検査は行われないため、このようなケースが起きてしまう。対策としては、人と異なる旅行鞄にするために、ベルトを巻く、ネームタグを付けるなどの方法が効果的とのこと。楽しい旅行とするためにも、ちょっとした工夫は自分なりに行っておこう。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611_6031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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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の定時運航に関する取り組みを見る
世界一の定時到着率は、どのように達成されたのか?

(2013/4/5 00:28)



 3月25日、JAL(日本航空)の定時運航に関する取り組みの取材会が開催された。これは、JALが世界主要航空会社の定時到着率ランキング世界一になり、その取り組みを見てもらおうというものだ。空港で働く特殊車両も見られるし、交通機関の一つとして航空機の定時発着には何が影響しているのか興味があったため、Car Watchもその取材会に参加してみた。

そもそも航空機における定時とは?
 JALが定時到着率世界一になったのは、世界中のフライトの出発・到着遅延に関わる情報をWebサイトで提供している米国のFlightStatsの定時到着率調査において。

●FlightStats
http://www.flightstats.com/go/Home/home.do
FlightStats Airline On-time Performance Awards
http://www.flightstats.com/go/story.do?id=1050

 JALグループは、Major International Airlines(JAL、90.35%)、Asia Major Airlines(JAL、90.35%)、Asia Regional Airlines(J-Air、92.58%)、Airline Alliance(oneworld Alliance、79.55%)の4部門で1位を獲得している。ちなみに、2009年~2010年はMajor International AirlinesでJALが1位だったものの、2011年はANA(全日本空輸)が1位を獲得。JALは1位を奪還した形になっている。


今回、定時運行に関する取り組みに関して話をうかがったJALのスタッフ。左からJALグランドサービス 東京支店 総務部 業務グループ 課長 山本氏、JALスカイ 羽田事業所 業務部 オペレーション業務グループ 村尾さん、JALスカイ 羽田事業所 業務部 国内パッセンジャーサービス業務グループ 長谷川さん、日本航空 顧客マーケティング本部 商品サービス開発部 企画グループ 南氏

 この90.35%という数字は、定時到着した便の割合を表しているのだが、秒単位で管理されている鉄道と異なり、到着遅延が15分未満は「on-time(定時)」としてカウントされている。この到着とは、滑走路に着陸した時刻ではなく、航空機がスポットに停止した(スポットイン)時刻を指しており、そういった意味でも15分未満というのは高いハードル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
 JALがこの定時性向上に組織での対応を始めたのは2009年から。航空会社である以上、第一に安全があり、次に定時性、お客様の快適性があると言う。
 定時性を向上させる上で大切なのが、「定時に出発する」ことで、その実現のために「お客様にスムーズに乗っていただく」努力を行っている。その1つが保安検査場を15分前(繁忙期は30分前)に通過してもらう告知と、搭乗口に10分前に来てもらう告知。そしてJALグループ側の努力として、到着した便を、いかに次の出発にスムーズに持って行くかがある。
 たとえば、この日の取材機となっていたボーイング 737-800(JA337J)は、宮崎空港(RJFM/KMI)から羽田空港(RJTT/HND)にJL1880便として9時25分に到着、10時15分にはJL1843便として長崎空港(RJFU/NGS)に飛ぶ予定となっていた(4月からは時刻表が変更されている)。つまり、50分で荷物や乗客を降ろし、そして機内清掃や次の出発へ向けての機内食などの積み込み、そして荷物の積み込みや乗客の搭乗を終えなければならないわけだ。乗客がすべて降りるのに10分程度かかり、出発20分前には搭乗が始まることを考えると、スタッフの作業時間は30分もない。


この日の取材機となっていたボーイング 737-800。機体番号JA337Jは、「がんばろう日本」の文字が機体に書いてあることで知られている


到着後、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が近づく


機体に覆い被さるように接続部が伸びる

各部門の連携で定時性向上を実現
 737-800は、小型機といえども165座席ある航空機のため、それなりの作業が発生する。JL1880便として羽田空港に到着すると、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が接続し、荷物を荷物室から下ろすベルトローダーが機体横に接続する。機内では清掃スタッフの清掃作業のほか、CA(キャビンアテンダント)も時間短縮のため、作業を手伝う。その作業中に、ケータリングカーが機体横に接続され、長崎行きの便で必要となる機内食や飲み物を積み込んでいく。


737-800は小型機のため、ベルトローダーが機体横に登場


機内から荷物が単体で出てくる


荷物はコンテナに移し替えられる。結構手作業が多い


機内食や飲み物を機内に積み込むケータリングカー


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の外側では、清掃スタッフが待機。乗客がすべて降りるのを待っている


