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화문화는, 급속히 그 모습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중 전화-핏피?-핸드푼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렇지만,지금은 핸드푼의 시대입니다.
누구나 1개는 가지고 있어, 거리의 여기저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철안, 버스안, 커피숍안에서. . .
그런데, 한국인의 전화에 대하는 개념(槪念)은
일본인과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전화를 공공물이라는 인식이 높군요
예를 들면, 식당, 가게등에서도 쉽게 전화를
빌려줘 주실 수 있고, 공중 전화가 고장나 난처하고 있니 , 자기의 핸드푼을 빌려 주신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것은, 기대할 수 없군요.
더욱, 놀란 것은 공중 전화로 금액이 남아 있을 때는
다음 사람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는, 거스름돈조차 되돌아가오지 않는데. . .
이러한, 공사(公私)의 구별이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의 전화문화는, 급속히 그 모습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중 전화-핏피?-핸드푼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렇지만,지금은 핸드푼의 시대입니다. 누구나 1개는 가지고 있어, 거리의 여기저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철안, 버스안, 커피숍안에서. . . 그런데, 한국인의 전화에 대하는 개념(槪念)은 일본인과 상당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전화를 공공물이라는 인식이 높군요 예를 들면, 식당, 가게등에서도 쉽게 전화를 빌려줘 주실 수 있고, 공중 전화가 고장나 난처하고 있니 , 자기의 핸드푼을 빌려 주신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것은, 기대할 수 없군요. 더욱, 놀란 것은 공중 전화로 금액이 남아 있을 때는 다음 사람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는, 거스름돈조차 되돌아가오지 않는데. . . 이러한, 공사(公私)의 구별이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