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弥生時代 - 人種

남방계 문화와 북방계 문화라는 용어는 많은 일본인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고대 일본 사회에 남방계 문화가 혼재되어 있다 라는 말을 동남 아시아로 부터 문물이 도래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몇만년전 머나먼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로 부터 어떻게 일본으로 인류가 건너왔을까?
그렇지 해류가 있었어
이런 식의 망상을 쏟아 낸다.
고대 일본의 남방 문화라는 것은 무엇일까?
南方係文化と北方係文化という用語は多くの日本人たちを混乱するようにする.
古代日本社会に南方係文化が混在されているという言葉を東南アジアから文物が到来された. と思うのだ.
幾万年前はるか遠いフィリピンやインドネシアからどんなに日本で人類が渡って来ただろうか?
そうなの海流があったのこんな式の妄想をこぼし出す.
古代日本の南方文化というのは何だろう? 

 

 

これまで朝鮮半島と縄文人の関連について考えられるこ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でした。それは朝鮮半島からは縄文時代に相当する時期の人骨がほとんど出土していないためで、人類学者はその関係を考える材料を持たなかったのです。その結果これまでの人類学の理論は、弥生時代になって急に朝鮮半島との間に交流が生まれたような印象を与えるものでした。
 しかしDNAの相同検索の結果を見る限り、朝鮮半島にも古い時代から縄文人と同じDNAを持つ人が住んでいたと考える方が自然です。考古学的な証拠からも、縄文時代の朝鮮半島と日本の間の交流が示されています。縄文時代、朝鮮半島の南部には日本の縄文人と同じ姿形をし、同じDNAを持つ人々が住んでい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玄界灘の沿岸にある支石墓に眠る人たちは、朝鮮半島から渡来した縄文人と同じ姿形をした人々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日本人の起源を考えるときには、私たちは無意識のうちに現在の日本の国土を意識します。朝鮮半島など周辺の地域は最初から別の歴史があると考えてしまいますが、この問題はそもそも国境もない時代のヒトの移動を考えているのですから、そのような偏見を取り去って考える必要があります。DNA分析の結果を見ていると、少なくとも北部九州地方と朝鮮半島の南部は、同じ地域集団だったと考えたくなります。そうであれば、二重構造論の枠組みのなかに、朝鮮半島南部まで含めて考えた方が実際のヒトの動きを理解しやすくなるでしょう。私たちは自身の由来を考えるとき、「日本人の起源」に囚われずに、朝鮮半島の南部や沿海州などを含めた東アジァの東端における集団の成立を考えることが必要なのかもしれません。
지금까 지 한반도와 죠몽인의 관련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그것은 한반도에서는 죠몽 시대에 상당하는 시기의 인골이 거의 출토하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인류학자는 그 관계를 생각하는 재료를 가지지 않았습니다.그 결과 지금까지의 인류학의 이론은, 야요이 시대가 되어 갑자기 한반도와의 사이에 교류가 태어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DNA의 상동 검색의 결과를 보는 한, 한반도에도 오래전 시대부터 죠몽인과 같은 DNA를 가지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고고학적인 증거로부터도, 죠몽 시대의 한반도와 일본의 사이의 교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죠몽 시대, 한반도의 남부에는 일본의 죠몽인과 같은 자형을 해, 같은 DNA를 가지는 사람들이 살고 있던 것은 아닐까요.