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д・) ﾉ 들.umiboze예요.
앞의 체육의 날에 얽힌 3회연속 휴일.나와 홋카이도내를 드라이브 하고 있었어요.
드라이브에 나가는에 해당되어 우선 준비.
홋카이도내의 고속도로가 주말의 3일간 타기 마음껏이 되는「여름 트크 체-」.10일의 아침의 나가에 보통 차용 7900엔을 신청하고, 아텐자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삿포로시내에서 고속으로 타, 우선은 단풍을 봐에, 그그곳 10 월초순이 볼 만한 시기 같은 소운쿄 방면을 향하려고, 삿포로 교차점으로부터 요금소를 빠지면,
연휴는 기입해 때인 무리가 손토라져 당기고 사냥감을 노리고 있었어요.무엇일까.뒷자리 시트 벨트에서도 취해 체인가.
날씨는 좋은 듯한 나쁜 듯한 어중간한 느낌.
힛푸의 분기를 지나 잠시 후에 정면으로 산정에 눈을 받은 산이.
( ´・д・) , 뉴스에서는 보았지만, 산에서는 정말로 눈이 쌓이고 있어.
라고 생각할 때에, 내려야 할 인터체인지를 통과해 버렸어요.어쩔 수 없기 때문에 다음의 인터로 내리는 것에.
내린 인터는 우카시마 IC.그 이름과 같이, 관광 명소(?)우카시마가 근처에 있으므로, 와 모여 보는 것에.
가벼운 기분으로 국도로부터 옆길에 들어가면, 뭐라고 오래간만인 자갈도.더욱 진행되면, 산책길의 입구가.당연히「쿠마이데몰주의」의 간판도 서 있어요.라디오도 곰 피해의 령도 없는 채, 불안한 생각을 하면서 먼저 진행되기로 하겠습니다.
산책길에 들어간 순간, 계단이 무너지고 있었어요.요전날의 태풍 23호로 증수한 늪의 물이라도 흘러갔는지요.
그리고, 길의 겨드랑이에는 거대 생물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거대한 대변이.더욱 전방에는 나무를 쓰러뜨림.
(； ´・д・) ・・・돌아오는 것이 좋을까.
30분 정도 걸어 간신히 연 장소에 나왔어요.우카시마 다습 초원입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눈에 띈 인간은, 꽤 본격 장비.나와 같은 경장으로 와야 할 장소는 아니었던 것일까 해들.
다습 초원에서는 풀은 시들어 주위의 나무들은 파랑들로 한 침엽수.여기에서는 단풍을 즐기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인지 ・・・.
다습 초원내에 둘러진 목도의 일부는, 나무를 썩을 수 있어 통행 금지에.고치지 않는 것인지.
실망 하면서 또 30분 걸어 온 길을 돌아와, 이번이야말로 소운쿄에.
메이저 스포트(?)은하의 폭포를 방문하는 것도, 어떨까.잎이 모두 떨어져 버려서 없는가?
( ´－д－) 이것도 태풍 23호의 탓인지 해들.
좀 더 안쪽으로 나아가 오오바코.
오히려 소운쿄 온천 앞의 국도변이 좋은 느낌으로 단풍이 들기도 해.
깨달으면 시각은 이제(벌써) 점심시를 지나고 있었어요.가까이의 거리에서 음식점을 찾는 것에.
JR카미가와역에 들르면, 「타카나시 사라」치나 간판의 여러 가지.역가운데에도「타카나시 사라 」.카미카와쵸 출신던가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다른 게시물을 보고 있으면, 「카미카와쵸 MAP」되는 것이 눈에 들어와, 더욱 거기에는「라면 일본 제일의 회」되는 문언이.
( ´－д－) 카미카와의 라면?(들)물은 것 따뜻한.「자칭」일본 제일인가.
우선 역의 가까이의 가게에 들어가 볼까하고, 최초로 방문한 가게는「준비중 」.14 시 넘어인데.다음의 가게도「준비중 」.3채째에 간신히 영업중의 가게에 들어가는 것이 되어있어 당점 제일 인기인것 같은「고마미소라멘」(800엔)를 화려하게 주문.
