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몇 개-인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VW는, 시장으로부터 퇴장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WRC로부터도 퇴장의 방향으로, 부디.



이하 인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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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폭스바겐은 스즈키의 네가티브인「역스테마」를 초고액으로 의뢰하고 있다.
-프리 라이터가 분노의 고발 -

http://netgeek.biz/archives/52205


 자동차 평론가의 후시키열낭씨가 자신의 Twitter와 Facebook에서, 폭스바겐이 스즈키의 네가티브 리포트를 고액 보수로 모집하고 있었다고 하는 고발을 실시했다.현재 대단한 화제가 되고 있다.
후시키가 투고한 놀랄 만한 내용은 이쪽.



▼Twitter에서는 자신에게도 일의 의뢰가 온 것을 고백.일을 맡는 것은「매국노가 되어 버리는」라고 생각해 끊었다는 것.




▼Facebook에서는 일을 맡은 사람(아마 일본인)에 대해서 분노의 투고.「미디어의 건전성을 해치는 」







폭스바겐의 더러운 일을 맡은 인물과는 도대체 누구인 것일까.Twitter에서는 이러한 지적이 되고 있다.

▼「KSW」「M・K」라는 이름의 인물같다.





넷상에서는, 이 인물은 자동차 평론가 쿠니사와 히카루 히로시씨는 아닐까 소문되고 있다.
실제로 쿠니사와씨의 브로그를 보면, 스즈키를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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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의 거짓말쟁이『레이더-브레이크 』」(2015년 10월 1일)

    VW의 디젤 부정의 건, 아무래도 연비를 위해서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아마 NOx 촉매에 대해 별로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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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모두는 폭스바겐의 부정하게 도착해 옹호 하는 내용이었던 물건이, 도중부터 갑자기 스즈키의「레이더-브레이크」의 이야기가 되어, 한층 더 스즈키는 부정을 실시하는 체질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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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스탠스는「자동차 메이커는 거짓말을 붙으면 안 되는 」.「거짓말을 붙지 않으면 좋은」에 가까운 것도 모른다.그러니까 스즈키와 같이,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레이더-브레이크 서포트』라고 속이는 자세의 메이커는 모두 믿을 수 없다.스즈키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붙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스즈키로 불상사가 일어나면 사양말고「그런 것을 하는 기업입니다」라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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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폭스바겐을 옹호 하는 내용의 기사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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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는 독가스 취급 」(2015년 9월 24일)

  VW의 부정의 건, 쿠니사와는 VW집합이라고 하는 애니메이션 자네들이 많은 듯 하다.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배기가스 규제를 다마 한 것은 최악인 행위면서, 광화학 스모그와 인연이 없는 교외로로 승용차 레벨의 NOx 내도 실제 손해 없음, 이라고 하는 근처가 혼키로 화가 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전기 자동차의 화력 발전소도 NOx 내고.그렇다고 할까 NOx에 대해 모른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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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x(질소산화물)가 인체에 유해하다 (일)것은 틀림없다.쿠니사와씨는 교외에서는 승용차의 NOx는 문제 없다고 하지만, 승용차는 도시지역에서도 사용되는 것으로 있어, 도시지역의 주민에게는 해가 미쳐도 상관없다고 하는 것일까.

 이쪽의 기사도 폭스바겐을 억지로 옹호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 버린다.또 쿠니사와씨는 10월 3일의 기사에서도「 나는 VW가 한 부정을 감쌀 생각 등 전무면서, 고언을 정정도의 레벨이 아닌 」등과 폭스바겐을 옹호 하는 기사를 쓰고 있다.
넷상에서 이러한 소문 을 하고 있는 것을 안 쿠니사와씨는, 후시키의 Facebook에 이러한 코멘트를 투고.

▼쿠니사와씨「나가 아닙니다」→후시키「꿩(꿩)인가?」



후시키의 반환은「꿩명이나 총격당하지 않든지」라고 하는 것 원 자리일 것이다. 의미는「불필요한 말을 하면, 재앙을 부르는 」.

유감스럽지만, 후시키의 짓궂게 눈치채지 못했던 쿠니사와씨는, 한층 더 소방의 코멘트를 계속해 불필요한 말을 하고 재앙을 부르는 꿩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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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쿠니사와이니까, 거의 크로군요.
 원래 스즈키에 대해서 호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원인은 쿠니사와에게 있다)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다면 할 것이다」일은 추측하는에 용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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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쿠니사와의 실수를 정정하는 김에, 자동차판인「실수」에 대해서도, 언급해 둘까하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NOx에 대해서는 느슨한,
혹은 거의 계속해, 라고 하는 것은「거짓말 」.


 기본, 자동차가 내연기관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상, CO2의 발생은, 제로로 할 수 없다.

 미국은, 과거에 광화학 스모그로 건강 피해가 대규모로 발생했다고 하는 사실을 고려하고, 「CO2의 배출에 있는 정도 눈감아 주어서라도, NOx의 발생을 억제하고 싶다는, 의식이 있었다.
의로, 다소 기술적으로 아레게에서도, NOx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솔린차를 우선, 디젤차는 결과적으로 배기가스 규제를 클리어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의로, 디젤차는 적다고 하는 상황.

