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앞으로주, 오랫만에 토요나카시에 있는 「일본 민가 취락 박물관」에 발길을 옮겼다.2번째의 방문이다.여기에는 여러가지 민가가 세워지고 있지만, 안에서도 사진의 건물은, 지금은 보는 것이 드문 모의 벽에서, 매우 흥미로운 집이다.이번, 이 집에 도착해 조금 기술해 두고 싶다.

 

 

 「시나노 아키야마의 집(구야마다가 주택)」, 18 세기 건립으로 중요문화재.나가노와 니가타의 현 경계 부근에 위치하는 「

아키야마고」에 있던 건물에서, 약 50년전에 여기에 이축되었다.


 외관상의 특징은, 역시 모의 벽일 것이다.일찌기 일본에는 많은 모벽의 집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좌측으로 건물이 쑥 내밀고 있는 것.쑥 내민 건물의 내부에는 변소와 말오두막이 있어, 이것을 주가게와 L자형에 연결하고 있다.이러한 집을 「동북지방 민가」라고「마가리가게」라고 불러, 호쿠리쿠로부터 동북지방으로 걸쳐 많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파일:Akiyama-go.jpg

 아키야마고.헤이케의 도망자 전설이 남는 일본의 비경.일본의 비경 100선에도 선택되고 있다.여기는 일본 유수한 폭설 지대에서, 겨울은 눈 에 갇혀 지금도 교통의 불편한 장소이다.논이 적고, 사람들은 화전을 실시해, 잡곡이나 열매, 야채등을 먹어 생활해 왔다고 한다.

 


그러면, 건물가운데에 들어와 본다.



 먼저, 이 집의 평면도(배차도)를 보자.

 이 집은 전형적인 「객실형」의 사이 잡기를 하고 있다.좌측으로 「정원(niwa)」이라고 불리는 토방을, 우측으로 거실을 둔다.거실은 난로가 있는 중앙의 「인가의 (nakanoma)」를 크게 취해, 안쪽의 겉에 「으로 있어(dei)」, 뒤편에 「(nema)」를 배치한다.호칭은 지방에 의해서 여러가지이고, nakanoma는 객실(난로가 있어, 가족 생활 중심의 사이), dei는 zashiki(접객의 사이), nema는 nando(침실)에 상당할 것이다.

 

 우선은, Niwa로 불리는 토방으로부터 거실의 방향을 본다.거실에는 마루청을 치지 않고, 토방과 같은 토상인 것이 특징이다.이것을 「토좌(doza)」라고 부르고 있다.그리고, 거기에 인각이나 짚, 모등을 깔아, 그 위에 무시로를 깔고 있다.

 Doza 거주지는 한랭 지방의 집에 많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것은 난로와 깊게 관계하고 있다.즉, 난로의 열이 직접적으로 doza에 전해지므로, 일본의 마루의 마루보다 훨씬 미지근하고, 보내기 쉬웠던 것이다.

 단지, 거실을 보고 생각한 것은, 역시 「매우 간소하다」였다.이것이라도 촌장의 집.킨키 지방은 물론, 다른 지방의 촌장이나 훌륭한 군주 클래스의 집과 비교해도, 그 간소함은 두드러지고 있다.에도시대에 스즈키 보쿠시가, 그 검소함에 놀랐던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스즈키 보쿠시에 대해서는 후술)

위를 올려본다.천정은 없고, 지붕 밑까지 간파할 수 있다.이번은 연기가 충만하고 있었다.


 한 명의 남성이 얘기해 왔다.「어떻게, 상당히 따뜻할 것입니다?지금, 부뚜막에 불을 넣고 있으니.」전회는 이 집에 아무도 없었지만, 이번은 해설원이 존재했다.부뚜막으로부터 나오는 연기가 집전체를 싸, 그리운 냄새가 났다.

 


된장 만들기에 필요한 대두를 데치기 위한 부뚜막.평상시의 식사의 취사는 부뚜막이 아니고, 난로로 행한다.


 해설의 사람의 이야기가 계속 된다.「집은 역시 사람이 생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다.특히 옛 집은요.매일문을 열어 환기하고, 청소해.그것과 난로의 불을 넣는 일도 중요.이 집은 몇백년도 난로의 연기로 그슬려져 왔다.오늘은 부뚜막이지만.그 결과, 나무가 한층 더 강해졌다.벌레에 강하고, 강도도 증가했다.1995년의 한신 대지진때, 여기는 진도 6이었다.그러나, 이 집은 전혀 손상하지 않았다.」        

 부뚜막으로부터 나오는 연기를 연기 반환의 대들보로 차단해, 화로로 난방 하는 오사카의 민가란, 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음에, 이 집의 굴립주에 대해.

