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부르던 별칭은
진(震)>중국의 동쪽을 부르던 말.
진역(震域)>역시 진(震)의 영역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고려시대때 사용.
청구(靑丘)> 옛날 중국에서 한국을 부르던 말. 하늘에는 청구라는 별이 있는데, 그 별이 한국의 땅을 맡고 있다는 전설에서 붙여진 이름. 조선시대때 사용.
계림(鷄林)>신라의 수도인 경주를 부르던말인데, 신라의 의미로도 쓰임.
극동(極東)>중국이 통일된후 쓰였고, 유럽에서 동아시아를 부르던말.
해동(海東)>본래는 발해에서 유래됬으나, 조선까지 사용됨.
동국(東國)>”중국의 동쪽에 있는 나라”라는 뜻. (현재까지 많이 사용됨.)
대동(大東)>”동방의 큰나라”라는 뜻.
왕조를 예를 들자면
조선(朝鮮)>고조선(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 또는 전조선·후조선)에서부터 유래되고,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지칭으로 고려(고구려 후기 국호 및 고려왕조)라는 용어와 함께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산해경(山海經)』에 처음 보이며, 중국 정사로는 『사기(史記)』 조선전에 처음 보인다.(현재까지 많이 사용됨.)
고려(高麗)>고구려의 후기 국호. 918년부터 1392년까지 474년간 왕씨(王氏)가 34대에 걸쳐 집권했던 왕조(현재까지 많이 사용됨.북한에서 선호하는 말.)
여기서 특히 조선이라는 말은 50대 이상이신 어른들은 많이 사용하십니다.
북한은 조선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한국에서는 물건앞에만 조선을 붙이고
한국인이라는 말은 쓰지않습니다.,
韓国を呼んだ別称は
チン(震)>中国の東を呼んだ言葉.
震域(震域)>やっぱりチン(震)の領域という意味で使われて, 高麗時代時使用.
請求(青丘)> 昔の中国で韓国を 呼んだ言葉. 空には 請求という星があるのに, その星が韓国の地を引き受けているという伝説で付けられた名前. 朝鮮時代時使用.
桂林(鶏林)>新羅の首都である競走をブルドンマルなのに, 新羅の意味でも使われる.
極東(極東)>中国が統一された後使われたし, ヨーロッパで東アジアをブルドンマル.
解凍(海東)>本来は渤海で来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