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인도의 시골의 마을에서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 최(75)씨가 몇 년간 상습적으로 인도 현지의 10대의 소녀들을 성 폭행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은, 인도의 현지 미디어로 폭로해진 것은 물론, 시인 류·시퍼씨가 이 내용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올렸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파문이 퍼지고 있다.

류 시인은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인도·타임즈로 보도되어 인도 사람들의 공분을 사, 방갈로르 지역에 반한감정까지 일으키게 해도도 부끄러운 사건」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용서되는 자격도 없다.당신의 큰 눈을 우리가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라고 썼다.

인도의 유력 미디어인”인도·타임즈”는 지난 달 25일부터 「남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고아원을 운영하는 한국인 선교사 최씨가 소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피해자인 카마르라(가명)는 8세 때에 고아원에 맡겨진 것을 안 카마르라는 「13세 때로부터 최씨의 성적 폭행이 시작되었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최씨는 욕실때에 카마르라의 은밀한 부위를 손대는 등 성 추행을 일상적으로 실시해, 자신의 직원에게 성 폭행하고 있는 장면을 비디오에 촬영까지 하고 있었다.카마르라는 저항했지만, 「고아원으로부터 내쫓을거야!」라고 하는 협박에 성적 폭행을 묵인키바구니 유리한 산 것을 알았다.

하지만, 수년이 경과한 지난 달, 인도의 현지 미디어가 최씨의 만행을 폭로해 카마르라의 피해 사실도 밝혀졌다.아동 양호 시설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2006 년에 결혼한 카마르라는, 결국 이 일로 남편으로부터도 내쫓아졌다고 발표되었다.선교사 최씨는, 현지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직후, 북쪽 인도 지방에서 도주하고 있었지만, 최근, 경찰에 검거되었다.

 

 

 

 한국인 성직자가 이 귀축.

 

한국인 일반인은 어떻게야??


【インド/性犯罪】韓国人鬼畜宣教師、10代の少女たちを毎日のように陵辱、性暴行を繰り返していた!!!!!

インドの田舎の村で孤児院を運営している韓国人宣教師チェ(75)さんが数年間常習的にインド現地の10代の少女たちを性暴行した衝撃的な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

このような事実は、インドの現地メディアで暴かれたことはもちろん、詩人リュ・シファさんがこの内容を最近、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上げたため国内でも波紋が広がっている。

リュ詩人は自分のフェイスブックに「インディア・タイムズで報道されインド人たちの公憤をかい、バンガロール地域に反韓感情まで起こさせたとても恥ずかしい事件」としながら「私たちは許される資格もない。あなたの大きな目を私たちがどのように見れるでしょうか」と書いた。

インドの有力メディアである"インディア・タイムズ"は先月25日から「南インドのバンガロールで孤児院を運営する韓国人宣教師チェ氏が少女を暴行した疑いで起訴された」と報道した。

この報道によると、被害者であるカマルラ(仮名)は8歳の時に孤児院に預けられたことが分かったカマルラは「13歳の時からチェさんの性的暴行が始まった」と警察に供述したチェさんはお風呂の時にカマルラの隠密な部位を触るなど性醜行を日常的に行い、自分の職員に性暴行している場面をビデオに撮影までしていた。カマルラは抵抗したが、「孤児院から追い出すぞ!」という脅迫に性的暴行を黙認せざる得なかったことが分かった。

だが、数年が経過した先月、インドの現地メディアがチェさんの蛮行を暴露しカマルラの被害事実も明らかになった。児童養護施設から脱出するために2006 年に結婚したカマルラは、結局この事で夫からも追い出されたと発表された。宣教師チェさんは、地元警察の捜査が始まった直後、北インド地方で逃走していたが、最近、警察に検挙された。

 

 

 

 韓国人聖職者がこの鬼畜。

 

韓国人一般人はどう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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