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의 연호는 250 정도도 있고, 전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인간등 거의 없다.

서기와의 변환도 번거로운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원호 제도는”궁리하면서”남기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것도 또”일본인것 같음”의 일환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궁리의 것①은 하나의 연호의 길이를 20년 정도와 일률적으로 결정하는 사람 두고, 서기의 단락이 좋은 해에, 자동적으로 개정하도록 하면 좋다.

예를 들어, 다음의 개원은 2021년의 설날로 해, 2040년의 섣달 그믐날까지 사용하도록 하면, 서기 변환의 번거로움도 다소는 경감된다.

 

궁리의 것②은 그때그때의 일본의 국정을 반영한 것에 바꾼다.

현재는, 태고의 중국의 고전으로부터 신중하게 2 문자를 채집하고 있지만, ”일본인것 같음”을 요구하고 싶은 자신으로서는 만족할 수 없다.


옛 일본의 원호에 사용되고 있고, 중국의 원호에는 사용되지 않은 것에 「○거북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 이것 등은 드문 거북이가 헌상 된 것등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의 일본의 이벤트로서 태어나 근린의 나라에서도 주목받아 흉내내 되게 된 것에”금년의 한자”라는 것이 있지만, 단순하게”최근의 20년을 상징하는 말”을 원호에 채용하면 좋다.

 

예를 들어 신간선의 해외 진출을 기념 and 기원해 「신간」이라도 좋고

도쿄 스카이 트리를 기념해 「주운」이라고, (설명을 생략해) 「하야부사귀」나 「능포」 등 등

 

뭣하면 소자 고령화를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스트레이트하게 「자식」이라고인가

 

연호가 단순한 기호가 아니고, 시대를 반영한 것으로서 기능하도록(듯이), 시스템을 리뉴얼 하고 싶다.

 


元号のシステムについて

日本の年号は250くらいもあって、全部正確に覚えている人間などほとんどいない。

西暦との変換もわずらわしいことはたしかだ。

 

しかし、元号制度は”工夫しながら”残したほうがよいと思う。 なぜなら、これもまた”日本らしさ”の一環であると思うから。

 

工夫の①は一つの年号の長さを20年程度と一律にきめておいて、西暦の区切りのよい年に、自動的に改定するようにすればよい。

たとえば、次の改元は2021年の元旦とし、2040年の大みそかまで使用するようにすれば、西暦変換のわずらわしさも多少は軽減される。

 

工夫の②はその時々の日本の国情を反映したものに変える。

現在は、太古の中国の古典から慎重に2文字を採集しているが、”日本らしさ”を求めたい自分としては満足できない。


昔の日本の元号に使われていて、中国の元号には使われていないものに「○亀」というものがあるが、これなどは珍しい亀が献上されたことなどがあったからだ。

最近の日本のイベントとして生まれ、近隣の国でも注目され、まねされるようになったものに”今年の漢字”というものがあるが、単純に”最近の20年を象徴する言葉”を元号に採用すればよい。

 

たとえば新幹線の海外進出を記念and祈念して「新幹」でもよいし

東京スカイツリーを記念して「宙雲」とか、(説明を省いて)「隼帰」や「能胞」などなど

 

なんなら少子高齢化をなんとかしたいということでストレートに「子宝」とか

 

年号が単なる記号ではなく、時代を反映したものとして機能するように、システムをリニューアル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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