 이 집에는 굴립주가 수개소만 있다.일찌기 아키야마고의 민가에는, 굴립주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을 것이다.해설의 사람이 말한다.「굴립주에서도, 일본의 추운 지방의 양질의 나무는, 매우 오래 가.이 집은 건립되어 200년 이상 경과하고 여기에 이사해 왔지만, 아직 이만큼 썩지 않고 남아 있던 것이니까.」자신은 말했다.「굉장하네요, 굴립주가 200년 이상이나 괜찮습니까.」 「그래.이 나무는 률일까.기둥을 손대어 보세요.매우 딱딱할 것입니다.차 있겠지요.굴립주로 해도 길게 가져 견뎌.」

 


 다음에, 밖에 나와 모벽의 이야기가 되었다.

 「모의 벽은 좋다.더울 때는 실내가 시원해지고, 오늘과 같이 추운 날도, 생각했던 것보다 따뜻할 것입니다?그것과 눈.눈에는 역시 모의 벽이야.토담도 추위에 강하지만, 눈에 녹기 쉬우니까.」 「모의 벽은 매우 오래 가.지붕도.이 집은 여기에 이사해 와 50년이 되지만, 벽이나 지붕도 한번도 보수하고 있지 않아.」자신이 말했다.「모즙의 지붕이 50년 유지합니까.」 「그래.내부는 아직 깨끗하기 때문에, 앞으로 10년은 괜찮을 것이다.」모즙의 지붕이 50년 이상 유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모의 벽도도 옛날은 잘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여기 이외는 거의 없을 것이다.모도 적게 되었다.유감이다.」확실히 유감이지만, 이것도 유지비가 큰 일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마지막으로,스즈키 보쿠시(1770 년생, 1842년몰)에 대해.에도시대 후기의 상인, 수필가.


 아키야마고라고 말하면, 스즈키 보쿠시의 저서 「아키야마 기행」이 유명하다.에도시대 후기의 아키야마고의 생활이 잘 그려져 있다.스즈키는, 아키야마고의 매우 검소한 생활 모습을 칭찬했다.「싸울 것이 적고, 연공도 적고, 생활은 검소하고, 잡곡이나 열매를 먹는 사람들은 매우 장수.우리마을에 사는 인간과는 크나큰 오류」라고, 아키야마고를 마치 이상향과 같이 그린 것 같지만, 겨울은 눈 에 갇혀 기근으로 마을사람이 전멸 할 때도 있는 가혹한 장소이기도 했다.

 

 아키야마고에는, 화전을 실시하는 일가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모른다.이 민가 박물관에는, 같은 헤이케 도망자 전설이 있는 미야자키현의 「양지 시이바의 집」도 있지만, 시바손의 시이바가는 지금도 화전을 실시하고 있는 것 같다.뭐, 그것은 좋다고 하고, 아키야마고를 한 번 찾고 싶어졌어요.

 

 

 모즙지붕, 모벽, 굴립주를 갖추어 doza 거주지의 구야마다가 주택.일본의 민가의 원점을 생각나게 해 주는 집에서 만났다.

 

마지막

 

 

 

 

 

 

 


茅壁の家


 先々週、久しぶりに豊中市にある「日本民家集落博物館」に足を運んだ。2回目の訪問である。ここには様々な民家が建っているが、中でも写真の建物は、今では見ることが珍しい茅の壁で、非常に興味深い家である。今回、この家について少し記述しておきたい。

 

 

 「信濃秋山の家旧山田家住宅)」、18世紀建立で重要文化財。長野と新潟の県境付近に位置する「

秋山郷」にあった建物で、約50年前にここに移築された。


 外見上の特徴は、やはり茅の壁だろう。かつて日本には多くの茅壁の家があったが、今はほとんど存在しない。そして、もう1つ目に付くのは、左側に建物が突き出していること。突き出した建物の内部には便所と馬小屋があり、これを主屋とL字型に繋げている。こうした家を「中門造り」とか「曲り屋」と呼び、北陸から東北地方にかけて多く存在しているようだ。

 

ファイル:Akiyama-go.jpg

 秋山郷。平家の落人伝説が残る日本の秘境。日本の秘境100選にも選ばれている。ここは日本有数の豪雪地帯で、冬は雪に閉ざされ、今でも交通の不便な場所である。水田が少なく、人々は焼畑を行い、雑穀や木の実、野菜などを食べて生活してきたという。

 


それでは、建物の中に入ってみる。



 先に、この家の平面図(拝借図)を見よう。

 この家は典型的な「広間型」の間取りをしている。左側に「にわ(niwa)」と呼ばれる土間を、右側に居間を置く。居間は囲炉裏がある中央の「なかのま(nakanoma)」を大きく取り、奥の表側に「でい(dei)」、裏側に「ねま(nema)」を配置する。呼称は地方によって様々で、nakanomaは広間(囲炉裏があり、家族生活中心の間)、deiはzashiki(接客の間)、nemaはnando(寝室)に相当するだろう。