乗客がすべて降りたら清掃開始。ゴミやイヤホンなどを手際よく片付けていく


JA337は165座席仕様。前方には1000円の追加料金で快適な旅を楽しめるというクラスJのシートが設置されている


テーブルなども、一度展開して確認していたようだ


CAなど機内スタッフも掃除のお手伝い。毛布の整理などをしていた


ケータリングカーから、機内食などが運び込まれる。国内線のため、主に飲み物だろう


後方のギャレーに、ボックスごとセットしていた


モニターのチェックなども実施


荷物を出し終わる頃に、航空機を押す、トーイングカーが到着。一般的に旅客機はバックしないため、出発時はトーイングカーで押す必要がある


トーイングバーを前脚に接続中


トーイングカーにも接続する


綿密に点検


トーイングカーのナンバープレート。RJTTは羽田空港のことなので、羽田に所属するJALのクルマのようだ


ベルトローダーで荷物の積み込みが始まった


最後の荷物は手で運んでいた


荷物室の扉を閉める


737-800の前輪。タイヤはブリヂストンだった


737-800のエンジン


トーイングカーが押し、後ろに下がるプッシュバックが始まった。この時点が出発時刻になる


がんばろう日本。翼の先にはウイングレットと呼ばれるものが付いており、燃費改善に効果があるそうだ


トーイングバーを外し、いよいよ自力で動き始める


手を振ってお別れ。旅の無事を祈ってくれている


ボーイング 737-800の隣には、ボーイング 777-200が到着していた。こちらの機体番号はJA8977だった


777は、機体が大きいため、荷物はコンテナで積まれている。LD-3と呼ばれるコンテナを、横に2つ積めるので大量輸送にも適している


LD-3に限らず座席の下の空間は荷物室になっている。丸い胴体に積みやすいよう、下側が斜めにカットされている


LD-3を上げ下ろししているのは、ハイリフトローダーと呼ばれる特殊車両


荷物を出している時点で、次の便の機長が航空機の確認を行っていた

 その間に、次の便のパイロットスタッフは、羽田空港内にあるJALのオペレーションセンターで天候などをチェック。このJALのオペレーションセンターでは、航空路における天候などをJAL便同士で情報共有しているほか、他社との情報交換もしている。ただ、天候情報をどこまで伝えるかなどは各社によって差があり、多数の便を飛ばしているJALグループは、自社の情報のプライオリティが高いと言う。


オペレーションセンターで天候などをチェックするパイロット


JALの各飛行機から入る、天候情報を確認


搭乗スポットが一覧できるモニターもあった


到着便の作業遅れなどは、1便ごとに管理されている。慢性的に遅れる便などの存在は、次のダイヤを決める際などに参考にしている。

お客様の協力があってこその世界一
 JALによると、「定時到着率で世界一は、お客様の協力があって達成できた」とのこと。出発保安検査場を定刻以前に通過(つまり出発15分前に通過)し、出発便にすべての乗客がスムーズに乗れば、定時前に出発できるし、乗り遅れる人がいれば定時を越えてしまう場合だってある。そのため、「なるべく早く搭乗口に来ていただくよう案内している」と言い、機内清掃などをスムーズに終えることで現在はより早い搭乗開始を目指し、余裕をもって乗ってもらおうとしている。
 また、これはJALのある第1ターミナルに限って起るミスだが、「座席番号と、搭乗口番号を間違えてしまうお客様がいらっしゃる」とのこと。JALが主に使う第1ターミナルは、搭乗口番号が1から始まっており、5A、5Bと、座席番号とまぎらわしい搭乗口番号まで存在する。さらに、出発保安検査場で発券される「搭乗案内控え」などで搭乗口番号と座席番号が同じ行に同じような大きさであるのも、その要因の1つになっていると言う。
 乗客の立場から勝手なことを書かせてもらうと、5Aと5B問題は、1番を0番、2番を1番にして、4番、5番で振り直しをして解決を図る。搭乗控えなどについては便名の横に座席番号を書き、搭乗口番号の横には第1ターミナルの略図と搭乗口の場所を図示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う。発券システムを空港専用に作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が、羽田空港は巨大空港だけに、出発保安検査場で発券される搭乗案内控えに関しては専用システムの構築もありなのではないだろうか。乗客にとっても容易に搭乗口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のは、旅の安心感を高めるために大切なことかと思う。
 と書いたものの、実際の搭乗口のスタッフを見ていると、その働きは非常に献身的。丁寧なアナウンスを行い、航空機に乗る乗客をサポートしている。福岡空港(RJFF/FUK)に向かうJL315便の搭乗を取材したが、最後の1人の乗客がなかなか搭乗口に現れず(搭乗口ゲートを通過したのが出発4分前の12時21分だった。


JL315便となる航空機がスポットに到着


乗客が降りた後、次の便へ向けての搭乗案内が始まる


搭乗控えのバーコードでも、JAL ICカードでも、スマートフォンのアプリ画面でも通過できる


乗客のチェックイン状況を確認


出発20分前に案内が始まるようだ


10分前に来ることをうながす表示


機長もフライト前に、乗客の状況などを確認するとのこと



小さい子供と一緒の乗客などへ向けた優先搭乗が始まった。この段階では、CAが搭乗口に現れ、搭乗する乗客のサポートを速やかに行う


時刻は12時3分だった


最後の乗客が通過した時刻は12時21分。出発4分前


最後の乗客であることを確認しているのであろう


JL315便は定刻に出発していった

 一連の働きを見せてもらって感じたのは、空港の裏側では実に多くの人が働いているということと、働く目的が「お客様のため」ということに集約されていたこと。しっかりした作業を行うことで、航空機はできる限り安全に飛ぶことができ、また定時出発することで、乗客の旅の予定が確実になる。JALグループ全体で、羽田の発着便は400便ほどあるそうだが、定時性向上のためには「1便1便お客様をしっかり案内することが大切」との言葉が印象的だった。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30405_5945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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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航空株式会社
http://www.jal.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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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ん。
( ´・ω・)

こういう裏方の仕事を垣間見るのって面白いよね。
( ´-ω-)


~ 以上 ~


TOTAL: 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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