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왜냐면


평상시의 나는 지극히 무감각


할 뿐이므로 -



마비 된 것 같은 무감각함. .



어느 한 부분이 죽어 있는 것 같다. . .



die. . .




어쩌면 전체가 죽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억을 곱씹는 것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매우 번듯해 보이지만,



뭔가 아주 묘하게 핀트가 어긋한 



그 느낌 -



이렇게 감정적.으로 마비된,



아무 느낌없이 -



살아가는 내가 - 어떻게 그런



사랑스런 기억들을 품고 있을 수 



있는가?





the coloser -



왜냐면
평상시의 나는 지극히 무감각
할 뿐이므로 -

마비 된 것 같은 무감각함. .

어느 한 부분이 죽어 있는 것 같다. . .

die. . .


어쩌면 전체가 죽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억을 곱씹는 것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매우 번듯해 보이지만,

뭔가 아주 묘하게 핀트가 어긋한 

그 느낌 -

이렇게 감정적.으로 마비된,

아무 느낌없이 -

살아가는 내가 - 어떻게 그런

사랑스런 기억들을 품고 있을 수 

있는가?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8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ririo 2000-09-05 82 0
1337 문득.. gabriel009 2000-09-05 87 0
1336 절망과 좌절을 딛고.. sale2002 2000-09-05 88 0
1335 기다림의 미학. . hydesoso 2000-09-05 167 0
1334 ... 인내심. gabriel009 2000-09-05 93 0
1333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 sale2002 2000-09-04 87 0
1332 꿈. gabriel009 2000-09-04 81 0
1331 일상. . hydesoso 2000-09-04 90 0
1330 도주. hydesoso 2000-09-04 82 0
1329 -_-흑. hydesoso 2000-09-04 86 0
1328 the coloser - hydesoso 2000-09-04 89 0
1327 the coloser -no.2 hydesoso 2000-09-04 85 0
1326 the colser. . . hydesoso 2000-09-04 83 0
1325 아.... eriko10 2000-09-03 90 0
1324 축제 cat 2000-09-03 86 0
1323 친구.................? 291 2000-09-03 82 0
1322 re : 고마워요^^* cheon-rang 2000-09-03 84 0
1321 suicide hydesoso 2000-09-03 91 0
13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cat 2000-09-02 87 0
1319 re : 虹. . . taki 2000-09-01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