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5일, 한 일본인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이름은 오우치(大內)
이들은 백제 왕릉에 무릎을 꿇고, 참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스스로를 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琳聖太子)의 45대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나 우리의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임성태자.
그는 과연 누구이고, 오우치 가문은 왜 자신들을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가?
1400년 만의 귀환, 오우치가의 비밀 (1/3)
1400년 만의 귀환, 오우치가의 비밀 (2/3)
1400년 만의 귀환, 오우치가의 비밀 (3/3)
1400年ぶりの帰還, 烏芋治家の秘密 (1/3)
去る 4月 15日, ある日本人夫婦が韓国を訪問した.
彼らの名前は呉愚癡(大内)
これらは百済王陵にひざまずいて, 参拜をして涙を流した.
彼らは自らを盛旺の三番目息子, 林性太子(琳聖太子)の 45代孫だと言うが..
しかし私たちの記録には存在しない林性太子.
彼は果して誰で, 呉愚癡家門はどうして自分たちを百済王の子孫だと主張す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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