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일본의 야요이倭와 야마토 倭의 흔적을 한국 곳곳에서 만날 수 있을텐데, 특기할만한 부분은 경상도 지역에서는 야요이 倭의 흔적을, 전라도 지역에서는 야마토 倭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본인은 신라와 야요이간의 관계에 대해서 세계에서 최초로 둘의 동족설을 주장을 하며, 고대 삼한이 전쟁기에 있을 때, 야요이와 연합을 하여 외적에 대해 대항을 했다는 가설을 출현을 시키고 이에 대한 입증자료를 찾아나가고 있는 중이다. 고고학 유물, 고인골 DNA와 현재인의 DNA자료까지도 모조리 수집해 들이고 있다.

많은 일본분들의 협력을 요청해보며, 혹시나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본분들이라면 한국에 왔을 때, 가야와 신라의 박물관에 꼭 가볼것을 추천을 해드린다. 여기서 야요이인들의 흔적을 한번 찾아보시면 흥미로울 것이라고 본다. 아마 가야 신라의 많은 유물들이 일본의 야요이인들의 유물과 겹치고 있을 것이라고 본인이 확신을 하는데, 본인이 아직 야요이인들의 유물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 상황이긴 하지만, 확신은 가능하다.

부산 김해 박물관, 경남 창녕 송현동 박물관, 고령 지산동 박물관등 고대 가야와 신라의 영토에 존재하는 박물관에 일본분들이 많은 참관을 해보시기 바란다. 야요이인들의 흔적이 반드시 존재할 것이다. 가야 신라 야요이는 고대 한민족 집단이었다.

유전자로는 C3,O2b,O2b1,N등이 주류 집단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가야 신라민족을 구성한 주류 유전자인데, 이는 야요이인들의 주류 유전자이기도 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