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텍스트 전통판으로 살우·살마 제사에 개라고 썼으므로, 유명한 장소의 소개.

우선은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와 이타미시, 아마가사키시의 시경을 흐르는 무코강의 코자바위.
이쪽은 메이지 에도 이와 같은 제사가 거행해졌다고 하는 것으로 「니시노미야시사」, 「이타미시사」를 시작해 여기저기의 문헌으로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상세하게 내용을 써 있는 「이타미시사」 제6권①「코자바위의 기우」로부터 발췌.

메이지 16년에 큰 가뭄발이 있어, 기우를 했던 것이 최후라고 한다.이 때의 모습을 다음에 표시하기로 한다.
가뭄이 계속 되었으므로 각 촌의 촌장이 모이고, 기우의 상담을 해, 호리이케 마을에 부탁하러 왔다.
우선 절에서 향기와, 고우나카의 사람이 모이고 비를 청한다.이 마을에 마소의 거간꾼(말의 매매를 하는 사람)이 있었으므로, 부탁해 이세로부터 백마를 입수해 주었다.
백마를 죽이고 비를 청하지만, 불쌍하다고 하므로 피를 약간 취해 보았지만, 시우 뿐이었다.거기서 관례에 배우고 행사를 하게 되었다.
백마를 토요나카에 있던 도살장에 데리고 가, 피를 한 방울의 진함 두, 에 없는 통에 취해, 목을 협상에 들어갈 수 있어 가지고 돌아갔다.절에서 독경이 계속 되는 가운데, 기우의 행렬을 짠다.선두는 괘월가의 찬`변j가 근무하게 되어 있었다.그는 흰색의 농에 짚신을 입은 죽음 의복으로 말을 타, 기우의 두루마리 한 권을 가진다.젊은 중이 죽창을 가져 두루마리를 호위 한다.
그러나 이 두루마리는 가짜로, 진짜는 상인의 모습에 변장한 호걸 두 명이 한발 앞서 가지고 나온다.
그 다음에 젊은 중이 말의 목이 들어온 협상을 한편 있어로 간다.젊은 중은 염색천의 유카타를 입고 있었다.
이후에 우선, 코야마을의 사람이 계속 된다.앞으로는 위의 마을로부터 순서에 아래의 마을이 열에 참가한다.
도중에 고야이케를 왼쪽으로 돌고 나서 무코강의 상류로 향한다.
이쿠세(니시노미야시)의 약간 능숙하게 코라이바위라고 부르는 큰 돌이 있다.
일행이 도착하면, 협상으로부터 우선 백마의 목을 내고 바위에 두어, 백의의 사람이 독경한다.
끝나면, 미소다키라고 부르는 코라이바위의 후치에 목을 떨어뜨린다.
젊은 중은에 없는 통의 피를 바위 일면에 바른다.본래는, 하쿠바를 끌어들이어 가고, 여기서 소복의 사람이 목을 후치에 잘라 떨어뜨렸다고 한다.
행사가 끝나면, 일행은 왔을 때와 같은 순서로 마을에 돌아간다.도중에 고야이케에 의해, 연못의 주위를 오른쪽으로 돈다.
당시는 요즘부터 바람이 취 나무이고, 콩알 정도의 비가 내리고, 유카타의 쪽이 떨어지고 신과 같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일행이 돌아갈 때까지, 절에서는 독경을 계속하고 있다.
그 후, 운`J어휘는 하고 있지 않지만, 비를 청하는 신불의 이름을 열기한 두루마리2권을 전하고 있다.
또 마을에서는 매년추석의 17일에, 기우로 죽은 말의 세가키(죽은이에 대한 공양)(공양)을 코야절에서 행하고 있다.

 

(이)라고 기록되고 있다고는 해도, 의식의 내용은 써 있는 서적에 의해서 마치 마치였거나 w
「이타미피차별 부락의 걸음」을 읽으면 백마는 실제로 바위 후로 죽였다고 써 있고, 말로 해도 「내외 진담집」에서는 「차마는 흰색에 흑의 반점 있는 것에  한정한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니시노미야시사」에는 「그 때에 백마에 한 개에서도 색이 붙은 털이 섞이고 있으면 비가 내리지 않는다」라고 써 있기도 하는 것으로, 메이지의 무렵의 이야기에도 관계하지 않고 상당히 적당물건입니다 w

코자바위를 위로부터

 

폐선이 된 후쿠치야마선의 선로자취를 이용해 보러 갈 수가 있어요.

