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 스렛드는, 일본의 서도의 이야기입니다^^




당시대의 서가의 임서(진서) 형 림도 75%
어디선가 이 서풍 본 적 없습니까??^^(힌트;간판


청시대의 서가의 임서(행서) 형 림도 65%

전회의 1종과  아울러, 3종 쓰고 있습니다.중 2종을 제출입니다.



※임서는 나니?
자신의 책의 스타일을 구축하기 위해(때문에),
많은 고전의 선이나 자형을 흉내내 배워서 갑니다.

임서속에서도,
「형 림(선과 형태를 흉내낸다) 」
「의림(여러가지 플러스 해 본다) 」
「배림(원본을 보지 않고 쓸 수 있게 될 때까지 쓴다) 」

많은 고전을 넓고 얕게 배운다면, 「형 림」정지가 됩니다.


예를 들면・・・당보다 전의 북위 시대의 진서


형 림

형 림도 90% ※인쇄가 아닙니다 ・・・
상쾌하지만, 선이 얄팍한 느낌.

한층 더 써 ・・・

의림

선에 두께를 내, 어려움(이성을 잃어)와 기세를 플러스 해 보았습니다.
무렵구림이라고 썼던 것이 후회되는 1매 ・・・TT

배림
나는 했던 적은 없습니다만, 수많은 고전, 이것을 하면,
앞으로 100년 있어도, 끝나지 않습니다 ・・・TT


형 림도는, 어디까지나 자기 수치입니다 ・・・w
숫자에 나타내는 편을, 알기 쉬울까정도로.
앞으로 10년은, 임서 담그어(기술의 축적)입니다 ・・・(먼 눈
눈 깜짝할  순간에 BBA가 되어 버리잖아―TT
아니, 더욱 더 선에 원숙미를 플러스 해 나갈 수 있다고 말씀드릴까요 ・・・TT

서도에 흥미를 가진 (분)편!!!부디, 가까이의 서도 교실에 GO!!!^^(←무슨 권유???


試作品 其の二

※このスレッドは、日本の書道のお話です^^


唐時代の書家の臨書(楷書) 形臨度75%
どこかでこの書風見たことありませんか??^^(ヒント;看板


清時代の書家の臨書(行書) 形臨度65%

前回の1種とあわせて、3種書いています。うち2種を提出です。



※臨書ってナニ?
自分の書のスタイルを構築するため、
たくさんの古典の線や字形を真似して学んでいきます。

臨書の中でも、
「形臨(線と形を真似る)」
「意臨(色々プラスしてみる)」
「背臨(原本を見ずに書けるようになるまで書く)」

多くの古典を広く浅く学ぶなら、「形臨」止まりになります。


例えば・・・唐より前の北魏時代の楷書


形臨

形臨度90% ※印刷ではありません・・・
清清しいけど、線が薄っぺらな感じ。

さらに書き込んで・・・

意臨

線に厚みを出し、厳しさ(キレ)と勢いをプラスしてみました。
ころく臨と書いたのが悔やまれる1枚・・・TT

背臨
私はや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数ある古典、これをやったら、
あと100年あっても、終わりません・・・TT


形臨度は、あくまでも自己数値です・・・w
数字に表したほうが、分かりやすいかなぁ程度で。
あと10年は、臨書漬け(技術の蓄積)です・・・(遠い目
あっという間にBBAになっちゃうじゃんねーTT
いや、ますます線に円熟味をプラスしていけると申しましょうか・・・TT

書道に興味を持った方!!!是非、お近くの書道教室へGO!!!^^(←何の勧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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