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칼럼】일본이 「침략」되고 있으면   

리한수기자<조선일보>
 역사에 「등·」는 금구라고 하지만, 일본이 만약 근대사로 「침략」되고 있으면, 어땠어요일까.

 예를 들면 이러하다.1895년 10월 8일의 새벽전, 대한제국(한국)의 재수생 48명이 도쿄·치요다구의 황궁에 침입해, 황후에 조선 칼을 내민다.재수생들은 황후를 권 해쳐, 그 사체에 시든 가지를 쌓고 불을 붙인다.

 10년 후, 한국은 도쿄의 중심으로 군대를 파견해, 메이지천황을 협박해 일본의 외교권을 빼앗는 조약을 강제적으로 체결시킨다.메이지천황은 1907년, 네델란드·헤이그에 밀사를 보내, 일본을 식민지로 한다고 하는 한국의 음모를 국제사회에 고발하려고 하지만, 아들( 후의 다이쇼 텐노)에게 천황의 지위를 억지로 양보하는 처지가 된다.

 3년 후, 유구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는, 지구상으로부터 없어진다.강폭인 이웃나라·한국이, 일본을 병합 하는 형태로 나라를 빼앗는다.한국의 야망은 이것에 끝나지 않는다.만주 사변을 일으켜 중국을 공격한 후, 난징대학권으로 30만명의 생명을 빼앗아 버린다.대동아 공에이를 외쳐,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한다.하지만 한국은 최종적으로 목포와 부산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려지고 무조건 항복을 강요당한다.그리고 일본은 한국에 의한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된다-.

 어늘 수 없는 가정이지만, 이것이 사실이었다고 하면, 그 후 한국의 지도자가 「침략의 정의는 정해지지 않았다.나라의 입장에 의해서 다르다」라고 말해 침략의 사실을 부정했을 때, 일본의 국민은 어떠한 기분이 될까.한국의 최고 지도자가, 전범을 합사(향사)한 국립 서울현충원에 공물을 봉납해, 각료들이 연달아 참배해도, 이것을 단지 한국 국내의 문제라고 파악할까.
일본의 전쟁 범죄는 국제적으로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뉴욕 주립 대학 빈감톤교의 하바트·빅스 교수의 저서 「쇼와 천황」에 의하면,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의해서, 아시아에서는 한국인을 시작해 2000만명이 희생이 되었다.일본인도, 자국이 일으킨 전쟁에 의해서 310만명이 목숨을 잃었다.침략전쟁의 과정에서 쇼와 천황은 화학 병기(독가스)의 사용을 적어도 375회 허가했다.일부의 일본의 학자가 주장하도록(듯이), 난징대학권의 피해자가 30만명은 아니고 2만명이었다고 해도, 범죄의 사실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베 신조 수상은, 침략에 대해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지 않는다」라고 표명했다.전쟁을 할 수 있는 강한 일본이 되도록, 헌법개정도 호소하고 있다.독일에서 이러한 것을 주장하면, 독일 사회는 놀라 수상의 사임을 요구할 것이다.안 게라·메르켈 수상은 「나치스의 범죄에 대해, 독일은 세대를 계승해 영원히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일본의 국내 총생산(GDP)은 독일의 1.7배에 이르러, 영국과 프랑스의 GDP를 맞춘 액도 웃돈다.중국에 뽑아졌지만, 지금 더 경제 규모로 세계 제 3위의 대국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독일과 달리 주변 제국에서 인정되지 않고, 국력에 알맞는 만큼 존경되어도 않았다.아베 수상은 그것이 왜인가, 규명하고 생각해야 한다.

 양식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괴로움을 헤아려, 자신의 삶의 방법을 반성하는 양식으로 하고 있다.그러한 인식을 전혀 가지지 않고 미주하는 지도자가, 일본을 다시 불행의 길에 몰아넣으려 하고 있다.이것은 무엇보다도 일본의 국민에게 있어서 유감스러운 일이다.

 

일본국민에 있어서는 유감인 일인것 같다···일본국민까지 걱정을 해 주시고 있네요 자비 깊은 한국인 청년에게 감사를!!

독일과 달리 일본은 해외로부터 존경 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무언가에 붙여 자주(잘) 독일을 인용해 오는 것이군요. 확실히 과거에 Hitler와 짜 세계 제패를 시도했습니다만····

 

등, 의 이야기는, 그 일만을 잡기 인상이라고 등, 니까요, 배경등이 생략해진 논리이기 때문에 단지 의 이야기가 되어 버리네요, 확실히, 한국인에게는 기분 좋은 스토리입니다만.


