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같은 문화권으로 지리적으로 아주 가깝지만
서로 다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런점 말고도 서로 차이를 보이는점이 많겠죠..
각자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체 말이죠..
나름대로 서로의문화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괜찮다고생각합니다

 

>taejunboy Wrote…
>한국의 전화문화는, 급속히 그 모습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중 전화-핏피?-핸드푼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렇지만,지금은 핸드푼의 시대입니다.  
>누구나 1개는 가지고 있어, 거리의 여기저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철안, 버스안, 커피숍안에서. . .  
> >그런데, 한국인의 전화에 대하는 개념(槪念)은  
>일본인과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전화를 공공물이라는 인식이 높군요  
>예를 들면, 식당, 가게등에서도 쉽게 전화를  
>빌려줘 주실 수 있고, 공중 전화가 고장나 난처하고 있니 , 자기의 핸드푼을 빌려 주신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것은, 기대할 수 없군요.  
>더욱, 놀란 것은 공중 전화로 금액이 남아 있을 때는  
>다음 사람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는, 거스름돈조차 되돌아가오지 않는데. . .  
>이러한, 공사(公私)의 구별이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매우 높습니다.  
> >


re : 일/한전화에 대해 생각.

같은 문화권으로 지리적으로 아주 가깝지만 서로 다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런점 말고도 서로 차이를 보이는점이 많겠죠.. 각자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체 말이죠.. 나름대로 서로의문화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괜찮다고생각합니다 >taejunboy Wrote... >한국의 전화문화는, 급속히 그 모습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중 전화-핏피?-핸드푼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렇지만,지금은 핸드푼의 시대입니다.   >누구나 1개는 가지고 있어, 거리의 여기저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철안, 버스안, 커피숍안에서. . .   > >그런데, 한국인의 전화에 대하는 개념(槪念)은   >일본인과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전화를 공공물이라는 인식이 높군요   >예를 들면, 식당, 가게등에서도 쉽게 전화를   >빌려줘 주실 수 있고, 공중 전화가 고장나 난처하고 있니 , 자기의 핸드푼을 빌려 주신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것은, 기대할 수 없군요.   >더욱, 놀란 것은 공중 전화로 금액이 남아 있을 때는   >다음 사람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는, 거스름돈조차 되돌아가오지 않는데. . .   >이러한, 공사(公私)의 구별이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매우 높습니다.   > >



TOTAL: 67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88 re : サザンオ-ルスタ-ズ < TSUNAMI >....... taejunboy 2001-09-15 138 0
5287 re : 일/한전화에 대해 생각. 빗자루 2001-09-14 941 0
5286 サザンオ-ルスタ-ズ < TSUNAMI > 눈....... hakujpop 2001-09-14 99 0
5285 re : 시작이 반이다 hakujpop 2001-09-14 141 0
5284 시작이 반이다 taejunboy 2001-09-14 105 0
5283 일/한전화에 대해 생각. taejunboy 2001-09-14 137 0
5282 re : 금속으로 된 그릇. taejunboy 2001-09-14 171 0
5281 re : 한국에서는 숟가락을 많이 사....... hashibahan 2001-09-13 753 0
5280 한국에서는 숟가락을 많이 사용....... taejunboy 2001-09-13 107 0
5279 re : 일본에서는... taejunboy 2001-09-13 132 0
5278 re : 한유경님 어서 오세요. taejunboy 2001-09-13 787 0
5277 그 표현으로는... hashibahan 2001-09-13 895 0
5276 (^ ^) (_ _) (^ ^) hakujpop 2001-09-13 91 0
5275 re : 추석 여러분 어떻게 보내겠어....... hakujpop 2001-09-13 105 0
5274 유인태님과 그녀위하여... taejunboy 2001-09-12 80 0
5273 re : 인태님 화이팅!! taejunboy 2001-09-12 664 0
5272 추석 여러분 어떻게 보내겠어요....... taejunboy 2001-09-12 808 0
5271 re : 음행말고 은행이었다 ^^ taejunboy 2001-09-12 83 0
5270 re :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 슬레쉬 2001-09-12 113 0
5269 re : 빗자루님,인태님 감사합니다. taejunboy 2001-09-12 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