딸(아가씨)가 다니는 학동 보육의 소풍으로 이쪽에 갔다는 일로, 상당히 오사카시내로부터의 액세스도 양호하고 아이가 하이킹 할 수 있는 정도에는 환경이 정돈되고 있습니다.

검은 고양이가 간 일이 있는 장소에서는 미노오의 오오타키도 유명하네요.
권수사지손인 승정영해편산의 「진언전」에
삼중노롱유리.
최상노 폭포하웅롱야.고사 10자여야.가지립테 허리 카케테요지등르.기장노 자취트 지금 니아리.후치노 바닥니3 한 길 남짓노흑뱀와타카마리와스.때 니출테인 니견유.
제2하 영락노롱야.안석 물방울 리테주트라누케르가여시.
제3하자롱야.고사 15 한 길 남짓.옷감 사라세르니 닮아 타리.
정상노 단지하용혈야.기용노색 얼룩 니시테장3 한 길 남짓.동스레하 먹장구름토테비하스.
(와)과 있도록(듯이) 원래는 삼중의 폭포였던 것 같네요.
이 안, 자롱으로 여겨지는 것이 현재 좋게 알려진 미노오의 오오타키.
여기에 대해서는 「명위탐장」에,
폭포의 어깨에 용혈 있어, 그 심군령과 사람 이것을 도모하는에 알려지지 않고.토착주민비를 비는에 백마를 파면해라고 용혈을 예에 금새 큰 비.
(이)라고 기록되어 있거나, 웅롱에 대해서도 「요시나가6년 큰 가뭄발기록」에서 요시나가6년의 기우의 기록으로서 회색말마를 파면해 던진 일이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쪽이 유명한 미노오의 오오타키일물살이 약한 폭포

 

그리고 조금 상류에 간 것에 있는 수폭포

 

오사카시내에 가까운 곳에서는, 「천리 미나미코엔」내에 있는 우수지도 그러한 이야기가 남아 있는 것 같네요.
단지 이쪽의 명칭의 기원에는 두 개의 이야기가 있고, 하나는 우청에 해당해 고의로 류진을 화나게 하기 위해 소의 목을 이 연못에 던졌다는 것으로 하나 더는, 메이지 초년에 역병으로 죽은 소를 처넣었기 때문에 이 이름을 붙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후자는 「천리 뉴 타운의 옛날의 이야기」에 게재되고 있습니다만, 향보 19년(1734년)에 「우수지」의 이름으로 사이데라마을의 용수지가 되고 있는 기록도 있으므로, 새롭게 창작된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공원 지도

 

 

마지막으로, 와카야마현의 시라하마온천의 곧 근처에 있는 우시야골짜기의 폭포.
이쪽도 근대에 제사를 했기 때문에 몇개의 문헌으로 접할 수 있고 있어 「아마고이 습속의 연구」 「소와 고대인의 생활」 「증보 일본 민족 사전」 「모루구비집」등에 볼 수가 있습니다만, 역시 기우 (위해)때문에, 소의 목을 롱호의 선반 위에 둔다, 혹은 롱호에 목을 던지면 , 그 더러워져를 흘리기 위해서 폭포의 주를 세례를 퍼부을 수 있다고 하는 흐름같네요.
이쪽은 타이쇼2년에 그렇게 말한 제사를 한 것 같므로 여기가 내가 아는 한 가장 근년에 거행해졌는데일까.

 

도중은 정비되지 않고, 이런 느낌이므로 요주의입니다.

