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매스컴은, B-787을 「 준국산」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키타무라 타카시 2013년 01월 30일 09:56

보잉 787형기의 주 날개를 미츠비시중공, 앞부분 동체를 카와사키중공 등 기체 부품의 35%를 일본 메이커가 담당했다고 하고,B-787을 일본의 「 준국산기」라고 부르는것은 실수이다.

일본의 부품이 많이 채용되었다고는 말할 수 있어 일본 메이커는 보잉사의 대등의 파트너가 아니고, 시방서에 따라서 부품을 제작한 하청에 지나지 않는다.따라, 그 책임은 자사가 납 한 개별 구체적인 부품의 품질 보증을 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조사 대상이 된 「리튬 이온 배터리식」의 배터리의 제조원의 GS유아사의 책임 범위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신문이 「이 전지가 고성능의 한편으로 위험성이 지적되어 왔다」등으로 보도하고, 과연 「리튬 이온 배터리식의 배터리」를 공급한 「GS유아사」에 책임의 일단이 있는 것 같은 쓰는 법은, 소송 사회의 국제 거래에서는 지극히 위험하다.

게다가, 일부의 보도가 「 실은 B787가 개발되고 있던 07년 당시 , 두로에 그 위험성이 논의되고 있었다」등과 「그러니까 말했을 것이다」식의 이야기를 항공 안전 컨설턴트에  말하게 하는 일도 불필요한 도움이다.
B-787의 사양에는, 전 일본 항공의 의견이 반영되었다든가, 토오레나 미츠비시중공업등의 일본 메이커도 다수 참가했다고 있지만, 신형기의 최초의 고객이 되는 항공 회사가, 자사의 희망을 사양에 반영시키는 것은 당연한 상관행이며, 일본의 부품 메이커가 자사 제품에 유리한 사양을 채용시키려고 움직이는 일도 통상의 영업활동에 지나지 않는다.

반복하지만, 일본의 각 메이커를 선택한 것은 보잉사이며, 일본 메이커는 구매 시방서 대로에 부품을 제작 납입한에 지나지 않는다.게다가, 각 메이커는 독립해 활동한 것이어, 「일장기」아래에 결집한 (뜻)이유도 아니다.

이것은, 미국의 듀퐁사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합성에 성공하고, 일세를 풍미 한 「나일론」을 사용한 「패션 제품」을, 「 준미국산」등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고,중국제나 한국제의 부품의 공급수나 총중량에 차지하는 비율이 여하에 높다고 해도, i-phone를 중국이나 한국의 「 준국산」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다.

「 준」의 의미를 사전으로 견 있어 보면 「거기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 것」이라고 있다.

「소송 사회에 돌입한 지금의 세계」에서, 일본의 매스컴이 「순국산기」등으로 선전하면, 잘못하면 「일본 메이커가 보잉과 가까울 책임」을 받아들이게 해져서 「보잉사와의 공동정범」취급을 받을 지도 모르다.

글로벌화의 문제를 빈번히 채택하는 매스컴이지만, 기자의 글로벌화가 지들로서 진행되지 않고, 일본의 이미지를 손상시켜 일본 산업의 국제 진출의 장해가 되어 있는 일은 짓궂다.

덧붙여서, 내가 접하는 영문자 신문이나 영어 방송으로, B-787을 「 준일본 제품」이라고 부르고 있는 해외 메디아는 눈에 띄지 않는다.

http://blogos.com/article/55157/

 

 

 

그 말은,
지금까지는 「 준국산」 「순국산기」라고 부르고 있었는가.

그리고 문제가 일어나면, 「책임을 져지므로 그만두세요」…

 

심하다.

(′·ω·`)

 


「B-787を「準国産」と呼ぶな!」

マスコミは、B−787を「準国産」と呼ぶべきではない!

北村隆司 2013年01月30日 09:56

ボーイング787型機の主翼を三菱重工、前部胴体を川崎重工など機体部品の35%を日本メーカーが担ったからと言って、B-787を日本の「準国産機」と呼ぶのは間違いである。

日本の部品が多く採用されたとは言え、日本メーカーはボーイング社の対等のパートナーではなく、仕様書に従って部品を製作した下請けに過ぎない。従い、その責任は自社が納した個別具体的な部品の品質保証を超えるものではない。

今回調査対象となった「リチウムイオン電池式」のバッテリーの製造元のGSユアサの責任範囲も同様である。

日本の新聞が「この電池が高性能の一方で危険性が指摘されてきた」等と報道して、如何にも「リチウムイオン電池式のバッテリー」を供給した「GSユアサ」に責任の一端がある様な書き方は、訴訟社会の国際取引では極めて危険である。

しかも、一部の報道が「実はB787が開発されていた07年当時、ずでにその危険性が議論されていた」等と「だから言っただろう」式の話を航空安全コンサルタントにと語らせる事も余計なお世話である。
B-787の仕様には、全日空の意見が反映されたとか、東レや三菱重工業などの日本メーカーも多数参画したとあるが、新型機の最初の顧客となる航空会社が、自社の希望を仕様に反映させるのは当たり前の商慣行であり、日本の部品メーカーが自社製品に有利な仕様を採用させようと働きかける事も通常の営業活動に過ぎない。

繰り返すが、日本の各メーカーを選択したのはボーイング社であり、日本メーカーは購買仕様書通りに部品を製作納入したにすぎない。しかも、各メーカーは独立して活動したのであり、「日の丸」の下に結集した訳でもない。

これは、アメリカのデュポン社が世界で初めて合成に成功して、一世を風靡した「ナイロン」を使った「ファッション製品」を、「準アメリカ産」等とは言わず、中国製や韓国製の部品の供給数や総重量に占める割合が如何に高いと言っても、i-phoneを中国や韓国の「準国産」と呼ぶ人がいない事と同様である。

「準」の意味を辞書で牽いて見ると「それに近い取り扱いを受けること」とある。

「訴訟社会に突入した今の世界」で、日本のマスコミが「純国産機」等と宣伝すれば、下手をすると「日本メーカーがボーイングと近い責任」を取らされ「ボーイング社との共同正犯」扱いを受けかねない。

グローバル化の問題を頻繁に取り上げるマスコミだが、記者のグローバル化が遅々として進まず、日本のイメージを傷つけ日本産業の国際進出の障害になっている事は皮肉である。

因みに、私が接する英字新聞や英語放送で、B-787を「準日本製品」と呼んでいる海外メデイアは見当たらない。

http://blogos.com/article/55157/

 

 

 

ということは,
今までは「準国産」「純国産機」と呼んでいたのか.

そして問題が起こったら, 「責任を負われるのでやめなさい」…

 

ひどいね.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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