 한편, 유럽.
이쪽은 표면으로서「지구 온난화 가스」인 CO2를 삭감한다, 라고 하는 명목으로, 배출량의 적은 디젤을 선택. 결과적으로 NOx에 관해서는 느슨하다....(이)라고 생각됩니다가, 배기가스에 관해서는, 이런 생각.

 CO2의 바터로서 NOx가 많아지지만, 이것은 기술에 의해서 억누를 수 있다.
억누른 결과적으로, 「CO2 배출량이 적고, 한편 건강 피해를 내는 NOx의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라면, 그것은 이상에 가깝다.

유럽에서 디젤차가 보급한 전제 조건은, 「NOx의 배출량을, 기술로 억누르고 있는」입니다.

 일본의 에너지 절약 기술에 의해서 만들어진「연비가 바보와 같이 좋은」일본제의 가솔린차에 대항하는 수단으로서 디젤차가 주류가 되었다고 듣고 있습니다만, 오모토를 뒤쫓아 가면「CO2도 줄여 한편 NOx도 줄이는」가 본래의 목적.
그 의미에서는, 「CO2 배출량」를 줄였다고「NOx」의 배출량을 느슨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번 VW가 일으킨 사기 행위와 거기에 따라서 발각된 EU권으로의 배기가스 테스트의 느슨함(라고 할까 이것도 사기)는, 쿠니사와의 바보가 말할수록 작은 일이 아니고, 오히려 디젤차를 선택한 유럽으로 해「그것, 이상하게?」라고 규탄하는에 충분한 사상인 (뜻)이유로(—;

이니까, EU권의「배기가스 검사」에 임해서 의의를 안아, 보다 「현장에 가까운」테스트를 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에 대해서 조사를 의뢰한 것이, 유럽의 단체였다, 라고 하는 사실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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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휘제.

 스텔스 마케팅개-인가, 네가티브 캠페인.
대만에서는 최종적으로「했던」와 삼성이 게로 하고 패널티를 부과되었습니다만, 이번 VW에 의한, 스즈키에 대한 네가티브 캠페인은 어떻게 되겠지요.

 만일 VW가「했던」와 고백, 사죄에 몰렸다고 해서.
의뢰를 받은 자동차 평론가의 이름이 오르는 것은, 없겠지요.

약 하지도 이름이 백일아래에 노출된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 녀석은 폐업에 몰리는지, 이류지의 보충 담당이 될 것이다 (일)것은 이것도 상상에 용이합니다만, 그것이라면 쿠니사와는 영향 없음이야....

원래, 현상이 이미 그 상태이니까.




아, WRC의 시리즈 해설자로부터 빠져 준다면, 굉장히-기쁠까 w
무료 방송에서도, 저녀석의 얼굴이나 소리를 듣는 일이 되면 상상한 것만으로
보는 것을 그만두는 상태이니까(—#

VW、サムスン化する(--;

 なんつーか。
これが事実なら、VWは、市場から退場していただいた方がい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ぇ。
WRCからも退場の方向で、是非。



以下引用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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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撃】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スズキのネガティブな「逆ステマ」を超高額で依頼している。
-フリーライターが怒りの告発-

http://netgeek.biz/archives/52205


 自動車評論家の伏木悦郎氏が自身のTwitterとFacebookにて、フォルクスワーゲンがスズキのネガティブリポートを高額報酬で募集していたという告発を行った。現在大変な話題になっている。
伏木氏が投稿した驚くべき内容はこちら。



▼Twitterでは自身にも仕事の依頼が来たことを告白。仕事を引き受けることは「売国奴になってしまう」と思い断ったとのこと。




▼Facebookでは仕事を引き受けた者(おそらく日本人)に対して怒りの投稿。「メディアの健全性を損ねる」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汚い仕事を引き受けた人物とは一体誰なのだろうか。Twitterではこのような指摘がされている。

▼「KSW」「M・K」という名前の人物のようだ。





ネット上では、この人物は自動車評論家の国沢光宏氏ではないかと噂されている。
実際に国沢氏のブログを見てみると、スズキを批判する内容の記事が見つ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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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ズキの嘘つき『レーダーブレーキ』」(2015年10月1日)

    VWのディーゼル不正の件、どうやら燃費のためにやったと考えている人がいるようだ。おそらくNOx触媒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の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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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冒頭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不正について擁護する内容だったものが、途中から急にスズキの「レーダーブレーキ」の話になり、さらにスズキは不正を行う体質があるという話に飛躍する。

---
    私のスタンスは「自動車メーカーはウソを付いちゃいけない」。「ウソを付かないで欲しい」に近いもしれない。だからこそスズキのように、レーダーを使っていないのに『レーダーブレーキサポート』と偽るような姿勢のメーカーは全て信じられない。スズキなら平気でウソを付くだろうな、と思う。スズキで不祥事が起きたら遠慮なく「そういうことをやる企業です」と言い切る。
---