상기가 내가 실제로 발길을 옮겼더니, 어떤소에서 조사되고 있던 우마 희생 제사의 장소 일람

 

일본에 남는 우마 희생 제사의 조사

표 1 우마 희생 제사의 사례(일본 전국)
희생의 종류 제장명(장소) 제를 실시한 사람들의 생활 지역·제의 내용등
동북지방(사례수 4)
말이나 닭의 목 타시로석 아키타현 야마모토군 후타츠이마치( 구전향촌) 코가케 출전 1
전승 처음은 석에 미나 돈을 처넣고 비를 빌지만, 효험없는 때는 말이나 닭의 머리를 처넣으면 큰 비가 된다.
우[우 가라앉혀] 모가미강 상류의
바둑돌후치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 타테오카의 본각절에, 덴쇼(연호) 원년(1573)의 아마고이로 강에 가라앉힐 수 있었던 소의 무덤이 있는 출전 1
짚의 우[우 가라앉혀] 뇌신사의 천둥늪 미야기현 모노우군 모노우쵸 급인 출전 1 짚의 소를 늪에 가라앉히는 「소 가라앉혀」의 행사가 있다.
소의 목 오노악산 중턱의 연못
(누마오늪)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시모고우마치 장강마을 오누마자키 출전 1,2,9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시모고우마치 오노( 구오오우치마을) 출전 1 근년, 소의 목은 진짜로부터 모형으로 바뀌었다
·후쿠시마현 아이즈와카마츠시( 구대문마을) 출전 1,2,9
중부 지방(사례수 8내 전승만 3건)
이긴 소 타카다의 시비레코 야마나시현 니시야츠시로군 이치카와다이몬쵸( 구타카다촌· 구야마호촌) 우한필을 이기고 호수에 처넣는다. 출전 1
짚의 소의 목 코겐강의 아마고이 후치 야마나시현 니시야츠시로군 시모베쵸 토키와 출전 1
짚(생)의 소
아카우시[소 가라앉혀]
평야의 야마나카코 야마나시현 미나미츠루군 야마나카코무라 평야짚의 소는, 아카우시를 본뜨고 적산화철을 발랐다.
출전 1에서는 짚, 출전 2에서는 진짜 소
짚(생)의 소
[소 가라앉혀]
료고쿠바시의 우연 야마나시현 미나미츠루군 도우시무라 츠키요노 출전 1에서는 짚, 출전 2에서는 진짜 소
소의 목 룡조산의
약사 신사
시즈오카현 이하라군 시미즈시 키요미즈쵸( 구서나촌) 출전 1
밤, 약사 신사의 경내에 소의 목을 두고 도망치면 큰 비가 된다.
소의 목
(전승만)
천하타무라의 연못 시즈오카현 아베군천하타무라 출전 1
가짜(진짜)의 소
[소 가라앉혀]
(전승만)
아유자와강의 우연 시즈오카현 슨토우군 고텐바시( 구고텐바마을) 출전 1
원, 가짜의 소는 진짜 소의 가능성 있어.
짚(생)의 소
[소 가라앉혀]
나메다라(소의 이름)의 아오이케 시즈오카현 시다군 후지에다시( 구서마시즈마을)
출전 1에서는 짚, 출전 2,9에서는 짚의 소는, 원래는 진짜 소였다.
킨키 지방(사례수 17내 전승만 9건)
백마의 목 무코강 상류의
이쿠세강(니시노미야시)의
코자바위와 구롱
효고현(호쿠세쓰 지역)
·이타미시의 코야, 이케노시리, 야마다, 테라모토, 노마, 센조, 미나미노, 고가즈카, 호리이케의 수리조합 출전 1,3,4,9
·니시노미야시 이쿠세 출전 5
·타카라즈카시 코하마() 출전 11
백마의 목 미노오 오오타키
(미노오강은 이나가와 지류)
오사카부(호쿠세쓰 지역) 미노오시목지장·카야노시골
미노오산 위에서 말을 파면해, 목을 폭포에 담근다.출전 1
백마의 목
(전승만)
타키타니의 부동폭포
(카미쿠라절의 폭포)
쿄토부 카메오카시 히에다야(히네라든가) 정사에키의 타키타니의 부동폭포의 폭포단지에
「백마노목투테비기레바」반드시 영험 있어. 「탄바뜻쿠와타기」출전 10
부동폭포는, 카미쿠라절의 서쪽에 있는 아침해산의 남쪽을 흐르는 이누카이강의 지류에 있는 낙차 약 3 m의 폭포이다.
상, 부동폭포가 있는 장소는, 현지에서는 폭포쪽(분)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소의 목 무코강 지류의 소우가와의
궤암과 마 롱
효고현(호쿠세쓰 지역) 타카라즈카시( 구카와나베군 코하마 마을) 강수면
수도자의 참가하는 아마고이 출전 1
소의 목
말의 목
(전승만)
최명사롱
(최명테라카와는 이나가와 지류)
효고현(호쿠세쓰 지역) 타카라즈카시 야마모토최명사롱의 이름은 호조 도키요리(데이에명 「카마쿠라최명사시 뢰입도」)의
역방에 유래( 「셋츠 명소 화집」토요시마군에 최명사롱과 용녀동의 기사 있어)
·최명사롱의 롱호에 소의 목을 던지는 출전 6
·폭포의 곁의 용녀동에 말의 목을 던지는 출전 7
소의 목 무코강 상류에 있는 히트모시산 효고현(호쿠세쓰 지역) 산다시 시모타나카 출전 1소의 목을 히트모시산의 정상에서 굽는다
소의 목 무코강 상류에 있는 곤겐산 효고현(호쿠세쓰 지역) 산다시 시모아오노 출전 1 곤겐산의 정상에 있는 불당에 소의 피를 바른다.
소의 목
(전승만)
미노오 히라오의 전지 오사카부(호쿠세쓰 지역) 미노오시 마키오치·사이코우지·한죠등 출전 1 
소의 목
(전승만)
토요나카의 신사에 있는 바위 오사카부(호쿠세쓰 지역) 토요나카시 쵸코우지 출전 1소를 파면해, 그 피를 신사의 경내의 바위에 바른다.
소의 목
(전승만)
천리 미나미코엔우수지 오사카부(호쿠세쓰 지역) 스이타시 츠쿠모다이 1가 출전 8
소의 목 꿈마에카와 상류에 있다
카메가트보의 동굴
효고현 시카마군 유메사키쵸 출전 1,2
아카우시의 목 효고현 카토군의 마을들출전 2,9
소(전승만) 타무라동의 투우시야마 나라현 소에카미군 출전 1,2 「다이와 시무라」소에카미군의 조에 기재 있어
소(전승만) 아마고이? 우마츠야마

