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카루이자와는, 가 모양이 마음대로 결정한 여행.

가 모양의 아버지어머니에 가세해 의제도 함께이므로

나의 의견은 거의 통과하지 않고.

아들과 공투 하고 아울렛에는 가지 않게 하는 것이

힘껏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연히 우연히, 숙소의 옆에 있던 「돌의 교회」

건축물로서 뿐만이 아니고, 풍경 디자인이라고 해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론사카파는, 이 건축물을 일절 몰랐습니다.

조금 힘써 공부하지 않음과 반성중입니다.


기대하지 않고 데려가진 여행으로 최고인 물건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런 감동을,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으면.

그런 기분의 스렛드입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 졌으므로 , 2회로 나눕니다만,

어떨까 아무쪼록 인 것입니다.



  @  @  @  @  @



나무에 둘러싸인 주차장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여기가 입구.교회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리조트 호텔의 분위기입니다.

돌과 나무의 texture.


웨이팅스페이스입니다.

벤치도 목제.


옷감의 부드러움이 더해집니다.


웨이팅스페이스로부터, 건물에 계속 되는 샛길을 봅니다.


자연의 높낮이차이 그대로의, 돌의 샛길.

모퉁이를 만들지 않는 것으로, 쉬움을 느낍니다.


돌의 사이로 나아가면, 나무들이 조금 엽니다.


연 장소에는 장치가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발 밑 우측이 조금 비싸지고 있습니다.거기에 오르면···


그림자의 저 편으로 교회의 전모.


그러나 길은 다를 방향으로 나아&, 숲과 목도에 texture가 바뀝니다.


자연의 흐름을 부수지 않게 배치된 목도.


문득 우측을 보면, 나무의 저 편으로 교회의 측면.

진행될 때 마다 풍경이 바뀐다, 매우 멋진 설계입니다.


완만하게 내리는 목도.


목도는 돌층계로 바뀝니다.


올려보면, 교회.

꽤 가까워져 왔습니다.


왼쪽으로 돕니다.

이 시점에서 촬영자 자신도 깨닫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유리에 표시된 명찰입니다.

숲의 공간을 방해 하지 않는 정도의 존재감.

그리고, 다음의 씬에의 포석이기도 합니다.


오른쪽을 보면, 마침내 건물의 엔트런스입니다.

나무와 돌, 거기에 유리가 더해졌습니다.


건물 엔트런스를 정면에서.

좌우 비대칭이므로, 위압감은 적고

모든 사람을 불러 넣고 있을까 것나름.



  @  @  @  @  @



자연스럽게 경의를 표해, 자연의 뜻을 (들)물어,

조화와 쉬움을 형태로 하고 있는 건축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때문에(위해) 깊이 생각해진 texture는 훌륭합니다.

아직 나카에 들어가 있지 않은데, 이 시점에서 돌아가도 좋을 정도

론사카파는 만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안도 역시 대단했습니다.



  @  @  @  @  @



길어져 버렸습니다.

계속 됩니다.



軽井沢 避暑すぎる旅行:石の教会1


軽井沢は、嫁様が勝手に決めた旅行。

嫁様の御父さん御母さんに加え、義弟も一緒なので

私の意見はほぼ通らず。

息子と共闘してアウトレットには行かないようにするのが

精一杯だったんです。


が!


たまたま偶然、宿のそばにあった「石の教会」

建築物としてだけでなく、ランドスケープデザインとしても

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んです。

ロンサカパは、この建築物のことを一切知りませんでした。

ちょっと不勉強と反省中なのです。


期待せずに連れていかれた旅行で最高なものに出会えた

そんな感動を、みなさんに伝えられたら。

そんな気持ちのスレッドです。

写真が多くなりすぎたので、2回に分けますが、

どうかよろしくなのであります。



  @  @  @  @  @



木立に囲まれた駐車場から物語は始まります。


ここが入り口。教会と言うよりはリゾートホテルの雰囲気です。

石と木のテクスチャ。


ウエイティングスペースです。

ベンチも木製。


布の柔らかさが加わります。


ウエイティングスペースから、建物へ続く小道を見ます。


自然の高低差そのままの、石の小道。

角を作らないことで、やさしさを感じます。


石の間を進んで行くと、木々が少し開けます。


開けた場所には仕掛けが施されています。

足下右側が少し高くなっています。そこに登ると・・・


影の向こうに教会の全貌。


しかし道は違う方向へ進み、森と木道へテクスチャが変わります。


自然の流れを壊さないよう配置された木道。


ふと右側を見ると、木の向こうに教会の側面。

進むごとに風景が変わる、とても素敵な設計です。


緩やかに下る木道。


木道は石畳へと変わります。


見上げると、教会。

かなり近付いてきました。


左へ曲がります。

この時点で撮影者自身も気が付いていませんでしたが・・・


ガラスに表示されたネームプレートです。

森の空間を邪魔しない程度の存在感。

そして、次のシーンへの布石でもあります。


右を見ると、ついに建物のエントランスです。

木と石、それにガラスが加わりました。


建物エントランスを正面から。

アシンメトリーなので、威圧感は少なく

すべての人を招き入れているかの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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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に敬意を払い、自然の意を聞き、

調和とやさしさを形にしている建築と感じました。

そのために考え抜かれたテクスチャは見事です。

まだ中に入っていないのに、この時点で帰っても良いくらい

ロンサカパは満足していました。


でも、中もやっぱりすごかった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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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続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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