( ´－д－) 무엇이 일본 제일일까.도달해 보통 라면이지요.
먹기 시작했더니, 점원이 허겁지겁 커튼을 끝났어요.시계를 보면14:30.여기의 거리의 가게는 모두낮에는 쉬나.
뭐라고 아즈마깐데 있어 느낌으로 라면을 다 먹고 가게를 나오면, 역린의 버스 터치(?) 넘어로 보이는 산에도 눈이.아침에 본 산에서(보다) 갓트리 쌓여 있는 모습.
( ´－д－) 아, 또 겨울이 오는 것인가.운자리 한데.
이 다음은 일단 삿포로로 돌아갔던과.
구름에 숨으면서 테이네산의 저 편으로 가라앉아 가는 태양씨.구름의 사이로부터 들여다 보는 광선이 아름답다.
일자가 바뀌는 무렵, 또 삿포로의 거리를 나오고, 이번은 동쪽으로 향합니다.
( ´－д－) 깜깜하기 때문에 화상은 없음.
도토 자동차도의 우라호로 IC～백강IC간이 금년의 3월에 개통했다는 것으로, 이 기회에 1회 주행에 가 볼까, 라고.단지, 과연 백강은 멀기 때문에, 하나로부터 도중에 차안 묵을 생각으로 있었습니다만, 그런데 차안박에는 어디가 좋을 것이다.
유우바리를 지나고 시무캇뿌를 지나 담담하게 산안을 달리고 있어 나타난 인터를 보고,
( ´・д・) , 그렇게 말하면 이것이 있었군.이것은 좋은 재료가 될까.
라고 급거 차안박의 땅을 결정하고 고속을 내린다.
차재 바깥 공기온계는 ・・・3℃.
(； ´・д・) 이런 곳에서 차안 묵어・・・두 번 다시 깨어나지 않는다는 것인.
여름 타이어이니까 노면이 동결하거나 서리가 내려 더하면 싫다, 뭐라고 하는 일을 생각하면서 차안박의 땅으로 향한다.
차안박의 땅에 도착하고 라이트를 끄고 하늘을 올려보면,
( ´；д；) 전혀 비쳐.
거리 빛이 없는 산안에서 올려보는 밤하늘은 굉장했던 것.카시오페아라든가 북두칠성이라든가 오리온좌라든가의 밝은 별의 사이에도, 세세한 작은 별이나 성운 보고 싶은 것이 가득 차 보여.바보 정 카메라인 콘데지는 전혀 표현 할 수 없는 것이 분하다.
정말 일을 생각하면서 우선 잔다.
（ ´・д・）ﾉ ども。umibozeですよ。
先の体育の日がらみの三連休。私はちょろっと北海道内をドライブしていましたよ。
ドライブに出掛けるに当たってまず準備をば。
北海道内の高速道路が週末の3日間乗り放題となる「夏トクふりーぱす」。10日の朝の出掛けに普通車用7900円を申し込んで、アテンザで旅に出ました。
札幌市内で高速に乗り、まずは紅葉を見に、ググったところ10月初旬が見頃っぽい層雲峡方面に向かおうと、札幌ジャンクションから料金所を抜けると、
連休は書き入れ時な連中が手ぐすね引いて獲物を狙っていましたよ。何だろう。後席シートベルトでも取り締まってたんだべか。
天気は良いような悪いような中途半端な感じ。
比布の分岐を過ぎ、しばらくすると正面に山頂に雪をいただいた山が。
（ ´・д・） ほぉ、ニュースでは見てたけど、山では本当に雪が積もってるんだねぇ。
なんて思っているうちに、降りるべきインターチェンジを通り過ぎてしまいましたよ。仕方ないので次のインターで降りることに。
降りたインターは浮島IC。その名の通り、観光名所（？）な浮島が近くにあるので、ちょろっと寄ってみることに。
軽い気持ちで国道から脇道に入ると、何とも久しぶりな砂利道。更に進むと、遊歩道の入口が。当然のように「熊出没注意」の看板も立ってますよ。ラジオも熊よけの鈴も無いまま、心細い思いをしながら先に進むことにします。