아마고이인지 어떤지는 불명 쿄토부 카메오카시의 우마츠야마는, 옛날에 소를 생지로 한 제를 실시하고 있었으므로
우제악으로 불리고 있었지만, 어느덧 아래가 사라져 우송이 되었다.출전 12

소(전승만) 이케노타니의 동굴 시가현 이카군여오온 마을지향인신 공양의 전설이 있어 출전 1
소의 목 샤가와의 우시오골짜기
(우 무서운 골짜기·우시야골짜기)의 폭포
와카야마현 니시무로() 군 시라하마쵸( 구키타토미타마을) 
소의 목을 롱호의 선반 위에 두는, 다른 전승에서는 롱호에 목을 던진다.출전 1,2,9
츄고쿠 지방(사례수 2)
송아지의 목 시연의 폭포 히로시마현 후타미(뚜껑 봐) 군 야와타마을 출전 1,2,9
소의 목 위의 폭포 시마네현 오치군 이치야마 마을 오다 출전 1
시코쿠 지방(사례수 3내 전승만 2건)
소의 목
(전승만)
우시쿠비 후치 토쿠시마현 미요시군 이케다마치( 구오리마을) 출전 1 수도자의 참가하는 아마고이의 가능성 있어
우[우 가라앉혀]
(전승만)
우귀후치 코우치현 토사군 토사야마무라 히라이시 출전 1 전승 던진 소가 용의 머리에 해당되어, 용이 화내 세례를 퍼붓는다.
소의 목 우와쵸에 있다
신사의 경내
에히메현 히가시우와군 우와쵸(큐우토우 타다쵸) 출전 1 신사의 경내에서 소를 죽여, 그 피로 경내를 예.

