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고등학교때 나는 모른채 살아왔다

 

그 때 그 녀석을 퇴학하지 않고 친하게 지내왔으면

 

그렇다 다 잊어버렸다.

 

미안하다라고 말해도 그 녀석은 이미 중퇴로 사회생활을 못하게 되어 버린다

 

그 때 그 녀석을 잊어버리고 살아온 내 자신..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내 자신을 용서해 다오..


一人の人生を破壊者に作った私..

高等学校時私は分からなかったまま暮して来た

 

その時そのやつを退学しないで親しく過ごしたら

 

そうだすべて忘れた.

 

すまないと言ってもそのやつはもう中退でソーシャルライフができなくなってしまう

 

その時そのやつを忘れて暮して来た自分自身..

 

しかしそれもそのはずなかった自分自身を許してく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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