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고구려는 3세기 말 당시(280~290年)까지만 하더라도 북방의 아주 작은 소국이었다. 영토는 부여와 같았는데, 인구는 약 3만戶, 15만명 남짓의 인구 밖에 없었던 소국이다. 이 시기의 부여는 약 8만戶, 인구가 40만명에 이를 정도의 강대국이었다. 부여가 동북방 최강국이었다는 것이 삼국지 魏書 동이전의 기록에서 모두 확인이 된다.

 

고구려가 당시 약소국이었음은 이 당시의 전쟁의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몇차례에 걸쳐서 나라가 멸망당하는 사건이 출현을 한다.

 

1.신나라의 왕망에 의해 그 왕 추가 살해당하고 나라 이름은 하구려로 불리어지게 된다.

 

2.魏의 관구검에 의해 고구려 전 병력이 몰살당하고 고구려민 1만명이 학살, 환도성은 초토화된다. 당시 동천왕은 낙랑에 의지해 목숨을 부지한다.

 

3.前燕의 선비족 모용황에 의해 역시 고구려가 초토화 되고, 고국원왕은 도주, 아버지 미천왕의 시체와 왕비, 아들이 모조리 선비족에게 잡혀간다. 이때부터 고구려는 前燕의 속국이 된다.

 

4.중국 동진의 근초고왕(백제)에 의해 고국원왕이 살해당하고, 동진은 낙랑과 대방의 영토를 회복한다. 평양의 안악3호분은 중국인들이 남긴 고분인 것으로 보며, 정확하게는 동진에서 남긴 고분인 것으로 본다.

 

몇가지 기록을 쫓아가보면 4세기 이전까지의 고구려는 분명히 약소국이었음이 확인이 된다. 헌데 이 고구려가 4세기 말부터 갑자기 비약적으로 부강해지는 미스테리가 출현을 한다. 이를 추적을 해보았다.

 

여기서 만나게 되는 사건이 370년, 前燕=전연이 前秦에 의해 멸망당한 사건이 나온다. 모용씨는 前秦에 부용한다. 그럼 나머지 유민들은 어디로 갔을까? 바로 고구려에 유입이 되어진 것이다.

 

고구려는 그 고고학 유물이 선비족계통의 유물들이 대량으로 출토가 되는 나라다. 그리고 고구려 사회 내부에서 선비족이 적지 않게 존재했음이 확인이 되는데, 풍소불과 같은 풍씨 일족, 그리고 수나라와 싸운 을지문덕이 대표적인 선비족들인데, 이들의 유입이 바로 이 시기에 있었던 것으로 본다.

 

선비족 유물이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라, 선비족들이 고구려에 대량으로 유입이 되면서 이것이 출현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고구려가 4세기 말부터 동북아의 강국으로 자리잡히게 된 것이다. 즉, 4세기 이후부터 고구려 왕가는 선비족계로 교체가 되는 것이며, 그 유력한 인물이 바로 광개토 대왕인 것으로 본다.

 

 

고구려에 선비족이 유입이 되면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3국 정립이 완성이 되는데, 이 때의 인구 추이를 보면 고구려가 신라보다 약간 많은 숫자였고, 백제는 압도적으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나라였다. 헌데 고구려의 2번에 걸친 남하(광개토 대왕의 신라 구원전, 장수왕의 한성백제 멸망)와 6세기 중반의 신라 진흥왕의 임나 정벌전으로 인해 대량의 학살사건이 발생하면서 백제의 인구수는 점진적으로 하락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일본 열도로 많은 이주가 있었을 것으로도 본다.

 

 

 

 

 

 

 


高句麗のミステリーを解いて見る. 前燕の国. 高句麗.

高句麗は 3世紀末当時(280‾290年)までにしても北方のとても小さな小菊だった. 領土は付与のようだったが, 人口は約 3万戸, 15万名余りの人口しかなかった小菊だ. この時期の付与は約 8万戸, 人口が 40万名にのぼるほどの強大国だった. 部になって行って東北部屋最強国だったということが三国志 魏書 東夷伝の記録で皆確認になる.

 

高句麗が当時弱小国だったのはこの当時の戦争の記録を通じて確認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に, 何回にかけて国が滅亡される事件が出現をする.

 

1.新国のワングマングによってその王追加殺害され終わりなさい名前はハグリョと呼ばれられるようになる.

 

2.魏のグァングゴムによって高句麗戦兵力が皆殺しされて高句麗民 1万名が虐殺, 丸都城は焦土化される. 当時トンチョン王はナクランに頼って生きている.

 

3.前燕の士族モヨングファングによっても高句麗が焦土化になって, 故国院王は逃走, お父さん美川王の死骸と王妃, 息子が全部士族にザブヒョガンダ. この時から高句麗は 前燕の属国になる.

 

4.中国トンジンの近肖古王(百済)によって故国院王が殺害されて, トンジンはナクランと大房の領土を回復する. 平壌のアンアック3胡粉は中国人たちが残した古墳であることで見て, 正確するようにトンジンで残した古墳であることで見る.

 

いくつかの記録を追い掛けて見れば 4世紀以前までの高句麗は確かにヤックソグックイオッウムが確認になる. どころがこの高句麗が 4世紀末から急に飛躍的に富強されるミステリーが出現をする. これを追跡をして見た.

 

ここで会う事件が 370年, 前燕=電研が 前秦によって滅亡された事件が出る. 貌容さんは 前秦に芙蓉する. それでは残り流民たちはどこに行っただろうか? すぐ高句麗に流入になられたのだ.

 

高句麗はその考古学遺物が士族系統の遺物たちが大量で出土になる国だ. そして高句麗社会内部で士族が頻繁に存在したことが確認になるのに, プングソブルのようなプングシ一族, そしてスナラと争った乙支文徳が代表的な士族たちなのに, これらの流入がまさにこの時期にあったことで見る.

 

士族遺物が急に出たのではなく, 士族たちが高句麗に大量で流入になりながらこれが出現をするようになったし, これによって高句麗が 4世紀末から北東アジアの強国で安定するようになったのだ. すなわち, 4世紀以後から高句麗王家は士族系で入れ替えになることであり, その有力な人物がすぐグァンゲト大王であることで見る.

 

 

高句麗に士族が流入になりながら高句麗, 百済, 新羅の 3国定立が完成になるのに, この時の人口推移を見れば高句麗が新羅よりちょっと多い数字だったし, 百済は圧倒的に多くの人口を持っている国だった. どころが高句麗の 2番(回)にわたった南下(グァンゲト大王の新羅救援前, 長寿王の漢城百済滅亡)と 6世紀中盤の新羅真興王の任那征伐前によって大量の虐殺事件が発生しながら百済の人口数は漸進的に下落をするようになることで見る. 日本列島で多くの移住があったことでも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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