현해탄의 연안에 있는 지석묘에 자는 사람들은, 한반도로부터 도래한 죠몽인과 같은 자형을 한 사람들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일본인의 기원을 생각할 때는, 우리는 무의식가운데 현재의 일본의 국토를 의식합니다.한반도 등 주변의 지역은 최초부터 다른 역사가 있다고 생각해 버립니다만, 이 문제는 원래 국경도 없는 시대의 사람의 이동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러한 편견을 제거하고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DNA 분석의 결과를 보고 있으면, 적어도 북부 큐슈 지방과 한반도의 남부는, 같은 지역 집단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어집니다.그렇다면, 이중구조론의 골조 속에, 한반도 남부까지 포함하고 생각하는 것이 실제의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하기 쉬워지겠지요.우리는 자신의 유래를 생각할 때, 「일본인의 기원」에 붙잡히지 않고 , 한반도의 남부나 연해주등을 포함한 동쪽 아시아의 동단에 있어서의 집단의 성립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北部九州の縄文人とはどんな集団であったか
 では北部九州で、渡来人が来る前に、先住民(基層人)として生活していた縄文人は、どういう集団であったのだろうか。ここでは、これまでに得た知見を、北部九州縄文人に絞って要約してみたい。まず確かなことは、この列島の北の玄関口が宗谷岬であったのに対し、この北部九州の地は南の玄関口であった。この玄関口を通って、大陸の華北文化センターや中国東北部、朝鮮からヒトや技術が、数万年に亘り流入し続けた。そして画期は、細石刃文化がこの列島に押し寄せてきたころであろう。ほぼ13,000年前ごろのことである。西日本地区には、まず半円錐形細石刃核をもつ細石刃文化が押し寄せ、ついで九州地方には更に、荒屋型彫器(彫刻刃)を伴わないクサビ形細石刃核の文化が流入した。いずれも華北文化系(一部華南系が混じっていると言う見解もある)だと言われている。これらの華北文化系集団を漢民族系と考える必要は全くない。この当時、漢民族も小さな一民族集団に過ぎなかったからである。要は、この北部九州には次の図の、“緑”のルートで幾波にも亘って流入したヒト達、すなわち原初的アジア人(古アジア人)のグループが住んでいたと考えてよいであろう。
북부 큐슈의 죠몽인이란 어떤 집단이었는지
  그럼 북부 큐슈에서, 도래인이 오기 전에, 선주민(기층인)으로서 생활하고 있던 죠몽인은, 어떤 집단이었을까.여기에서는, 지금까지 얻은 지견을, 북부 큐슈 죠몽인에 좁혀 요약해 보고 싶다.우선 확실한 것은, 이 열도의 북쪽의 현관문이 宗谷岬에서 만난 것에 대해, 이 북부 큐슈의 땅은 남쪽의 현관문이었다.이 현관문을 다니며, 대륙의 화북 문화 센터나 중국 동북부, 조선으로부터 사람이나 기술이, 수만년에 걸쳐 계속 유입했다.그리고 획기는, 細石刃文化가 이 열도에 밀려 들어 왔을 무렵일 것이다.거의 13,000년전경의 일이다.서일본 지구에는, 우선 반원추형세석인핵을 가지는 세석인 문화가 밀려 들어 그 다음에 큐슈 지방에는 더욱, 누옥형조기(조각칼날)를 수반하지 않는 쐐기형細石刃核의 문화가 유입했다.모두 화북 문화계(일부 화남계가 섞이고 있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라고 한다.이러한 화북 문화계 집단을 漢民族계라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다.이 당시 , 漢民族도 작은 1 민족 집단에 지나지 않았다.요점은, 이 북부 큐슈에는 다음의 그림의, “초록”의 루트로 수차례에 걸쳐 유입한 사람들, 즉 원초적 아시아인(고아시아인)의 그룹이 살고 있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죠몬인은 고아시아인이었다 라는 설명으로 부터 아시아 인종에 대해 위키를 살펴 보자.

