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사람의 인내심이란것엔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모르고 기어오르는 인간은


다시는 기어오를 생각도 못하도록 철.저.히. 매장시키고 싶다.


대체 인간의 한계를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렇게도 인내력 테스트를 하고 싶은건지.


그러다가 밟히면 죽는다는걸 모르는건지.


.. 미치도록 화가난다.


속아버린 나 자신에게도 화가 나지만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도 화가난다.


이래서 성질 더러우면 제명에 못죽는다던가.(웃음)


.. 이번만은 조용히 넘어간다.


첫번째니까. 조용히 넘어가 주겠지만


한번더 걸리면 그땐 죽인다.


사람의 인내심. 그거 믿을만한거 못된다.


더욱이.


나같이 성질 더러운 인간이라면 더더욱.


인내심이란게 금새 바닥나 버린다.


참자. 한번만 참자.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한번이면 족하다.


두번째에는 가차없이 죽인다.


어디 한번 멋대로 날뛰어봐라. 어디까지 가나 보자.


... 인내심.

사람의 인내심이란것엔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모르고 기어오르는 인간은
다시는 기어오를 생각도 못하도록 철.저.히. 매장시키고 싶다.
대체 인간의 한계를 어디까지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렇게도 인내력 테스트를 하고 싶은건지.
그러다가 밟히면 죽는다는걸 모르는건지.
.. 미치도록 화가난다.
속아버린 나 자신에게도 화가 나지만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도 화가난다.
이래서 성질 더러우면 제명에 못죽는다던가.(웃음)
.. 이번만은 조용히 넘어간다.
첫번째니까. 조용히 넘어가 주겠지만
한번더 걸리면 그땐 죽인다.
사람의 인내심. 그거 믿을만한거 못된다.
더욱이.
나같이 성질 더러운 인간이라면 더더욱.
인내심이란게 금새 바닥나 버린다.
참자. 한번만 참자.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한번이면 족하다.
두번째에는 가차없이 죽인다.
어디 한번 멋대로 날뛰어봐라. 어디까지 가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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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ririo 2000-09-05 82 0
1337 문득.. gabriel009 2000-09-05 88 0
1336 절망과 좌절을 딛고.. sale2002 2000-09-05 88 0
1335 기다림의 미학. . hydesoso 2000-09-05 167 0
1334 ... 인내심. gabriel009 2000-09-05 94 0
1333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 sale2002 2000-09-04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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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축제 cat 2000-09-03 87 0
1323 친구.................? 291 2000-09-03 83 0
1322 re : 고마워요^^* cheon-rang 2000-09-03 84 0
1321 suicide hydesoso 2000-09-03 91 0
13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cat 2000-09-02 87 0
1319 re : 虹. . . taki 2000-09-01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