 

 まずは、Niwaと呼ばれる土間から居間の方向を見る。居間には床板を張らず、土間と同じ土床なのが特徴だ。これを「土座doza)」と呼んでいる。そして、そこに籾殻や藁、茅などを敷き、その上にムシロを敷いているのだ。

 Doza住まいは寒冷地方の家に多く存在していたが、これは囲炉裏と深く関係している。即ち、囲炉裏の熱が直にdozaに伝わるので、日本の板敷きの床よりずっと温く、過ごしやすかったのである。

 ただ、居間を見て思ったのは、やはり「非常に簡素だな」だった。これでも庄屋の家。近畿地方はもちろん、他の地方の庄屋や名主クラスの家と比較しても、その簡素さは際立っている。江戸時代に鈴木牧之が、その質素さに驚いたのも無理はないだろう。(鈴木牧之については後術)

上を見上げる。天井はなく、屋根裏まで見通せる。今回は煙が充満していた。


 一人の男性が声をかけてきた。「どう、結構暖かいでしょう?今、竈に火を入れてるから。」 前回はこの家に誰もいなかったが、今回は解説員が存在した。竈から出る煙が家全体を包み、懐かしい臭いがした。

 


味噌作りに必要な大豆を茹でるための竈。普段の食事の煮炊きは竈ではなく、囲炉裏で行なう。


 解説の人の話が続く。「家はやっぱり人が生活しないと駄目になる。特に昔の家はね。毎日扉を開けて換気して、掃除して。それと、囲炉裏の火を入れることも大切。この家は何百年も囲炉裏の煙で燻されてきた。今日は竈だけど。その結果、木がさらに強くなった。虫に強いし、強度も増加した。1995年の阪神大震災の時、ここは震度6だった。しかし、この家は全く損傷しなかったんだよ。」        

 竈から出る煙を煙返しの梁で遮り、火鉢で暖房する大阪の民家とは、かなり異なった姿を見ることが出来る。

 

 次に、この家の掘立柱について。

 この家には掘立柱が数箇所だけある。かつて秋山郷の民家には、掘立柱が多く使われていたのだろう。解説の人が言う。「掘立柱でも、日本の寒い地方の良質の木は、非常に長持ちするよ。この家は建立されて200年以上経過してここに引越ししてきたけど、まだこれだけ腐らずに残っていたわけだからね。」 自分は言った。「凄いですね、掘立柱が200年以上も大丈夫なんですか。」 「そうだよ。この木は栗かな。柱を触ってみてください。非常に硬いでしょう。詰まっているでしょう。掘立柱にしても長く持ち堪えるんだよ。」

 


 次に、外に出て茅壁の話になった。

 「茅の壁はいい。暑い時は室内が涼しくなるし、今日のように寒い日も、思ったより暖かいでしょう?それと雪。雪にはやっぱり茅の壁だよ。土壁も寒さに強いけど、雪に溶けやすいからね。」 「茅の壁は非常に長持ちするよ。屋根もね。この家はここに引越ししてきて50年になるけど、壁も屋根も一度も補修していないんだよ。」 自分が言った。「茅葺の屋根が50年保つんですか。」 「そうだよ。内部はまだ綺麗だから、あと10年は大丈夫だろう。」 茅葺の屋根が50年以上保つとは思わなかった。 

 「茅の壁もも昔はよく見られたんだが、今はここ以外はほとんどないだろう。茅も少なくなった。残念だね。」 確かに残念だが、これも維持費が大変なのは言うまでもない。

 

 

最後に、鈴木牧之(1770年生まれ、1842年没)について。江戸時代後期の商人、随筆家。


 秋山郷と言えば、鈴木牧之の著書「秋山紀行」が有名だ。江戸時代後期の秋山郷の生活がよく描かれている。鈴木は、秋山郷の非常に質素な暮らしぶりを賞賛した。「争いごとが少なく、年貢も少なく、生活は質素で、雑穀や木の実を食べる人々は非常に長寿。我々里に住む人間とは大違い」と、秋山郷をまるで理想郷のように描いたようだが、冬は雪に閉ざされ、飢饉で村人が全滅する時もある過酷な場所でもあった。

 

 秋山郷には、焼畑を行う一家が今でも存在しているのかどうかは知らない。この民家博物館には、同じく平家落人伝説のある宮崎県の「日向椎葉の家」もあるが、椎葉村の椎葉家は今でも焼畑を行っているようだ。まあ、それはいいとして、秋山郷を一度尋ねたくなりましたね。

 

 

 茅葺屋根、茅壁、掘立柱を備え、doza住まいの旧山田家住宅。日本の民家の原点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ような家であっ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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