키워드는 몽고로이드!

縄文人は古アジア人だったという説明からアジア人種に対してウィキをよく見よう.
キーワードはモンゴルロイド!


http://ja.wikipedia.org/wiki/%E3%83%A2%E3%83%B3%E3%82%B4%E3%83%AD%E3%82%A4%E3%83%89
ヨーロッパに進出したグループは、その後も中東地域および北アフリカ地域との交流が保たれたため、これらの地域の人々の間では遺伝的な差異が生じず、現在でも同じコーカソイド(西ユーラシア人)に分類される。しかし、東南アジア・東アジア方面に進出した人々は、天然の要害であるヒマラヤ山脈・アラカン山脈が障害となり、中東・インド亜大陸の人々との交流を絶たれ、独自の遺伝的変異・環境適応を成し遂げることとなる。これが、後のモンゴロイドである。
モンゴロイドはその後、1万4000〜1万2000年前にベーリング地峡(のちのベーリング海峡)を渡りアメリカ大陸に進出。また3000〜2000年前には太平洋の島々にも移住した。
유 럽에 진출한 그룹은, 그 후도 중동 지역 및 북부아프리카 지역과의 교류가 유지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지역의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유전적인 차이가 생기지 않고, 현재에도 같은 서유라시아인으로 분류된다.그러나, 동남아시아・동아시아 방면으로 진출한 사람들은, 천연의 요충지인 히말라야 산맥・아라칸 산맥이 장해가 되어, 중동・인도 대륙의 사람들과의 교류를 끊겨 독자적인 유전적 변이・환경 적응을 완수하게 된다.이것이, 후의 황색인종이다.
황색인종은 그 후, 1만 4000~1만 2000년전에 베이링 지협(후의 베이링 해협)을 이동 미국 대륙에 진출.또 3000~ 2000년전에는 태평양의 섬들에도 이주했다.

古モンゴロイド
中東地域・インド亜大陸方面から東南アジア方面に進出したと考えられるモンゴロイドを、形態人類学では古モンゴロイドと区分した。
日本列島に到達した縄文人は古モンゴロイドとされる。なお、現在、北米最古の人骨であるケネウィック人は古モンゴロイドと最も類似し、古モンゴロイドの一部は北米にも進出したと考えられている。古モンゴロイドは、熱帯雨林に適応した結果、低めの身長、薄めの肌の色、発達した頬骨、鼻梁が高く、両眼視できる視野が広い等の特徴を持つと考えられた。他の、彫の深い顔、二重瞼、体毛が多いこと、湿った耳垢、波状の頭髪、等の特徴は新モンゴロイド以外の多くの「人種」と共通する。
중동 지역・인도 대륙 방면에서 동남아시아 방면으로 진출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황색인종을, 형태 인류학에서는 고황색인종으로 구분했다.일본 열도에 도달한 죠몽인은 고황색인종으로 여겨진다.덧붙여 현재, 북미 최고의 인골인 케네위크인은 고황색인종과 가장 유사해, 고황색인종의 일부는 북미에도 진출했다고 생각되고 있다.고황색인종은, 열대 우림에 적응한 결과, 낮은 신장, 얇은 피부의 색, 발달한 광대뼈, 비량이 높고, 両眼視 할 수 있는 시야가 넓은 등의 특징을 가진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다른, 새긴 깊은 얼굴, 쌍꺼풀, 체모가 많은 일, 습기찬 귀지, 파상의 두발, 등의 특징은 신황색인종 이외의 많은 「인종」과 공통된다.
 

新モンゴロイド
北に向かった古モンゴロイドの子孫、及び中東にそのまま留まった集団の子孫がそれぞれ北上し、東ユーラシアの寒冷地域で独自の適応を遂げた集団が、かつての形態人類学で新モンゴロイドとされた人々である。
日本列島に到達した新モンゴロイドが渡来系弥生人で、日本列島全体においては、渡来系弥生人と縄文系弥生人の遺伝子が混ざりその後の日本人が形成されたとする説がある。遺伝子分析の結果,縄文人の遺伝子は日本人の中でもアイヌに強く受け継がれており、本土日本人にはアイヌと比べてその影響が少ないものの、日本列島人(アイヌ人、琉球人、本土人)は皆縄文人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ため、現在の東アジア大陸部の主要な集団とは異なる遺伝的構成であるという結果が出ている。
新モンゴロイドは、寒冷地域に適合した体質として、比較的体格が大きく、凹凸の少ない顔立ち、蒙古襞(目頭の襞)、体毛が少ないこと(特に男性のひげの少なさ)などの特徴を持っている。さらに、耳垢が湿ったあめ状ではなく乾燥した粉状となり、耳垢の特徴と同じ遺伝子によるわきがの原因となるアポクリン汗腺が少なく、頭髪が直毛であること、といった特徴がある。
신황색인종
북쪽을 향한 고황색인종의 자손, 및 중동에 그대로 머문 집단의 자손이 각각 북상해, 동 유라시아의 한랭 지역에서 독자적인 적응을 이룬 집단이, 한 때의 형태 인류학으로 신황색인종으로 여겨진 사람들이다.
일 본 열도에 도달한 신황색인종이 도래계 야요이인으로, 일본 열도 전체에 대해서는, 도래계 야요이인과 죠몽계 야요이인의 유전자가 섞여 그 후의 일본인이 형성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유전자 분석의 결과, 죠몽인의 유전자는 일본인 중에서도 아이누에 강하게 계승해지고 있어 본토 일본인에게는 아이누와 비교해서 그 영향이 적기는 하지만, 일본 열도인(아이누인, 류큐인, 본토인)은 모두 죠몽인의 피를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동아시아 대륙부의 주요한 집단과는 다른 유전적 구성이다고 하는 결과가 나와 있다.
신황색 인종은, 한랭 지역에 적합한 체질로서 비교적 체격이 크고, 요철이 적은 얼굴 생김새, 몽고 주름, 체모가 적은 것(특히 남성의 수염이 적음)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게다가 귀지가 습기찬 엿상이 아니고 건조한 분상이 되어, 귀지의 특징과 같은 유전자에 의한 액취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이 적고, 두발이 직모인 것, 이라고 하는 특징이 있다.  