출전
1 「아마고이 습속의 연구」 p400~409 타카야 시게오 호세 대학 출판국 1982년
2 「소와 고대인의 생활」p137~139 사에키 아리키요지문당    1967년
3 「이타미시사」 제6권 p326     야기 아키라호편카호쿠 인쇄    1970년
4 「아리마군 잡지」상권 p573      야마와키 연제편쥬오인쇄 출판부 1974년
5 「니시노미야시사」 제2권 p909     어 징소우고로우편내외 인쇄   1960년
6 「이타미 대지의 사화와 옛날없음 제 2집」p215 사카가미 타이조 아사히 고속 인쇄 2000년
7 「향토를 아는 다카라즈카·사적 전승의 절들」p87 강가도춘아사히 고속 인쇄 1994년
8 인터넷 「천리의 수·우수지」http://homepage.mac.com/ryomasuda/Saigoku/history/water/reservoir/Ushigakubi.html
9 「증보 일본 민속학 사전」p67~68 나카야마 타로 펄 토스사 1998년
10 「탄바뜻쿠와타기」롱·천의 부 쿄토부립 종합 자료관창고
  「신수 카메오카시사」자료편 제 4권 p613,p632 「탄바뜻쿠와타기」카메오카시 1995년 
11 「나지오사」p386 재단법인 나지오회 1990 카호쿠 인쇄
12 「신수 카메오카시사」자료편 제 4권 p654 「쿠와시모 수필」카메오카시 1995년


문헌에서는 위와 같게 리스트업 되고 있습니다만, 이것들 이외에도 민화등을 보고 있으면 이상한 물건이 하나둘씩있기도 합니다.
길어졌으므로, 이른바 물가의 요괴와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라도^^


殺牛・殺馬祭祀

テキスト伝統板で殺牛・殺馬祭祀のことについてちょこっと書いたので、有名な場所のご紹介。

まずは兵庫県西宮市と伊丹市、尼崎市の市境を流れる武庫川の高座岩。
こちらは明治にもこのような祭祀が執り行われたということで「西宮市史」、「伊丹市史」をはじめあちらこちらの文献で内容を見る事が出来ます。
中でも一番詳細に内容を書いてある「伊丹市史」第6巻①「高座岩の雨乞い」から抜粋。

明治十六年に大旱魃があり、雨ごいをしたのが最後だという。このときのようすをつぎにしるすことにする。
日照りが続いたので各村の庄屋が寄って、雨ごいの相談をし、堀池村に頼みにきた。
まず寺で香をたき、郷中の者が寄って雨を乞う。この村に博労(馬の売買をする人)がいたので、頼んで伊勢から白馬を買い求めてもらった。
白馬を殺して雨を乞うのだが、かわいそうだというので血を少しだけ取ってみたが、時雨だけだった。そこで旧例に習って行事をすることになった。
白馬を豊中にあった屠殺場につれて行き、血を一滴のこさず、にない桶に取り、首を挟箱に入れて持ち帰った。寺で読経が続くなかで、雨ごいの行列を組む。先頭は掛越家の次男が勤めることになっていた。彼は白の裃にぞうりをはいた死装束で馬に乗り、雨ごいの巻物一巻を持つ。若中が竹槍を持って巻物を護衛する。
しかしこの巻物は偽で、本物は商人の姿に変装した豪傑二人が一足先に持って出る。
次いで若中が馬の首の入った挟箱をかついで行く。若中は藍染めの浴衣を着ていた。
このあとにまず、昆陽村の者が続く。あとは上の村から順に下の村が列に加わる。
途中で昆陽池を左にまわってから武庫川の上流に向かう。
生瀬(西宮市)のやや上手にコーライ岩とよぶ大きな石がある。
一行が着くと、挟箱からまず白馬の首を出して岩に置き、白衣の者が読経する。
終わると、ミソダキとよぶコーライ岩の淵に首を落とす。
若中はにない桶の血を岩一面に塗りつける。本来は、白馬を引いていって、ここで白装束の者が首を淵に切り落としたという。
行事が終わると、一行は来たときと同じ順序で村に帰る。途中で昆陽池により、池のまわりを右にまわる。
当時はこのころから風が吹きだし、豆粒ほどの雨が降って、浴衣の藍がおちて晒の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
一行が帰るまで、寺では読経を続けている。
その後、雨ごいはしていないが、雨を乞う神仏の名を列記した巻物二巻を伝えている。
また村では毎年盆の十七日に、雨ごいで死んだ馬の施餓鬼(供養)を昆陽寺で行なっている。

