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의 경우 여성이 결혼하면 일반적으로 남편의 姓을 따른다

부부 同姓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민법 750조에 따르면 부부는 혼인 시에 정해진 바에 따라 夫 또는 妻의 성시를 칭한다

라고 되어 있다 또 호적법 74조에는 혼인을 하는 者는 부부가 칭하는 성씨를 신고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

따라서 제도적으로 妻의 성씨를 따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전체 혼인 건수의 97%가

남편의 姓을 따르고 있다

일본처럼 부부 同姓 제도 사회에서 여성은 이혼하여 재혼하는 경우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姓을 바꾸어야 한다

 

 

그런데 姓이  바뀌어졌을때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면 만약 아이코 라는 여성 교수가 3번을 이혼하고 3번을 재혼하면 姓이 3번 바뀌는 것이다

그러면 그녀는 호적이나 주민표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연구업적도 3가지의 이름으로

등록되게 된다

이 3 이름으로 등록된 연구가 모두 본인의 연구 업적이라는 것을 이름이 바뀔때마다

증명해야 한다

 

국립대학 도서관 정보대학 세키구치 레이코 교수는 이런 현상을 고치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

1988년의 일이다

그로부터 10년 후 도쿄 고등재판소에서 화해가 성립되어 그녀의 결혼 전의 姓을 결혼 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의 법률이 바뀐 것은 아니다

 

 

부부가 다른 姓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장례용품을 소개하는 기사

 

 

일본에서 부부同姓 제도 유지를 꾀하는 단체는 보수 성향인데 대표적인 곳이

神社 온라인 네트워크 연맹 단체이다

이 단체가 부부 同姓제도  유지를 주장하는 근거는

 

1번째

일본 국민 대다수가 부부同姓制에 불편을 느끼고 있지 않다는 것이고 더구나 여론 조사에서도

부부同姓 제도 유지를 지지하는  여론이 높다는 것이다

 

내각부가 실시한 조사

1.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 찬성 36.6%

2.현행제도 유지와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 반대 35%

3.부부별성을 채택하거나 부부同姓을 채택하거나 원하는 성씨를 채택할 수 있는 법을 개정해야 한다

일종의 절충안 25.1%로 찬성하고 있다

 

2번째 근거는

부부同姓 제도가 가족간의 유대를 유지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이다

神社 연맹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현행의 부부同姓 제도는 가족의 일체감을 높이고 사회적으로 부부 부모 자식인 것을 공적으로

나타내는 아주 귀중한 것이다

부부별성 제도를 주장하는 그룹은 가족의 강화나 家의 존속이 아니라 완전히 반대로

가족제도나 家의 의식을 철저하게 해체하는데 있다

이것은 지나친  개인주의에 입각한 위험한 생각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부부가 성씨가 다르다고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약해진다는 주장이다

 

세계적으로 부부별성 제도를 채택하는 나라는 적지 않다

이탈리아 (1975년)  오스트리아 (1975년) 독일 (1993년) 서독 (1976년) 덴마크 (1981년)

스웨덴 (1982년)

등 이들 나라는 원래 결혼 후 남편의 성씨를 강요하는 시스템이었다가 별성을 선택하거나

또는 부부 결합 姓을 인정하고 있고

그 외 프랑스 영국 미국 호주 스페인에는 결혼과 姓의 관계를 규정하는 법률이 없다

 

완전히 부부 별성 제도를 하는 나라는 한국이다

그렇다고 부부同姓 제도를 채택한 일본 보다 가족 유대관계가 약하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성씨

 

에도시대 일반 평민은 세습적 성씨를 가질 수 없었다

무사 계급에게만  신분적 특권으로 성씨가 허용되었다

무사 계급이 6%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일본의  전통은 사실 無氏制였던 것이다

일본이 평민에게 성씨를 허용한 것은  메이지 유신 후 1870년이다

그러나 평민들은  호적을 올리게 되면 납세 군역 등 부담으로 성씨를 갖는 것에 소극적이었다

일본 사회가 모두 성씨를 가지게 된 것은 1875년의 일이다

국민을 국가에 포섭해 관리하려는 메이지 정부의 정책이었던 것이기도 하였다

 

 

일본의 부부 同姓制의 역사는 약100년이다

탈아입구의 후쿠자와 유키치는 부부별성 제도를 넘어 부부 복합氏를 주장하였다

결국 1899년 메이지 민법으로 부부 同姓制가 실시되기 전까지 일본은 부부별성 제도였던 것이다

따라서 부부 同姓制가 일본의 전통은 아니다

...........................................

이상

성공회대 (聖公會 大學 교수 권혁태의 (일본  읽기) 중에서 부분 발췌하였습니다

 

...................................

