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읽어도 확인이 되겠지만, 알고 있는 지식이 특별히 없는 사람이다. 앞서 쓴 글들도 모두 진실되지 못하다는 의미임으로 일본분들은 딱히 이 사람의 글에 대해 관심을 둘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한국에서 고고학 유물, 기록, 유전자 자료까지 모두 섭렵하고 역사를 추적하고 있는 사람은 본인 외에는 없다는 것을 알려드린다.
가장 정확한 역사,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추적을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해서 추후 한일 양국의 고대사에 대한 책을 써낼 때, 일본분들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발간해드릴 것을 또한 약속드린다.
책은 본인이 일본의 각지를 돌며 고고학 정보와 유전자 정보를 입수하게 되어, 모든 근거가 완성이 되면 발간을 할 예정에 있기 때문에 10년 정도는 걸릴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
デッグルを読んでも確認になるが, 分かっている知識が特別にない人だ. 先立って書いた文等も皆真実ではないという意味なので日本の方はこれといったこの人の文に対して関心を置く必要はないと思う.
韓国で考古学遺物, 記録, 遺伝子資料まで皆渉鮮して歴史を追跡している人は本人外にはないということをお知らせいたす.
一番正確な歴史, ありのままの事実を追跡をしている中だから多い協助をお願い致す. そしてこれを土台として追後韓日両国の古代史に対する本を書き出す時, 日本の方に対しては無想で発刊して上げることをまたご約束致す.
本は本人が日本の各地を回って考古学情報と遺伝子情報を手に入れるようになって, すべての根拠が完成になれば発刊をする予定にあるから 10年位はかかることで推定を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