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는데..전 아닌가 봅니다...가을에 더 감상적이 되니...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ㅡㅡ;



오늘 알바를 하면서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사무직 알바하고있어요)


다이어리를 뒤적거려서 결국에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넘 넘 반가워하더군요..이렇게 반가워할줄 알았으면 더 자주 해주는 건데.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자주 해줘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낼이 되면 다시 일에 치이고 수업에 치여서 전화를 못하겠지요..


그래도 언제든지 해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는데..전 아닌가 봅니다...가을에 더 감상적이 되니...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ㅡㅡ;

오늘 알바를 하면서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사무직 알바하고있어요)
다이어리를 뒤적거려서 결국에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넘 넘 반가워하더군요..이렇게 반가워할줄 알았으면 더 자주 해주는 건데.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자주 해줘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낼이 되면 다시 일에 치이고 수업에 치여서 전화를 못하겠지요..
그래도 언제든지 해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9 슬픈 아픔 안 받아 지시면... pieya 2000-09-05 100 0
1338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ririo 2000-09-05 83 0
1337 문득.. gabriel009 2000-09-05 88 0
1336 절망과 좌절을 딛고.. sale2002 2000-09-05 88 0
1335 기다림의 미학. . hydesoso 2000-09-05 168 0
1334 ... 인내심. gabriel009 2000-09-05 94 0
1333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 sale2002 2000-09-04 87 0
1332 꿈. gabriel009 2000-09-04 82 0
1331 일상. . hydesoso 2000-09-04 90 0
1330 도주. hydesoso 2000-09-04 82 0
1329 -_-흑. hydesoso 2000-09-04 87 0
1328 the coloser - hydesoso 2000-09-04 89 0
1327 the coloser -no.2 hydesoso 2000-09-04 85 0
1326 the colser. . . hydesoso 2000-09-04 83 0
1325 아.... eriko10 2000-09-03 90 0
1324 축제 cat 2000-09-03 87 0
1323 친구.................? 291 2000-09-03 83 0
1322 re : 고마워요^^* cheon-rang 2000-09-03 84 0
1321 suicide hydesoso 2000-09-03 92 0
13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cat 2000-09-02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