 

と記されているとはいえ、儀式の内容は書いてある書物によってマチマチだったりw
「伊丹被差別部落のあゆみ」を読めば白馬は実際に岩のうえで殺したと書いてありますし、馬にしても「内外珍談集」では「此馬は白に黒の班点あるものに限る。」と書かれていますが、「西宮市史」には「そのときに白馬に一本でも色のついた毛がまじっておれば雨が降らない」と書いてあったりする訳で、明治の頃の話にも関らず結構いい加減なものですw

高座岩を上から

 

廃線となった福知山線の線路跡を利用して見に行く事が出来ますの。

娘の通う学童保育の遠足でこちらに行ったとの事で、結構大阪市内からのアクセスも良好かつ子供がハイキングできる程度には環境が整えられています。

黒猫の行った事のある場所では箕面の大滝も有名ですね。
勧修寺慈尊院僧正栄海編算の「真言伝」に
三重ノ瀧有リ。
最上ノ瀧ハ雄瀧也。高サ一丈余也。枝ヲ立テ腰ヲカケテヨジ登ル。其杖ノ跡ト今ニアリ。淵ノ底ニ三丈余ノ黒蛇ワタカマリ臥ス。時ニ出テ人ニ見ユ。
第二ハ瓔珞ノ瀧也。岸石滴リテ珠ヲツラヌケルガ如シ。
第三ハ雌瀧也。高サ十五丈余。布ヲサラセルニ似タリ。
頂上ノ壷ハ龍穴也。其龍ノ色斑ニシテ長三丈余。動スレハ黒雲ヲ吐テ雨ヲ下ス。
とあるように元々は三重の滝だったようですね。
この内、雌瀧とされるのが現在良く知られる箕面の大滝。
此処については「名葦探杖」に、
瀧の肩に龍穴あり、その深きこと人これをはかるに知れず。土民雨を祈るに白馬の首を切りて龍穴を穢すに忽ち大雨す。
と記されていたり、雄瀧についても「嘉永六年大旱魃記録」にて嘉永六年の雨乞いの記録として、葦毛馬の首を切り投じた事が記されてあったりします。


こちらが有名な箕面の大滝こと雌滝

 

そして少し上流に行ったところにある雄滝

 

大阪市内に近いところでは、「千里南公園」内にある牛ヶ首池もそのような話が残されているようですね。
ただこちらの名称の起源には二つの話があって、一つは雨請にあたって故意に龍神を怒らせるため牛の生首をこの池に投げ込んだ、というものでもう一つは、明治初年に疫病で死んだ牛を投げこんだためこの名前が付けられた、というものです。
後者は「千里ニュータウンのむかしのはなし」に掲載されていますが、享保十九年(1734年)に「牛ヶ首池」の名で佐井寺村の用水池となっている記録もあるので、新しく創作されたも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ます。


公園地図

 

 

最後に、和歌山県の白浜温泉の直ぐ近くにある牛屋谷の滝。
こちらも近代に祭祀が行われたために幾つかの文献で触れられており、「雨乞習俗の研究」「牛と古代人の生活」「増補 日本民族辞典」「牟婁口碑集」等に見る事が出来ますが、やはり雨乞いの為、牛の首を滝壺の棚の上に置く、或いは滝壺に首を投げ込むと、その穢れを流すために滝の主が雨を降らせるという流れのようですね。
こちらは大正二年にそういった祭祀が行われたようですので此処が私の知る限り最も近年に執り行われたところかな。

 

道中は整備されておらず、こんな感じなので要注意です。

上記が私が実際に足を運んだところで、とある所で調査されていた牛馬犠牲祭祀の場所一覧

 