他にも、フォルクスワーゲンを擁護する内容の記事が見つかった。

---
「NOxは毒ガス扱い」(2015年9月24日)

  VWの不正の件、国沢はVW寄りだと言うアニメ君達が多いようだ。みんなで一生懸命頑張っている排気ガス規制をダマしたことは最低な行為ながら、光化学スモッグと縁の無い郊外路で乗用車レベルのNOx出したって実害無し、というあたりがホンキで腹立たない理由だったりします。電気自動車の火力発電所だってNOx出すし。というかNOxについて知らないん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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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x(窒素酸化物)が人体に有害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国沢氏は郊外では乗用車のNOxは問題ないというが、乗用車は都市部でも使われるわけであり、都市部の住民には害が及んでも構わないというのだろうか。

 こちらの記事もフォルクスワーゲンを無理やり擁護しているように感じてしまう。また国沢氏は10月3日の記事でも「私はVWがやった不正をかばう気など皆無ながら、苦言を呈すほどのレベルではない」などとフォルクスワーゲンを擁護する記事を書いている。
ネット上でこのような噂をされていることを知った国沢氏は、伏木氏のFacebookにこのようなコメントを投稿。

▼国沢氏「オレじゃないです」→伏木氏「雉(キジ)か?」



伏木氏の返しは「雉も鳴かずば撃たれまい」ということわざのことだろう。 意味は「余計なことを言うと、災いを招く」。

残念ながら、伏木氏の皮肉に気づかなかった国沢氏は、さらに火消しのコメントを続け、余計なことを言って災いを招く雉にな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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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まー国沢だから、ほぼクロでしょうね。
 そもそもスズキに対して好意を全く持っていない(原因は国沢にある)から、「金を貰えるならやるだろう」事は推測するにたやす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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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で。

 国沢の間違いを訂正するついでに、自動車板であった「間違い」についても、言及しておこうかと思います。

ヨーロッパで、NOxについては緩い、
あるいはほぼぶっ通し、ってのは「嘘」。



 基本、自動車が内燃機関で動いている以上、CO2の発生は、ゼロにできない。

 米国は、過去に光化学スモッグで健康被害が大規模に発生したという事実を考慮して、「CO2の排出にある程度目をつぶってでも、NOxの発生を抑えたい、という意識があった。
ので、多少技術的にアレゲでも、NOx排出量が相対的に少ないガソリン車を優先、ディーゼル車は結果として排ガス規制をクリア出来ないようになりました。  ので、ディーゼル車は少ないという状況。

 一方、ヨーロッパ。
こちらは建前として「地球温暖化ガス」であるCO2を削減する、という名目で、排出量の少ないディーゼルを選択。 結果的にNOxに関しては緩い....と思われてるのですが、排ガスに関しては、こういう考え方。

 CO2のバーターとしてNOxが多くなるが、これは技術によって抑え込める。
抑え込んだ結果として、「CO2排出量が少なく、且つ健康被害を出すNOxの排出量も減らせる」なら、それは理想に近い。

ヨーロッパでディーゼル車が普及した前提条件は、「NOxの排出量を、技術で抑え込んでいる」なのです。

 日本の省エネ技術によって作られた「燃費がアホのようによい」日本製のガソリン車に対抗する手段として、ディーゼル車が主流になったといわれているのですが、大元を追っかけていくと「CO2も減らして且つNOxも減らす」が本来の目的。
その意味では、「CO2排出量」を減らしたからといって「NOx」の排出量を緩く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

 今回のVWの起した詐欺行為と、それによって発覚したEU圏での排ガステストの緩さ(というかこれも詐欺)は、国沢のアホが言うほど小さい事ではなく、むしろディーゼル車を選択したヨーロッパを以ってして「それ、おかしくね?」と糾弾するに充分な事象なわけで(--;

だから、EU圏の「排ガス検査」について疑義を抱き、より「実地に近い」テストをしているだろう米国に対して調査を依頼したのが、ヨーロッパの団体だった、という事実があるわけ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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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話休題。

 ステルスマーケティングつーか、ネガティブキャンペーン。
台湾では最終的に「やりました」とサムスンがゲロしてペナルティを課せられましたが、今回のVWによる、スズキに対するネガティブキャンペーンは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

 仮にVWが「やりました」と告白、謝罪に追い込まれたとして。
依頼を受けた自動車評論家の名前が上がることは、無いでしょうね。

若しも名前が白日の下に晒されるとしたら、間違いなくそいつは廃業に追い込まれるか、二流紙の穴埋め担当になるだろうことはこれも想像にたやすいのですが、それだと国沢は影響無しなんだよなぁ....

そもそも、現状が既にその状態だから。




あ、WRCのシリーズコメンテーターから抜けてくれれば、すげー嬉しいかなw
無料放送でも、あいつの顔や声を聞く事になると想像しただけで
見るのをやめるような状態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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