たら ればの話 <韓国人の妄想>

 

【コラム】日本が「侵略」されていたら   

李漢洙記者<朝鮮日報>
 歴史に「たら・れば」は禁句だというが、日本がもし近代史で「侵略」されていたら、どうだっただろうか。

 例えばこうだ。1895年10月8日の夜明け前、大韓帝国(韓国)の浪人48人が東京・千代田区の皇居に侵入し、皇后に朝鮮刀を突き付ける。浪人たちは皇后をさつ害し、その遺体に枯れ枝を積んで火を付ける。

 10年後、韓国は東京の中心に軍隊を派遣し、明治天皇を脅迫して日本の外交権を奪う条約を強制的に締結させる。明治天皇は1907年、オランダ・ハーグに密使を送り、日本を植民地にするという韓国の陰謀を国際社会に告発しようとするが、息子(後の大正天皇)に天皇の地位を無理やり譲る羽目になる。

 3年後、悠久の歴史を誇る日本という国は、地球上からなくなる。強暴な隣国・韓国が、日本を併合する形で国を奪うのだ。韓国の野望はこれに終わらない。満州事変を起こして中国を攻撃した上、南京大虐さつで30万人の命を奪ってしまう。大東亜共栄を叫び、米国ハワイの真珠湾を奇襲する。だが韓国は最終的に木浦と釜山に原子爆弾を落とされ、無条件降伏を強いられる。そして日本は韓国による植民地支配から解放される―。

 あり得ない仮定だが、これが史実だったとしたら、その後韓国の指導者が「侵略の定義は定まっていない。国の立場によって異なる」と述べて侵略の事実を否定したとき、日本の国民はどのような気持ちになるだろうか。韓国の最高指導者が、戦犯を合祀(ごうし)した国立ソウル顕忠院に供え物を奉納し、閣僚たちが相次いで参拝しても、これを単に韓国国内の問題だと捉えるだろうか。
日本の戦争犯罪は国際的にもよく知られた事実だ。ニューヨーク州立大学ビンガムトン校のハーバート・ビックス教授の著書『昭和天皇』によると、日本が起こした侵略戦争によって、アジアでは韓国人をはじめ2000万人が犠牲になった。日本人も、自国が起こした戦争によって310万人が命を落とした。侵略戦争の過程で昭和天皇は化学兵器(毒ガス)の使用を少なくとも375回許可した。一部の日本の学者が主張するように、南京大虐さつ の被害者が30万人ではなく2万人だったとしても、犯罪の事実自体が消えるわけではない。

 安倍晋三首相は、侵略について謝罪した村山談話を「継承しない」と表明した。戦争ができる強い日本となるよう、憲法改正も訴えている。ドイツでこのようなことを主張したら、ドイツ社会は驚いて首相の辞任を要求するだろう。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は「ナチスの犯罪に対し、ドイツは世代を受け継いで永遠に責任がある」と述べた。

 日本の国内総生産(GDP)はドイツの1.7倍に達し、英国とフランスのGDPを合わせた額をも上回る。中国に抜かれたものの、今なお経済規模で世界第3位の大国だ。それにもかかわらず、日本はドイツと異なり周辺諸国から認められず、国力に見合うほど尊敬されてもいない。安倍首相はそれがなぜなのか、突き詰めて考えるべきだ。

 良識のある人は、他人の苦しみを推し量り、自分の生き方を反省する糧にしている。そのような認識を全く持たずに迷走する指導者が、日本を再び不幸の道に追い込もうとしている。これは何よりも日本の国民にとって残念なことだ。

 

日本国民にとっては残念な事らしい・・・日本国民のことまで心配をしていただいていますね 慈悲深い 韓国人 青年に 感謝を!!

ドイツと違って日本は 海外から尊敬をされていないらしい、 何かにつけてよくドイツを引き合いに出してくる物ですね。 確かに過去にヒットラーと組んで世界制覇を試みましたが・・・・

 

たら、ればの話は、その事だけを取り上げての たら、れば ですからね、背景等が省かれての論理ですから 単に たら ればのお話になってしまいますね、確かに、韓国人には心地よいストーリーでは有り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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