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2014년도 이미 2월.2013년의 총괄을, 건조물과 일본 정원을 중심으로 가 둔다.

우선은 건조물.

 

 

 건조물의 베스트는,강릉 여관문.후림의 기둥이 특별히 마음에 들었다.완전하게 불어 놓아이므로, 부푼 곳을 잘 아는 것이 좋다.

 

 2위는본선사 본당, 1840년대.본선사는 쿄토시·니치렌종 모토야마의 하나.작년의 법회의 의식때, 본당의 내부에 들어갈 수 있었다.넣는 것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흥분했군요 w

 본당은 드문 회반죽 흙 벽 구조.니치렌종 모토야마의 스렛드나무로 채택하고 싶다(라고 말해도, 정말로 계속 될지···w)

 

 3위는서교테라모토당, 1739년, 중요문화재.이 시대의 본당으로서는대동이 짧고, 날개를 펼친 것 같은 옆에의 퍼져 감이 있다.단지, 마음에 든 것은 외관보다, 내부와 그 분위기.어슴푸레하고 조용한 안에, 칸, 칸과 부단 염불의 징의 소리가 울린다.그것이 기분 좋다.

 

 

다음은 일본 정원.

 

 

 작년은 많은 일본 정원을 방문했다.베스트는 쿄토시의연꽃절정원.


 

 

 

 2위는보천원.사진은 「액자 정원」이라고 불려 건물중에서 격자 넘어로 감상하는 타입의 정원이다.아래의 사진은 「다섯 장의 잎 의 송」이라고 해지는 수령 700년의 송으로, 쿄토시 지정의 천연기념물.격자 넘어로 보는 이 소나무는, 굵은 간이나 가지가 줌 업 되어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했다.


 

 단지, 꽤 천천히 감상할 수 없지만.건물내부는 항상 많은 사람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천원에는 「보천원」이라고 불리는 고산수의 정원이 존재한다.이것이 매우 좋았다.이시바시를 건너 둘러싼 뜰에서, 돌의 다리를 좋아하는 자신에게는 참을 수 없지 않습니다 w

 

 

특별히 마음에 든 이시바시가 이것.단지 큰 돌을 두고 있을 뿐이지만, 「무엇인가 좋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었다.다만, 이 다리는 도중에 싹독 자를 수 있고 있어 또,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꽤 높기 때문에, 건널 수가 없다.



 

 3위는기오절정원.이끼로 유명한 뜰이다.방문은 5월, 신록의 계절.지면 일면에 난 이끼와 신록의 풍의 편성이 절묘했다.게다가 이슬비가 뿌려, 이끼의 초록이 한층 빛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이 정원을 타케바야시가 둘러싼다.

 매우 사죄한 분위기의 절이지만, 세련 되고 있다.인공적인 저매인데, 왠지 자연의 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대부분이 식물 원료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일까.

 

 

그러면, 2013년 베스트는···


 

 

  2013년도, 종합 1위는 안동의 「병산서원」으로 결정.특히 만 대 누각으로부터 바라보는 경치가 훌륭하다.이 경치 모두가 뜰이다.주위의 절경과 자신이 확실히 일체가 될 수 있다.그런 장소를 만 대 누각이 주었다.

 오사카 체재 경험이 있는 접수의 할아버지, 50명 정도의 한국 상류계급의 집단과의 회화등도 재미있었지요.


 

 

 중국에 도착해 한마디.중국의 1명 여행은, 한국의 1명 여행보다, 훨씬 진하다.그리고 위험한 분위기가 있다.

 중국에서 특별히 마음에 든 건조물이나 문화재는 없었지만, 역시 동아시아의 건축을 생각하는데 있어서 중국은 제외할 수 없을 것이다.위의 사진은 게곤절천왕전.확 봐 「아, 조영 방식 상사주다」라고 생각된 것은, 이 건물 뿐이었다.그리고, 일본에 돌아오고, 약사사를 방문했지만, 약사사 금당과 대강당의 내부는, 보기에도  상사주로서 복원되고 있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힐조(한국에서는 다포식)가 갑자기 출현하지만, 중국에서는 그 형성 과정을 볼 수 있다.사진은 게곤사·부가경장전.무장식인 목비도, 고풍이다.

 



 

 구석 성장이 매우 현저하고, 지붕의 곡선도 우아한 선화사상쿄전.그러나, 한국의 건축으로 느낀 「무엇인가 좋다」라고 하는 감각은, 중국의 건축에서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전의 벽은 두꺼워서 무기질이고, 료나 긴토키대의 건조물의 기둥은 규모에 대해서 가늘고, 믿음직스럽지 못한 인상을 준다.태묘정전이나 태귀하의 기둥은 굉장히 굵고, 안정감이 발군이지만,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느끼는 것은 없다.

