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니뽕이 좋으면 니뽕가서 살던가 새꺄.
근데 어쩌나 니 엄마가 한국인이고 널 낳았으니 너도 한국인인걸ㅋㅋ
애새끼가 갈수록 니뽕문화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이젠 지가 황국신민이라도 된냥
센징 센징 거리는거 꼴 사납다. 호구새꺄.
주제를 알어 돼지 같이 생긴 새꺄.
애새끼가 맨날 보면 니뽕 문화재 사진 가지고 와서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이지뢀
속으론 니뽕 문화재가 우리나라 문화재였으면 하는거잖아 샹뇬아.
그리고 그렇겝 불만이면 니새끼가 문화재청 같은데서 일하면서 쳐만들던가
왜 여기와서 지뢀임?
황국식민이라 대니뽕제국인들에게 아부떨러 오냐?
니새끼가 좋아하는 신라 니뽕인들한테 칭찬 받기 위해서 언제나 아부 떨고
니가 싫어하는 조선 깎아내리면서 같이 자료 올리는 꼴이란. 가관이다. 샹뇬아.
매날 조센징들이 열등감 어쩌구 하지만 정작 니 새끼가 열등감 느끼는거 같다. 깔깔깔깔깔.
몸에서 돼지 기름 날거 같이 생긴 새끼가. 꺼져 짜샤.
迷信打破イノムセキはどうして常にあの模様なのか?
そのようにニポングが良ければニポングがで暮すかセキャ.
ところでどうかお前ママが韓国人で君を生んだからお前も韓国人なのを
子供がますますニポングムンファに劣等感を感じながらもう地代皇国臣民でもドエンニャング
センジングセンジングゴリヌンゴ不格好だ. ホグセキャ.
主題が分かって豚のように顔付きなセキャ.
子供が常に見れば ニポング文化財写真持って来てこのように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 理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