日本に残る牛馬犠牲祭祀の調査

表1 牛馬犠牲祭祀の事例(日本全国)
犠牲の種類 祭場名(場所) 祭を行った人々の生活地域・祭の内容等
東 北 地 方(事例数4)
馬や鶏の首 田代潟 秋田県山本郡二ツ井町(旧田響村)小掛 出典1
伝承 最初は潟に米や金を投げ入れて雨を祈るが、験なき時は馬や鶏の頭を投げ入れると大雨になる。
牛[牛沈め] 最上川上流の
碁石淵
山形県山形市楯岡の本覚寺に、天正元年(1573)の雨乞で川に沈められた牛の墓がある 出典1
藁の牛[牛沈め] 雷神社の鳴神沼 宮城県桃生郡桃生町給人 出典1 藁の牛を沼に沈める「牛沈め」の行事がある。
牛の首 小野嶽中腹の池
(沼尾沼)
・福島県南会津郡下郷町長江村小沼崎 出典1,2,9
・福島県南会津郡下郷町小野(旧大内村)出典1 近年、牛の首は本物から模型に変わった
・福島県会津若松市(旧大戸村)出典1,2,9
中 部 地 方(事例数8内伝承のみ3件)
屠った牛 高田の四尾連湖 山梨県西八代郡市川大門町(旧高田村・旧山保村) 牛一頭を屠って湖に投げ入れる。 出典1
藁の牛の首 古閑川の雨乞淵 山梨県西八代郡下部町常葉 出典1
藁(生)の牛
赤牛[牛沈め]
平野の山中湖 山梨県南都留郡山中湖村平野  藁の牛は、赤牛を模してベンガラを塗った。
出典1では藁、出典2では本物の牛
藁(生)の牛
[牛沈め]
両国橋の牛淵 山梨県南都留郡道志村月夜野 出典1では藁、出典2では本物の牛
牛の首 竜爪山の
薬師神社
静岡県庵原郡清水市清水町(旧西奈村)出典1
夜、薬師神社の境内に牛の首を置いて逃げると大雨になる。
牛の首
(伝承のみ)
浅畑村の池 静岡県安倍郡浅畑村 出典1
ニセ(本物)の牛
[牛沈め]
(伝承のみ)
鮎沢川の牛淵 静岡県駿東郡御殿場市(旧御殿場町)出典1
元、ニセの牛は本物の牛の可能性あり。
藁(生)の牛
[牛沈め]
ナメダラ(牛の名前)の青池 静岡県志太郡藤枝市(旧西益津村)
出典1では藁、出典2,9では藁の牛は、元は本物の牛であった。
近 畿 地 方(事例数17内伝承のみ9件)
白馬の首 武庫川上流の
生瀬川(西宮市)の
高座岩と溝滝
兵庫県(北摂地域)
・伊丹市の昆陽、池尻、山田、寺本、野間、千僧、南野、御願塚、堀池の水利組合  出典1,3,4,9
・西宮市生瀬 出典5
・宝塚市小浜(こはま)出典11
白馬の首 箕面大滝
(箕面川は猪名川支流)
大阪府(北摂地域)箕面市牧之庄・萱野郷
箕面山の上で馬の首を切り、首を滝に漬ける。出典1
白馬の首
(伝承のみ)
滝谷の不動滝
(神蔵寺の滝)
京都府亀岡市稗田野(ひえだの)町佐伯の滝谷の不動滝の滝壷に
「白馬ノ首ヲ投テ雨ヲ祈レバ」必ず霊験あり。 『丹波志桑田記』 出典10
不動滝は、神蔵寺の西にある朝日山の南を流れる犬飼川の支流にある落差約3mの滝である。
尚、不動滝のある場所は、地元では滝の方(かた)とも呼ばれている。
牛の首 武庫川支流の惣川の
机岩と馬滝
兵庫県(北摂地域)宝塚市(旧川辺郡小浜村)川面
山伏の参加する雨乞 出典1
牛の首
馬の首
(伝承のみ)
最明寺滝
(最明寺川は猪名川支流)
兵庫県(北摂地域)宝塚市山本 最明寺滝の名は北条時頼(出家名「鎌倉最明寺時頼入道」)の
歴訪に由来(『摂津名所図会』豊嶋郡に最明寺滝と龍女洞の記事あり)
・最明寺滝の滝壺に牛の首を投げ込む  出典6
・滝のそばの龍女洞に馬の首を投げ込む 出典7
牛の首 武庫川上流にあるヒトモシ山 兵庫県(北摂地域)三田市下田中 出典1  牛の首をヒトモシ山の頂上で焼く
牛の首 武庫川上流にある権現山 兵庫県(北摂地域)三田市下青野 出典1 権現山の頂上にある御堂に牛の血を塗りつける。
牛の首
(伝承のみ)
箕面平尾の前池 大阪府(北摂地域)箕面市牧落・西小路・半町等 出典1 
牛の首
(伝承のみ)
豊中の神社にある岩 大阪府(北摂地域)豊中市長興寺 出典1 牛の首を切り、その血を神社の境内の岩に塗る。
牛の首
(伝承のみ)
千里南公園 牛ヶ首池 大阪府(北摂地域)吹田市津雲台1丁目 出典8
牛の首 夢前川上流にある
カメガツボの洞穴
兵庫県飾磨郡夢前町 出典1,2
赤牛の首 兵庫県加東郡の村々 出典2,9
牛(伝承のみ) 田村東の投牛山 奈良県添上郡 出典1,2 『大和志』添上郡の条に記載あり
牛(伝承のみ) 雨乞? 牛松山