 단지, 자신이 본 것은 중국 건축의 그저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금년도 여러가지 보고 싶은 것이다.

 

마지막

 

 

 


2013年のベスト

2014年も既に2月。2013年の総括を、建造物と日本庭園を中心に行っておく。

まずは建造物。

 

 

 建造物のベストは、江陵客舎門。このぺフリムの柱が特に気に入った。完全に吹き放しなので、膨らみがよく分かるのが良い。

 

 2位は本禅寺本堂、1840年代。本禅寺は京都市・日蓮宗本山の1つ。去年の御会式の時、本堂の内部に入れた。入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興奮したねw

 本堂は珍しい漆喰土蔵造り。日蓮宗本山のスレッドのつづきで取り上げたい(と言っても、本当に続くかどうか・・・w)

 

 3位は西教寺本堂、1739年、重要文化財。この時代の本堂にしては大棟が短く、翼を広げたような横への広がり感がある。ただ、気に入ったのは外観より、内部とその雰囲気。薄暗く静かな中に、カーン、カーンと不断念仏の鉦の音が鳴り響く。それが心地よい。

 

 

次は日本庭園。

 

 

 去年は多くの日本庭園を訪問した。ベストは京都市の蓮華寺庭園


 

 

 

 2位は宝泉院。写真は「額縁庭園」と呼ばれ、建物の中から格子越しに鑑賞するタイプの庭園である。下の写真は「五葉の松」と言われる樹齢700年の松で、京都市指定の天然記念物。格子越しに見るこの松は、太い幹や枝がズームアップされ、強い生命力を感じさせた。


 

 ただ、中々ゆっくりと鑑賞できないが。建物内部は常に多くの人で満た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


 

 あと、宝泉院には「宝泉園」と呼ばれる枯山水の庭園が存在する。これが非常に良かった。石橋を渡って巡る庭で、石の橋が好きな自分にはたまりませんw

 

 

特に気に入った石橋がこれ。ただ大きな石を置いているだけだが、「何かいいなあ」と思わせるものがあった。ただし、この橋は途中でちょん切れており、また、写真で見るよりかなり高いので、渡る事が出来ない。



 

 3位は祇王寺庭園。苔で有名な庭である。訪問は5月、新緑の季節。地面一面に生えた苔と、新緑の楓の組み合わせが絶妙だった。さらに、小雨がぱらつき、苔の緑が一層映えて、幻想的な雰囲気を作り出していた。


 

 

 この庭園を竹林が取り囲む。

 非常に侘びた雰囲気の寺だが、洗練されている。人工的な佇まいなのに、なぜか自然の美を感じさせるのは、ほとんどが植物原料で作られているからだろうか。

 

 

それでは、2013年ベストは・・・


 

 

  2013年度、総合1位は安東の「屏山書院」に決定。特に晩対楼から眺める景色が素晴らしい。この景色全てが庭なのだ。周囲の絶景と自分がまさに一体となることが出来る。そんな場を晩対楼が与えてくれた。

 大阪滞在経験がある受付のおじいさん、50人ほどの韓国上流階級の集団との会話なども面白かったね。


 

 

 中国について一言。中国の1人旅は、韓国の1人旅よりも、ずっと濃い。そして危ない雰囲気がある。

 中国で特に気に入った建造物や文化財は無かったが、やはり東アジアの建築を考える上で中国は外せないだろう。上の写真は華厳寺天王殿。パッと見て「ああ、営造方式の上梭柱だな」と思えたのは、この建物だけだった。あと、日本に帰ってきて、薬師寺を訪問したが、薬師寺金堂と大講堂の内部は、見るからに上梭柱として復元されていた。

 

 

 日本と韓国では、詰組(韓国では多包式)が突如出現するが、中国ではその形成過程を見ることが出来る。写真は華厳寺・簿迦経蔵殿。無装飾な木鼻も、古風である。

 



 

 隅伸びが非常に顕著で、屋根の曲線も優美な善化寺三清殿。しかし、韓国の建築で感じた「何かいいなあ」という感覚は、中国の建築ではあまり感じられなかった。磚の壁は分厚くて無機質だし、遼や金時代の建造物の柱は規模に対して細く、頼りない印象を与える。太廟正殿や太和殿の柱は凄く太く、安定感が抜群だが、それ以上の何かを感じることは無い。

 ただ、自分が見たのは中国建築のほんの極一部に過ぎない。今年も色々見てみたいものである。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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