 

윗그림을 보면 알기 쉽다.

몇만년전 고 몽고로이드는 아시아 전역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후 새롭게 등장한 신 몽고로이드는 중국,한국,일본을 장악했다.

남방계 문화라는 것은 현재의 아시아인의 분포 상태를 놓고 하는 말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고 몽고로이드가 현재 남방계에 남아 있기 때문에 고몽고로이드 문화를 남방계 문화로 부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上図を見れば分かりやすい.
幾万年前モンゴルロイドはアジア全域に位置づいていた. 以後新しく登場したモンゴルロイドは中国,韓国,日本を掌握した.
南方係文化というのは現在のアジア人の分布状態をおいて言うことだ.
他の言葉にしようとするとモンゴルロイドが現在南方係に残っているから古モンゴルロイド文化を南方係文化に呼ぶことに過ぎない.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의 설명에 귀기울여 보자.

日本国立科学博物館の説明に聞き入って見よう.

 

国立科学博物館

http://www.kahaku.go.jp/special/past/kao-ten/kao/jomon/jomon01.html 

昨今、お互いの顔を評して縄文顔とか弥生顔とかいうことがある。それは、縄文人の顔と弥生人の顔が、いまでも私たち日本人の中に生き続けているということにほかならない。
 私たち日本人になじみのある細眉/一重瞼/薄唇の平坦な顔は、モンゴルの人々に典型的に見られ、北方アジア系の顔と呼ばれている。一方、エキゾチックな太眉/二重瞼/厚唇の立体的な顔はインドネシアやフィリピンの人々によく見られ、南方アジア系の顔といわれている。しかし、このいわゆる南方系の顔はアイヌの人々の顔とも似ており、必ずしも南方アジアという地域に限局するわけではない。むしろ、広義の東アジアというべきだろう。
 日本人の中で、この北方系といわゆる南方系の顔がいりまじっている原因は、縄文時代以来の日本人形成の過程に由来している。まず、更新世末期ないし縄文時代には、日本列島を含む東アジア一帯に、いわゆる南方系の立体的で太眉/二重瞼/厚唇の人々が住んでいた。
 一方、約3万年前にシベリアに住み着いた人々は、2万年ほど前の氷期に厳寒の気候(零下50度)に適応して、平坦で皮下脂肪が厚く一重瞼で唇が薄く毛の少ない特徴を身につけた(そのような個体が生き残った)。逆に、皮下脂肪が薄く目が大きくあちこちが出っぱっている顔は、寒さに弱く凍傷になりやすいからである。また、眉や髭が多いと息が氷柱になって困るし、唇は口腔粘膜の反転露出部分なので凍傷になりやすいからである。
 およそ5,000年前、シベリアの北方系の人々が東アジアに拡大をはじめた。やがて、彼らは、2,300年前には九州北部付近から日本列島に侵入してきて、弥生時代の幕を開けることになる。つまり、彼らが(渡来系)弥生人であり、彼らの弥生顔が北方系である所以がここにある。
 その時、日本列島にはいわゆる南方系の顔をした縄文人たちが住んでいたが、侵入してきた北方系の弥生人によって本土の大部分は占められ、わずかに北海道に残った縄文人がアイヌの人々になるのである。周知のように、アイヌの人々の顔は立体的であるだけでなく太眉/二重瞼/厚唇でもある。だから、縄文人も同じような表面の造作をしていただろう。そこで、縄文顔は現代アジア人の基準でもいわゆる南方系だったといえる。
 最終的に、現代日本人は、平均として、およそ北方弥生系7~8割、南方縄文系2~3割の比率で混血しているというのが、最近の人類学の結論である。だから、日本人(和人)は北方系のイメージが強いのである。
