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조로부터 화승총의 위력이 낮게 종이나 옷감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하는 의견을 잘 (듣)묻습니다.
실제, 도구를 공격하고 시험한 사람의 이야기에서는
구경 10.2 mm의 총으로 100미터의 거리로부터 공격해 도구(1.4 mm철제)를 공격해 빠져 잡병기의 「총은 위력이 있는 물고기의 하돈과 같고 맞으면 살아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의 기술에 속여 없음과의 결과였습니다.
산간의 취락에서는 전후 당분간 해수 구제에 화승총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연옥은 중량이 있어 행상인이 싫은 아무래도 매입 가격이 비싸져, 연옥은 가능한 한 금 마루에서 정형해 재이용.스즈메라든지의 작은 새를 쫓아버리는데는 총에 모래를 채워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취락의 이야기로 화승총에 연옥을 반드시 채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총구에 들어간다면 돌이나 모래에서도 좋은 일을 알아차렸습니다.현대의 이야기입니다만, 화약의 양을 줄여 BB탄을 산탄총에 채워 사용해도 작은 새 정도라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조선군이 사용하고 있던 총에 채우고 있었던 것이 금속탄이 아닌 그 근처의 모래나 자갈, 빚어 만든 니옥이라면 위력 부족하고 종이나 옷감조차 관통할 수 없는, 화승총에 위력이 없는 것 주장에 신빙성이 나옵니다.화약도 구슬이 모두 불타 불타 앙금이 되지 않는 정도로 조정하고 있으면 더욱 위력이 감소, 활이 아직 좋아 집니다.
청조의 주장이라면 조선의 총은 금속탄도 화약이 충분한 양 널리 퍼지지 않고 본래의 위력을 낼 수 없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青組から火縄銃の威力が低く紙や布でも十分に防げたと言う意見を良く聞きます。
実際、具足を撃って試した人の話では
口径10.2mmの銃で100メーターの距離から撃って具足(1.4mm鉄製)を撃ち抜け、雑兵記の「鉄砲は威力がある魚の河豚と同じで当たったら助からないと思え」の記述に偽り無しとの結果でした。
山間の集落では戦後しばらく害獣駆除に火縄銃を使っていました。鉛玉は重量があり行商人が嫌いどうしても仕入れ価格が高くなり、鉛玉は出来る限り金床で整形し再利用。スズメとかの小鳥を追い払うのには銃に砂を詰めて使っていたと言います。
集落の話で火縄銃に鉛玉を必ず詰めなければならない訳ではなく、銃口に入るなら石や砂でも良い事に気付きました。現代の話ですが、火薬の量を減らしBB弾を散弾銃に詰めて使っても小鳥程度なら十分仕留められるそうです。
朝鮮軍が使っていた銃に詰めていたのが金属弾ではないその辺の砂や石ころ、捏ねて作った泥玉なら威力不足で紙や布すら撃ち抜けない、火縄銃に威力が無いの主張に信憑性が出ます。火薬も玉が燃え尽き燃えカスにならない程度に調整していれば更に威力が減少、弓の方がまだマシになります。
青組の主張だと朝鮮の銃は金属弾も火薬が十分な量行き渡らず本来の威力が出せなかったとしか思え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