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텟짱은 이런 재주가 없나ㅠ_ㅠ?


우리 텟짱도 이런거 많이 하지...


참........채널브이 에서 라크르 스테이어웨이


뮤비봤는데 환상....그 자체——-ㅠ_ㅠ—————-




>夜の薔薇 Wrote…


>+      +       +      +      +      +      +      +      +      +


>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그 눈동자에로 


>끝없는 미래가 계속되고 계속되고 있다


>


>정말은 너무나도 마음은 약해


>누군가 금이 가고 있다


>내리기 시작한 비에 젖어


>너는 다시 멈춰 서버리지만


>믿어주기에


>


>


>누구보다도 높게 하늘로 다가선다


>반짝임을 모아서 빛을 구한다


>불타버려도 상관없어


>모든 것은 진실과 함께 있다


>


>[ 소년은 인간의 그림자에서 일그러진 증오를 보았다 ]


>





>그런 세상따윈 더 이상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


>


>- 기억의 저울에 달았다 


>  하나의 상처가 조화되려면


>  많은 사랑을 요구한다


>  


>  그러나 마음은 해안의 돌과 같아


>  파도에 부딪혀


>  많은 상처를


>  얻을 때에야


>


>  사랑은 형성되어 간다 -


>


>그래도 생각한다 당신의 모든것을


>계절이 흘러가고 있어도 . . .


>눈을 감고 언제나 보았던 풍경처럼


>몇 번째 인가의 비도 있었다


>


>애달픈 사람이여 이루어 질 수 없는 소원이여


>어째서 이 가슴으로부터 사랑은 탄생되어 가나?


>만발한 꽃은 흔들려 -


>가라앉은 대지로 쏟아진다


>


>사랑을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소노 히토미에


>


>끝나지 않은 미래를 바쳐요.


>


>


>


>


>                            BY HYDE.


>


>


>


re : 虹. . .

텟짱은 이런 재주가 없나ㅠ_ㅠ?
우리 텟짱도 이런거 많이 하지...
참........채널브이 에서 라크르 스테이어웨이
뮤비봤는데 환상....그 자체-----ㅠ_ㅠ-----------


>夜の薔薇 Wrote...
>+      +       +      +      +      +      +      +      +      +
>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그 눈동자에로 
>끝없는 미래가 계속되고 계속되고 있다
>
>정말은 너무나도 마음은 약해
>누군가 금이 가고 있다
>내리기 시작한 비에 젖어
>너는 다시 멈춰 서버리지만
>믿어주기에
>
>
>누구보다도 높게 하늘로 다가선다
>반짝임을 모아서 빛을 구한다
>불타버려도 상관없어
>모든 것은 진실과 함께 있다
>
>[ 소년은 인간의 그림자에서 일그러진 증오를 보았다 ]
>

>그런 세상따윈 더 이상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
>
>- 기억의 저울에 달았다 
>  하나의 상처가 조화되려면
>  많은 사랑을 요구한다
>  
>  그러나 마음은 해안의 돌과 같아
>  파도에 부딪혀
>  많은 상처를
>  얻을 때에야
>
>  사랑은 형성되어 간다 -
>
>그래도 생각한다 당신의 모든것을
>계절이 흘러가고 있어도 . . .
>눈을 감고 언제나 보았던 풍경처럼
>몇 번째 인가의 비도 있었다
>
>애달픈 사람이여 이루어 질 수 없는 소원이여
>어째서 이 가슴으로부터 사랑은 탄생되어 가나?
>만발한 꽃은 흔들려 -
>가라앉은 대지로 쏟아진다
>
>사랑을 시간은 연주하고 생각은 흘러 넘친다
>끊어져 버릴 정도로 투명한 목소리에
>걸어나갔다 소노 히토미에
>
>끝나지 않은 미래를 바쳐요.
>
>
>
>
>                            BY HYDE.
>
>
>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8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ririo 2000-09-05 82 0
1337 문득.. gabriel009 2000-09-05 87 0
1336 절망과 좌절을 딛고.. sale2002 2000-09-05 88 0
1335 기다림의 미학. . hydesoso 2000-09-05 167 0
1334 ... 인내심. gabriel009 2000-09-05 93 0
1333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 sale2002 2000-09-04 86 0
1332 꿈. gabriel009 2000-09-04 81 0
1331 일상. . hydesoso 2000-09-04 90 0
1330 도주. hydesoso 2000-09-04 82 0
1329 -_-흑. hydesoso 2000-09-04 86 0
1328 the coloser - hydesoso 2000-09-04 88 0
1327 the coloser -no.2 hydesoso 2000-09-04 85 0
1326 the colser. . . hydesoso 2000-09-04 83 0
1325 아.... eriko10 2000-09-03 90 0
1324 축제 cat 2000-09-03 86 0
1323 친구.................? 291 2000-09-03 82 0
1322 re : 고마워요^^* cheon-rang 2000-09-03 83 0
1321 suicide hydesoso 2000-09-03 91 0
132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cat 2000-09-02 87 0
1319 re : 虹. . . taki 2000-09-01 1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