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차세대로「FR전환」를 검토 고급 노선을 추진
2015/10/13 6:30
일경 Automotive_Technology
마츠다가 중형차(C/D세그먼트(segment))의 차세대 플랫폼을 FR(앞부분 엔진・후륜 구동)로 하는 검토에 들어갔다.판매 대수의 7할 가깝게를 차지하는 주력 플랫폼을, 현재의 FF(앞부분 엔진・전륜구동)로부터 FR로 전환하게 된다.고급 노선을 추진하고 싶은 목적이 있을 듯 하다.
마츠다는 복수의 부품 메이커에, 2020년경의 발매를 상정한 차량의 RFQ(Request for quotation：견적 의뢰서)를 제출했다.RFQ에 대한 피드백을 보고 최종적으로 판단한다.만일 양산을 결단하면, 2020년경의 전면 개량이 예상되는「CX-5」나「아텐자」로부터 FR플랫폼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다(겉(표)).
마츠다의 차종별 현행 플랫폼
FR로 전환하는 최대의 목적은, 브랜드 가치의 향상에 있다.FR가 운동 성능이 높고, 운전하는 즐거움을 고객에게 소구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일찌기, 국내 메이커가 다루는 중형 이상의 세단은 FR가 주류였다.그러나, FF는 부품 점수의 삭감, 경량화에 의한 저연비를 실현할 수 있기 위해, 국내 메이커의 대부분의 자동차가 FF에 이행 했다.마츠다도 2012년, C/D세그먼트(segment)의 차량을 FF의「SKYACTIV(스카이 액티브)」플랫폼으로 변경해, CX-5로부터 채용하기 시작했다(그림).
도 「CX-5」의 현행 모델의 투시도.FF로 엔진을 옆 두어 하고 있다한편, 독일 BMW나 토요타 자동차의「렉서스」 등 고급 브랜드의 주력 차종은 FR인 채이다.SKYACTIV 기술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마츠다가 FR로 전환하는 것은, 고급 브랜드에의 시프트를 의미한다.
■전환에 막대한 투자는 불요
실은, FR에의 쇄신에 필요한 설비 투자액은 그다지 커지지 않을 전망이다.
마츠다는 히로시마・우지나 공장에서 FR의「로드스터」와 FF의「CX-3」 등을 혼재 생산하고 있는 실적이 있다.「다품종소량생산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만일 FR화의 결단을 해도) 투자액은 커지지 않는」(마츠다 간부)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마츠다의 기술자에서는, 「비원의 FR화에 도전하고 싶은」라는 소리도 나와 있다.
(일경 Automotive 사토 마사야)
[일경 Automotive2015 연 11월호의 기사를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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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일까.
소스는 일본경제.거기는일까하고 없는 어쩐지 수상함이.
( ´－д－)
만약 정말로 플랫폼을 FR화하면 ・・・
또 잘못해 사 버릴 수도 있는.
(；´－д－) 위험하다.
マツダ、次世代で「ＦＲ転換」を検討 高級路線を推進
2015/10/13 6:30
日経Automotive_Technology
マツダが中型車（C／Dセグメント）の次世代プラットフォームをFR（前部エンジン・後輪駆動）にする検討に入った。販売台数の7割近くを占める主力プラットフォームを、現在のFF（前部エンジン・前輪駆動）からFRに転換することになる。高級路線を推し進めたい狙いがありそうだ。
マツダは複数の部品メーカーに、2020年頃の発売を想定した車両のRFQ（Request for quotation：見積もり依頼書）を提出した。RFQに対するフィードバックを見て最終的に判断する。仮に量産を決断すると、2020年頃の全面改良が予想される「CX-5」や「アテンザ」からFRプラットフォームを採用する可能性が高い（表）。
マツダの車種別現行プラットフォーム
FRに転換する最大の目的は、ブランド価値の向上にある。FRの方が運動性能が高く、運転する楽しさを顧客に訴求しやすくなるからだ。
かつて、国内メーカーが手掛ける中型以上のセダンはFRが主流だった。しかし、FFは部品点数の削減、軽量化による低燃費を実現できるため、国内メーカーのほとんどのクルマがFFへ移行した。マツダも2012年、C／Dセグメントの車両をFFの「SKYACTIV（スカイアクティブ）」プラットフォームに変更し、CX-5から採用し始めた（図）。
図 「CX-5」の現行モデルの透視図。FFでエンジンを横置きしている一方、ドイツBMWやトヨタ自動車の「レクサス」など高級ブランドの主力車種はFRのままである。SKYACTIV技術でブランド価値を高めているマツダがFRへ転換することは、高級ブランドへのシフトを意味する。
■転換に莫大な投資は不要
実は、FRへの刷新に必要な設備投資額はさほど大きくならない見込みだ。
マツダは広島・宇品工場でFRの「ロードスター」とFFの「CX-3」などを混在生産している実績がある。「多品種少量生産のノウハウを持っており、（仮にFR化の決断をしても）投資額は大きくならない」（マツダ幹部）と考えているという。
マツダの技術者からは、「悲願のFR化に挑戦したい」との声も出ている。
（日経Automotive 佐藤雅哉）
[日経Automotive2015年11月号の記事を再構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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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なんだろうねぇ。
ソースは日経。そこはかとない胡散臭さが。
（ ´－д－）
もし本当にプラットフォームをＦＲ化したら・・・
また間違って買ってしまいかねないな。
（；´－д－） 危険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