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전, 한국의 병원에서는 시중드는 사람이 필요라고 말했다.간병인이라고 한다.
나의 간병인은, 매우 상냥한 고구마였다.

「고구마」란, 외가의 자매를 가리킨다.모친의 언니(누나)나 여동생으로 다소 부르는 법이 다르지만, 여기에서는 접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백모, 숙모 정도라고 어느쪽이나 발음은 같고, 도달해 의식하는 일 없이 간단하다.
한편, 아버지 쪽은「줄」라고 말한다.

그런데, 한국어에는, 일본어의「미안합니다」가 없다.
어떤 때에는 사죄의 말, 사람에게의 요청, 타인에게 주의를 재촉하는 때 등들, 실로 형편이 좋다.
레스토랑에 들어갔을 때 등, 「미안합니다」가 있으면, 무서운 사람 없음인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아가시 아가씨」, 「아쥬마 아주머니 」, 「쵸기요 그―」, 「요기요 여기입니다」라든지, 실로 귀찮다.
거기서 식당에서 만능인「미안합니다」에 해당되는 것이「고구마」인 것인다.

「고구마」는 일본인에도 익숙한 것이 있는 발음이며 부르기 쉽다.
또 애교가 있는 부르는 법으로, 미움 받는 것은 먼저 없는 것이다.


고려대학 병원에서 돌봐 대 있던 간병인의 고구마는, 서울로부터 100 km 정도 떨어진 천안으로부터 와있었다.
이 병원은 레벨이 높고, 한 명의 간병인이 두 명 이상의 환자를 간것은 없고, 조선족의 사람도 없다고 한다.
아침은 화장을 정돈해 옷차림도 좋다.말도 정중하고 기품이 있다.너무 이상하고, 과감히 (들)물어 보았다.
「고구마는 어째서 대단한 일의 간병인을 하고 있는 거야?」
「이전 입원을 했던 적이 있어, 정신적으로도 지쳤습니다만, 그 때의 간병인이 매우 좋은 사람으로, 그 쪽의 덕분으로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열심히 하면 환자분으로부터도 감사받아 달성감도 있고, 용돈으로도 되니까요」와 웃으면서 대답해 주었다.
고구마의 아드님은 모방송국의 아나운서를 하고 있어, 텔레비전에도 나와 있었다.아드님이 뭐라고 말하려고, 사는 보람이 된 이 일을 그만둘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한다.실로 존경하는 것에 적합한 고구마이며, 나의 다리의 상처가 전치 한 새벽에는, 약속대로 일본에 놀러 와 받고 싶다.
마음껏 아픈 여행이었지만, 여행은 실로 재미있다.


이야기는 바뀌어 표제이다.
이 260엔의 식사는, 전부터 한 번 먹어 보고 싶은 유모`시인 식사이다.
그러나 먹으려면 , 경사스러운 사람인가, 아픈 생각을 한 사람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실로 허들이 비싼 식사인 것이다.
더욱 귀찮은 것은 고액의 장소비와 서비스료도 필요하다.

덧붙여서, 경사스러운 사람은 여성에게 한정해, 6일간 혹은 9일간으로 120만엔에서 130만엔.
아픈 마음의 사람은 장소비가 1일 최저 34, 000엔과 개개의 서비스료이다.1박 2일이면, 장소비만으로 68, 000엔 이상이 되어 버린다.
260엔의 식사를 하려면 , 실로 큰 일이다.아무쪼록, 여행의 도중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점심 식사




간식


저녁 식사












간식


저녁 식사












간식


저녁 식사












간식


저녁 식사












간식


저녁 식사


대략 3주간, 이 방에서 보냈다


머리맡의 수납을 열면, 산소등의 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서비스를 받게 된다




화장실, 세면소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게 있는 산노우 병원
집으로부터 가까워, 하네다 공항으로부터 재활훈련을 위해 직행하면........슬픈 것에, 반강제 입원이었다
그러나 현재, 뼈가 갑자기 붙기 시작했다
이 하고, 의사의 해외 도항 허가가 나왔으므로........다음 주, 나는 한국에 간다!


一食260円の食事!

以前、韓国の病院では付き添いが必要と言った。看病人という。
オイラの看病人は、とても優しいイモだった。

「イモ」とは、母方の姉妹を指す。母親の姉か妹で多少呼び方が違うが、此処では触れない。
日本では伯母、叔母程度と、どちらも発音は同じで、至って意識することなく簡単である。
一方、父方は「コモ」と言う。

さて、韓国語には、日本語の「すみません」が無い。
ある時は謝罪の言葉、人への呼びかけ、他人に注意を促す時等々、実に都合が良い。
レストランに入った時など、「すみません」があれば、怖い者無しなのである。
他方韓国では、「アガシ お嬢さん」、「アジュマ 小母ちゃん」、「チョギヨ あのー」、「ヨギヨ ここです」とか、実に面倒である。
そこで食堂で万能な「すみません」に当たるのが「イモ」なのである。

「イモ」は日本人にも馴染みのある発音であり呼びやすい。
また愛嬌のある呼び方で、嫌がられることは先ず無いのである。


高麗大学病院で面倒を見て戴いた看病人のイモは、ソウルから100km程離れた天安から来ていた。
この病院はレベルが高く、一人の看病人が二人以上の患者を看ることはなく、朝鮮族の人もいないそうだ。
朝は化粧を整え、身なりも良い。言葉も丁寧で気品がある。余りに不思議で、思い切って聞いてみた。
「イモはどうして大変な仕事の看病人をしているの?」
「以前入院をしたことがあり、精神的にも疲れましたが、その時の看病人がとても良い人で、その方のお陰で今の私があるのです。一所懸命やれば患者さんからも感謝され、達成感もありますし、お小遣いにもなりますからね」と笑いながら答えてくれた。
イモのご子息は某放送局のアナウンサーをしており、テレビにも出ていた。ご子息が何と言おうと、生き甲斐になったこの仕事を辞めるつもりは全く無いという。実に尊敬するに値するイモであり、オイラの脚の怪我が全治した暁には、約束通り日本へ遊びに来て貰いたい。
思いっ切り痛い旅であったが、旅は実に面白い。


話は変わって表題である。
この260円の食事は、前から一度食べ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有名な食事である。
しかし食べるには、お目出度い人か、痛い思いをした人でなければ食べられない、実にハードルが高い食事なのである。
更に厄介なのは高額な場所代とサービス料も必要である。

因みに、お目出度い人は女性に限り、6日間若しくは9日間で120万円から130万円。
痛い思いの人は場所代が1日最低34,000円と個々のサービス料である。1泊2日であれば、場所代だけで68,000円以上になってしまう。
260円の食事をするには、実に大変なのである。願わくは、旅の途中で食べない方が良い。



昼食




おやつ


夕食












おやつ


夕食












おやつ


夕食












おやつ


夕食












おやつ


夕食


およそ3週間、この部屋で過ごした


枕元の収納を開くと、酸素等の設備が設置されている
ボタンを押せば24時間サービスが受けられる




トイレ、洗面所


東京都港区赤坂にある山王病院
家から近く、羽田空港からリハビリの為に直行したら........悲しいことに、半強制入院だった
しかし現在、骨がいきなり付き始めた
而して、医者の海外渡航許可が出たので........来週、オイラは韓国へ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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