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그 극히 일부만을 소개하자 w
강도쿄대학끝
재특회 전 부회장.오사카부 히라카타시 거주.부락 출신.한국인을 「톨코」, 부락민을 「대변 엣타」라고 부르는 것으로 유명.또 조선 진주군 관련의 홈 페이지를 작성해 확산한 당사자인 일도 유명.
토쿠시마현 교직원 조합 사무소 난입 사건과 쿄토 조선 학교 공원 점용 항의 사건에 관여해 경찰에 체포된다.(징역 1년 6개월 집행 유예 4년의 유죄로 확정)
그 후도 질리지 않고 수평사 박물관 사건등을 일으켜 수평사 측에 명예 훼손등에서 호소할 수 있는 위자료 150만엔의 지불이 나라 지방 법원보다 명령받는다.그러나 본인은 재산같은 건 가지지 않기 때문에, 재판소의 강제 집행 등 큰일은 없으면 얕잡아 보고 있었는지 「강제 집행을 하신다면 아무쪼록」 등이라고 말했지만 , 나라 지방 법원은 천동의 생명보험금 지불 청구권과 예금 채권의 압류를 실행.
그 후도 질리지 않고 원자력 발전 반대파 등에게 대해 살인 예고, 방화 예고를 반복해 가끔 경찰에 귀찮게 되어 있다.이른바 「행동하는 보수」.
나카타니 요시코
팀 칸사이· 재특회소속.현대 패랭이꽃 클럽 대표.일장기 털어 「재일을 죽일 수 있다」 등 과격한 데모를 반복하는 절삭 깊이 대장.또 재특회의 멤버차례차례로 관계를 가져, 재특회의 성 처리계라고도 불린다.
2012년 1월 24일에 타인의 건강 보험증으로 진찰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 소네자키서에 체포된다.그 재판의 모두 진술로 과거에 절도, 사기, 상해의 전과가 있는 것이 판명된다.보석 후, 「 재특회가 체포되는 것은, 재특회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 등이라고 해 브로그에서 재특회와 절연 선언을 했다.
다만 현대 패랭이꽃 클럽인지는 계속하고 있는 것 같고, 우익 활동도 아직 가고 있는 것 같다.이른바 「행동하는 보수」.
아라마키정언
재특회소속.팀 칸사이 전직 대표.오사카부 거주.낮은 「재일은 나갈 수 있다」라고 외치는 우익 활동가로 밤은 재일 한국인, 중국인을 사용하고 풍속 영업을 실시한다고 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지는 남자.오사카시 키타구 소네자키신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었지만, 풍속 영업법위반(무허가 영업)을 위해 경찰의 단속을 받는다.그 때에 경찰관으로 향하고 부엌칼을 휘둘러 날뛰었기 때문에 공무 집행 방해에서도 기소된다.
또 로트제약 공갈 사건에서도 체포·기소된다.2012년 12월에는 다른 재특회 멤버 같이 보석되고 있는 것 같지만, 가게가 폐쇄되었기 때문에 무직에.
이른바 「행동하는 보수」.
사쿠라이 마코토
통명·타카다 마코토.사쿠라이 마코토는 펜 네임이다.치쿠호우 지방의 토탄 공업지대로 태어난다.한국인 퍼브로 일하는 모친의 손에 의해서 자란다.고교 졸업 후는 진학할 것도 없게 현지에서 아르바이트.수년후, 모친이나 남동생 부부라고 싸움해 상경.상경 후는 경비 회사의 아르바이트등을 하면서 먹어 연결한다.그 후, 넷의 번역 게시판 등에 쓰게 되어 2006년 12월, 「재일 특권을 허락하지 않는 시민의 회」를 시작한다.덧붙여서 이 시기, 직업·세무사를 자칭하고 있었지만, 세무사의 사칭은 세무사법위반이다고 하는 비판이 모여 직업에 대해 말하는 것은 없어졌다.(일단, 에도가와구 관공서 징세과의 임시 직원이었지만, 세무사 자격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이른바 행동하는 보수.
사기, 절도, 공갈, 상해.
뭐야.시시한 반일 퍼포먼스 하고 있는 한국인과 큰 차이 응야, 라고.
今回はそのごく一部だけを紹介しようｗ
川東大了
在特会前副会長。大阪府枚方市在住。部落出身。朝鮮人を「チョンコ」、部落民を「糞エッタ」と呼ぶことで有名。また朝鮮進駐軍関連のホームページを作成し拡散した当人であることも有名。
徳島県教職員組合事務所乱入事件と京都朝鮮学校公園占用抗議事件に関与して警察に逮捕される。（懲役1年6か月執行猶予4年の有罪で確定）
その後も懲りずに水平社博物館事件などを引き起こし水平社側に名誉棄損などで訴えられ慰謝料150万円の支払いが奈良地裁より命ぜられる。しかし本人は財産など持ち合わせていないので、裁判所の強制執行など大したことはないと高を括っていたのか「強制執行をされるのならどうぞ」などと言っていたが、奈良地裁は川東の生命保険金支払請求権と預金債権の差し押さえを実行。
その後も懲りずに原発反対派などに対して殺人予告、放火予告を繰り返してはたびたび警察にご厄介になっている。いわゆる「行動する保守」。
中谷良子
チーム関西・在特会所属。現代撫子倶楽部代表。日の丸振って「在日を殺せ」など過激なデモを繰り返す切り込み隊長。また在特会のメンバーど次々に関係を持ち、在特会の性処理係とも呼ばれる。
2012年1月24日に他人の健康保険証で受診したとして、大阪府警曽根崎署に逮捕される。その裁判の冒頭陳述で過去に窃盗、詐欺、傷害の前科があることが判明する。保釈後、「在特会が逮捕されるのは、在特会の行動に問題がある」などと言いブログにて在特会と絶縁宣言をした。
ただし現代撫子倶楽部とやらは続けているらしく、右翼活動もまだ行っているらしい。いわゆる「行動する保守」。
荒巻靖彦
在特会所属。チーム関西元代表。大阪府在住。昼は「在日は出て行け」と叫ぶ右翼活動家で夜は在日朝鮮人、中国人を使って風俗営業を行うという二つの顔を持つ男。大阪市北区曽根崎新地で飲食店を経営していたが、風俗営業法違反（無許可営業）のため警察の取締を受ける。その際に警察官に向かって包丁を振り回して暴れたため公務執行妨害でも起訴される。
またロート製薬恐喝事件でも逮捕・起訴される。2012年12月には他の在特会メンバー同様保釈されているようだが、店を閉鎖されたため無職に。
いわゆる「行動する保守」。
桜井誠
通名・高田誠。桜井誠はペンネームである。筑豊地方の泥炭工業地帯に生まれる。朝鮮人パブで働く母親の手によって育てられる。高校卒業後は進学することもなく地元でアルバイト。数年後、母親や弟夫婦と喧嘩して上京。上京後は警備会社のアルバイトなどをしながら食い繋ぐ。その後、ネットの翻訳掲示板などに書き込むようになり2006年12月、「在日特権を許さない市民の会」を立ち上げる。ちなみにこの時期、職業・税理士を名乗っていたが、税理士の詐称は税理士法違反であるという批判が集まり職業について語ることはなくなった。（一応、江戸川区役所徴税課の臨時職員ではあったが、税理士資格は保有していない）いわゆる行動する保守。
詐欺、窃盗、恐喝、傷害。
なんだ。バカな反日パフォーマンスやってる韓国人と大差ねえじゃ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