완전히 부부별성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은 종주국 중국의 풍습을 따르고 있다

이것은 남존여비 사상의 유교의 악습이다   한국은 부인이 姓이 다르므로 사망 후에는

남편의 집안에 묻힐 수 없다 등   근거도  없게 날조하고 비난하고 있는 일본인이 있었습니다

 

이런 편협한 자국중심적 사고방식에서 깨어나 주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국의 부인도 사망 후  남편의 집안에  묻힙니다

 

 


夫婦別星 (夫婦別姓)に対して

日本の場合女性が結婚すれば一般的にご主人の 姓に付く

夫婦 同姓 制度を採択しているのだ

民法 750条によると夫婦は婚姻時に決まったことによって 夫 または 妻の城下町を称する

となっていてまた戸籍法 74条には婚姻をする 者は夫婦が称する氏姓を届け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されている

したがって制度的に 妻の氏姓に付くことができるものの実際では全体婚姻件数の 97%が

ご主人の 姓に付いている

日本のように夫婦 同姓 制度社会で女性は離婚して再婚する場合

本人の意思とかかわらず 姓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

 

 

ところで 姓が  変わられた時問題が発生するようになる場合がある

例えばもし愛子という女性教授が 3番(回)を離婚して 3番(回)を再婚すると 姓が 3番(回)変わることだ

それでは彼女は戸籍や住民票だけ変わるのではなく彼女の  研究業績も 3種の名前で

登録されるようになる

が 3 名前に登録された研究が皆本人の研究業績というのを名前が変わる度に

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

 

国立大学図書館情報大学関拘置レイコ教授はこんな現象を直すために訴訟をかけた

1988年の事だ

それから 10年後東京高等裁判所で仲直りが成立されて彼女の結婚の前の 姓を結婚後にも

使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しかし日本の法律が変わったことではない

 

 

夫婦が違う 姓を使う人々のために葬礼用品を紹介する記事

 

 

日本で夫婦同姓 制度維持をはかる団体は補修性向なのに代表的な所が

神社 オンラインネットワーク連盟団体だ

が団体が夫婦 同姓制度  維持を主張する根拠は

 

1番目

日本国民大多数が夫婦同姓制に不便を感じ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その上に世論の調査でも

夫婦同姓 制度維持を支持する  世論が高いというのだ

 

内閣部が実施した調査

1.選択的夫婦別星制度導入賛成 36.6%

2.現行制も維持と選択的夫婦別星制度導入反対 35%

3.夫婦別星を採択するとか夫婦同姓を採択するとか願う氏姓を採択することができる方法を改正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一種の折衷案 25.1%で賛成している

 

2番目根拠は

夫婦同姓 制度が家族間の紐帯を維持するのに重要だというのだ

神社 連盟は次のように言っている

現行の夫婦同姓 制度は家族の一体感を高めて社会的に夫婦親子であることを功績に

現わすとても貴重なものだ

夫婦別星制度を主張するグループは家族の強化や 家の尊属ではなく完全に反対に

家族制度や 家の意識を徹底的に解体するのにある

これは度が外れた  個人主義に即した危ない考えだ

 

 

ここで重要なことは夫婦が氏姓が違うと家族間の紐帯関係が弱くなるという主張だ

 

世界的に夫婦別星制度を採択する国は少なくない

イタリア (1975年)  オーストリア (1975年) ドイツ (1993年) 西ドイツ (1976年) デンマーク (1981年)

スウェーデン (1982年)

などこれら国は元々結婚後ご主人の氏姓を強要するシステムであって別星を選択するとか

または夫婦結合 姓を認めているし

その外フランスイギリス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スペインには結婚と 姓の関係を規定する法律がない

 

すっかり夫婦別星制度をする国は韓国だ

それでも夫婦同姓 制度を採択した日本より家族紐帯関係が弱いという根拠は

どこにもない

 

 

 

日本の氏姓

 

江戸時代一般平民は世襲的氏姓を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

無事階級にだけ  身分的特権で氏姓が許容された

無事階級が 6%だったというのを勘案すれば日本の  伝統は実は 無氏制だったのだ

日本が平民に氏姓を許容したことは  明治維新後 1870年だ

しかし平民たちは  戸籍をあげるようになれば納税軍役など負担で氏姓を持つことに消極的だった

日本社会が皆氏姓を持つようになったことは 1875年の事だ

国民を国家に抱きこんで管理しようとする明治政府の政策だったことでもあった

 

 

日本の夫婦 同姓制の歴史は約100年だ

脱亜入欧の福沢勇吉は夫婦別星制度を越して夫婦複合氏を主張した

結局 1899年明治民法で夫婦 同姓制が実施される前まで日本は夫婦別星制度だったことだ

したがって夫婦 同姓制が日本の伝統ではない

...........................................

以上

聖公会大 (聖公会 大学 教授グォンヒョックテの (日本  読み取り) 中で部分抜粹しました

 

...................................

完全に夫婦別星制度を採択している韓国は宗主国中国の風習に付いている

これは男尊女卑思想の儒教の悪習だ   韓国は奥さんが 姓が違うので死亡後には

ご主人の家につけることができないなど   根拠も  なく捏造して責めている日本人がいました

 

こんな偏狭な自国中心的考え方で覚めてください

参照で韓国の否認も死亡後  ご主人の家に  つ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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