요즈음, 서로의 얼굴을 평가해 죠몽얼굴이라든지 야요이 얼굴이라든가 하는 일이 있다.그것은, 죠몽인의 얼굴과 야요이인의 얼굴이, 지금도 우리 일본인안에 살아 나가고 있는 것에 다름 아니다.
  우리 일본인에 친숙함이 있는 가는눈썹/외커풀/얇은 입술의 평탄한 얼굴은, 몽골의 사람들에게 전형적으로 볼 수 있어 북방 아시아계의 얼굴로 불리고 있다.한편, 이그조틱인 두꺼운 눈썹/쌍꺼풀/두꺼운 입술의 입체적인 얼굴은 인도네시아나 필리핀의 사람들에게 잘 볼 수 있어 남방 아시아계의 얼굴이라고 하고 있다.그러나, 이 이른바 남방계의 얼굴은 아이누의 사람들의 얼굴과도 닮아 있어 반드시 남방 아시아라고 하는 지역에 국한 하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광의의 동아시아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일본인 중에서, 이 북방계와 이른바 남방계의 얼굴이 뒤섞여는 있는 원인은, 죠몽 시대 이래의 일본인 형성의 과정에 유래하고 있다.우선, 更新世末期 내지 죠몽 시대에는, 일본 열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일대에, 이른바 남방계의 입체적으로 두꺼운 눈썹/쌍꺼풀/두꺼운 입술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한편, 약 3 만년전에 시베리아에 정착한 사람들은, 2 만년 정도 전의 빙기에 엄한의 기후(영하 50도)에 적응하고, 평탄하고 피하지방이 두껍고 외커풀로 입술이 얇게 털이 적은 특징을 몸에 익혔다(그러한 개체가 살아 남았다).반대로, 피하지방이 얇고 눈이 크고 여기저기가 뻐드렁니는 있는 얼굴은, 추위에 약하서 동상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이다.또, 눈썹이나 수염이 많으면 숨이 고드름이 되어 곤란하고, 입술은 구강 점막의 반전 노출 부분이므로 동상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이다.
 대략 5,000년전, 시베리아의 북방계의 사람들이 동아시아에 확대를 시작했다.이윽고, 그들은, 2,300년전에는 큐슈 북부 부근에서 일본 열도로 침입해 오고, 야요이 시대의 막을 열게 된다.즉, 그들이(도래계) 야요이인이며, 그들 야요이 얼굴이 북방계인 소이가 여기에 있다.
 그 때, 일본 열도에는 이른바 남방계의 얼굴을 한 죠몽 사람들이 살고 있었지만, 침입해 온 북방계의 야요이인에 의해서 본토의 대부분은 점령 당하고 조금 홋카이도에 남은 죠몽인이 아이누인이 되는 것이다.주지하는 바와 같이, 아이누의 사람들의 얼굴은 입체적일 뿐만 아니라 두꺼운 눈썹/쌍꺼풀/두꺼운 입술이기도 하다.그러니까, 죠몽인도 같은 표면의 조작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거기서, 죠몽얼굴은 현대 아시아인의 기준에서도 이른바 남방계였다고 말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현대 일본인은, 평균으로서 대략 북방 야요이계 7~8할, 남방 죠몽계 2~3할의 비율로 혼혈 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의 인류학의 결론이다.그러니까, 일본인(和人)은 북방계의 이미지가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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