遊歩道に入った途端、階段が崩れていましたよ。先日の台風23号で増水した沢の水にでも流されたのでしょうか。
そして、道の脇には巨大生物のものと思われる巨大な糞が。更に行く手には倒木。
（； ´・д・） ・・・戻った方が良いかなぁ。
30分ほど歩いてようやく開けた場所に出ましたよ。浮島湿原です。
ここで初めて見掛けた人間は、なかなかの本格装備。私のような軽装で来るべき場所ではなかったのかしら。
湿原では草は枯れ、周りの木々は青々とした針葉樹。ここでは紅葉を楽しむことは出来ないのか・・・。
湿原内に張り巡らされた木道の一部は、木が腐れて通行禁止に。直さないのかね。
ガッカリしながらまた30分掛けて来た道を戻り、今度こそ層雲峡へ。
メジャースポット（？）な銀河の滝を訪れるも、どうだろう。葉っぱがみんな落ちちゃってないか？
（ ´－д－） これも台風23号のせいかしら。
もう少し奥へ進んで大函。
かえって層雲峡温泉手前の国道沿いの方が良い感じで紅葉してたりして。
気がつくと時刻はもう昼飯時を過ぎていましたよ。近くの街で飯屋を探すことに。
JR上川駅に寄ると、「高梨沙羅」な幟や看板の数々。駅の中にも「高梨沙羅」。上川町出身なんだっけか、なんて思いながら他の掲示物を見ていると、「上川町MAP」なるものが目に入り、更にそこには「ラーメン日本一の会」なる文言が。
（ ´－д－） 上川のラーメン？聞いたことあったかな。「自称」日本一か。
とりあえず駅の近くの店に入ってみようかと、最初に訪れた店は「準備中」。14時過ぎなのに。お次の店も「準備中」。三軒目でようやく営業中の店に入ることが出来て、当店一番人気らしい「ゴマミソラーメン」（800円）を華麗に注文。
（ ´－д－） 何が日本一なんだろうねぇ。至って普通のラーメンだよねぇ。
なんて食い始めたところで、店員がいそいそと暖簾を仕舞い込みましたよ。時計を見ると14:30。ここの街の店はみんな昼には休むのかい。
何ともあずましくない感じでラーメンを食い終わって店を出ると、駅隣のバスタッチ（？）越しに見える山にも雪が。朝に見た山よりガッツリ積もっている様子。
（ ´－д－） あぁ、また冬がやってくるのか。ウンザリするなぁ。
この後はひとまず札幌へ帰りましたとさ。
雲に隠れながら手稲山の向こうに沈んでいく太陽さん。雲の切れ間から覗く光線が美しいなぁ。
日付の変わる頃、また札幌の街を出て、今度は東へと向かいます。
（ ´－д－） 真っ暗だから画像は無し。
道東自動車道の浦幌IC～白糠IC間が今年の3月に開通したというので、この機会に一回走りに行ってみようかな、と。ただ、さすがに白糠は遠いので、ハナから途中で車中泊するつもりでいましたが、さて車中泊にはどこが良いだろう。
夕張を過ぎ、占冠を過ぎ、淡々と山の中を走っていて現れたインターを見て、
（ ´・д・） ほぉ、そういえばこれがあったな。これは良いネタになるかな。
と、急遽車中泊の地を決定して高速を降りる。
車載外気温計は・・・3℃。
（； ´・д・） こんなとこで車中泊して・・・二度と目が覚めないってことないべな。
夏タイヤだから路面が凍結したり霜が降りたしたら嫌だな、なんてことを考えながら車中泊の地へ向かう。
車中泊の地に着いてライトを消して空を見上げると、
（ ´；д；） 全然写ってねぇ。
街明かりの無い山の中で見上げる星空は凄かったのよ。カシオペアだの北斗七星だのオリオン座だのの明るい星の間にも、細かい小さい星や星雲みたいのがぎっしり詰まって見えるのよ。バカチョンカメラなコンデジじゃ全然表現出来ないのが悔しいなぁ。
なんてことを思いながら、とりあえず寝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