雨乞かどうかは不明 京都府亀岡市の牛松山は、上代に牛を生贄とした祭を行っていたので
牛祭ヶ岳と呼ばれていたが、いつしか下が消えて牛松となった。出典12

牛(伝承のみ) 池ノ谷の洞穴 滋賀県伊香郡余吾町中之郷 人身御供の伝説があり 出典1
牛の首 庄川の牛尾谷
(牛鬼谷・牛屋谷)の滝
和歌山県西牟婁(にしむろ)郡白浜町(旧北富田村) 
牛の首を滝壺の棚の上に置く、別の伝承では滝壺に首を投げ込む。出典1,2,9
中 国 地 方(事例数2)
仔牛の首 矢淵の滝 広島県双三(ふたみ)郡八幡村 出典1,2,9
牛の首 上の滝 島根県邑智郡市山村小田 出典1
四 国 地 方(事例数3内伝承のみ2件)
牛の首
(伝承のみ)
牛首淵 徳島県三好郡池田町(旧大利村) 出典1 山伏の参加する雨乞の可能性あり
牛[牛沈め]
(伝承のみ)
牛鬼ヶ淵 高知県土佐郡土佐山村平石 出典1 伝承 投げ込んだ牛が竜の頭に当たり、竜が怒って雨を降らす。
牛の首 宇和町にある
神社の境内
愛媛県東宇和郡宇和町(旧東多田町) 出典1 神社の境内で牛を殺し、その血で境内を穢す。

出典
1『雨乞習俗の研究』 p400~409 高谷重夫 法政大学出版局 1982年
2『牛と古代人の生活』p137~139 佐伯有清 至文堂    1967年
3『伊丹市史』第6巻 p326     八木哲浩編 河北印刷    1970年
4『有馬郡誌』上巻 p573      山脇延吉編 中央印刷出版部 1974年
5『西宮市史』第2巻 p909     魚澄惣五郎編 内外印刷   1960年
6『伊丹台地の史話と昔ばなし 第2集』p215 阪上太三 あさひ高速印刷 2000年
7『郷土を知る 宝塚・史跡伝承の寺々』p87 川端道春 あさひ高速印刷 1994年
8インターネット「千里の水・牛ヶ首池」http://homepage.mac.com/ryomasuda/Saigoku/history/water/reservoir/Ushigakubi.html
9『増補 日本民俗学辞典』p67~68 中山太郎 パルトス社 1998年
10『丹波志 桑田記』瀧・川の部 京都府立総合資料館蔵
  『新修 亀岡市史』資料編 第4巻 p613,p632『丹波志桑田記』亀岡市 1995年 
11『名塩史』p386 財団法人名塩会1990河北印刷
12『新修 亀岡市史』資料編 第4巻 p654『桑下漫録』 亀岡市 1995年


文献からは上のようにリストアップされているのですが、これら以外にも民話等を見ていると怪しいモノがちらほらとあったりします。
長くなってきたので、いわゆる水辺の妖怪との関連性についてはまたの機会にで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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