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리의 길도 99리부터 반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좋은 뜻이
담겨져있는 말 같네요~ ^ ^
>taejunboy Wrote…
>시작이 반이라는 격언이 한국에 있습니다만,
>어쨌든, 무엇인가 시작하려고 행동을 시작했을 때는
>이미, 반은 완수된 것 같은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런데, 일본에서는 100리의 길도 99리로 반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격언이 있는 것이군요
>이것은, 무엇인가할 때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 수 있어,
>앞으로 조금으로 끝날 때야말로,
>아직 반밖에 끝나 있지 않은 라고 생각치 않으면안된다, 라는 것이군요.
>
>너무, 대조적인 의미이군요,
>이렇게 부분에도 일한의 상위점이 있습니다.
100리의 길도 99리부터 반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좋은 뜻이 담겨져있는 말 같네요~ ^ ^ >taejunboy Wrote... >시작이 반이라는 격언이 한국에 있습니다만, >어쨌든, 무엇인가 시작하려고 행동을 시작했을 때는 >이미, 반은 완수된 것 같은것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런데, 일본에서는 100리의 길도 99리로 반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격언이 있는 것이군요 >이것은, 무엇인가할 때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 수 있어, >앞으로 조금으로 끝날 때야말로, >아직 반밖에 끝나 있지 않은 라고 생각치 않으면안된다, 라는 것이군요. > >너무, 대조적인 의미이군요, >이렇게 부분에도 일한의 상위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