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어제 간 단대부고의 축제는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전시물이나 특정한 부를 가서 구경하거나 남자들(?)을 만난건 아니지만


(축제 가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이 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역시 가요제가 제일 좋았다.


전 번에 갔던 학교에 갔던 것보다는 못했지만 밴드부의 멋진 연주


(난 특히 본 조비가 좋았던 것 같다. it"s my life).그리고


초정 가수들. 


자꾸 락 쪽에 관심이 가게 된다..


내일은 갈려고 벼르던 클래식 기타 학원에 가야 될 것 같다.


축제

어제 간 단대부고의 축제는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전시물이나 특정한 부를 가서 구경하거나 남자들(?)을 만난건 아니지만
(축제 가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이 쪽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역시 가요제가 제일 좋았다.
전 번에 갔던 학교에 갔던 것보다는 못했지만 밴드부의 멋진 연주
(난 특히 본 조비가 좋았던 것 같다. it"s my life).그리고
초정 가수들. 
자꾸 락 쪽에 관심이 가게 된다..
내일은 갈려고 벼르던 클래식 기타 학원에 가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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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8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ririo 2000-09-05 82 0
1337 문득.. gabriel009 2000-09-05 88 0
1336 절망과 좌절을 딛고.. sale2002 2000-09-05 88 0
1335 기다림의 미학. . hydesoso 2000-09-05 167 0
1334 ... 인내심. gabriel009 2000-09-05 93 0
1333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 sale2002 2000-09-04 87 0
1332 꿈. gabriel009 2000-09-04 81 0
1331 일상. . hydesoso 2000-09-04 90 0
1330 도주. hydesoso 2000-09-04 82 0
1329 -_-흑. hydesoso 2000-09-04 86 0
1328 the coloser - hydesoso 2000-09-04 89 0
1327 the coloser -no.2 hydesoso 2000-09-04 85 0
1326 the colser. . . hydesoso 2000-09-04 83 0
1325 아.... eriko10 2000-09-03 90 0
1324 축제 cat 2000-09-03 87 0
1323 친구.................? 291 2000-09-03 83 0
1322 re : 고마워요^^* cheon-rang 2000-09-03 84 0
1321 suicide hydesoso 2000-09-03 91 0
13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cat 2000-09-02 87 0
1319 re : 虹. . . taki 2000-09-01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