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마미오시마의 여행기, 제4탄입니다.

우선은 이 날의 태풍.


폭풍역에 들어갈지라고 하는 느낌.

보기 좋게 빗나가 주었습니다만, 그런데도 바다에서 노는 것은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고.

그래서 느긋하게 일어나고, 거리를 산책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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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향한 것은, 아마미시 박물관.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여기 밖에 열지 않았으니까.

사실은 아마미 파크(하나의 마을 미술관)입니다만, 휴관이었으므로.


안에 들어오면, 불어에 배가 떠 있었습니다.


전후에 일본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었을 때의 간판.

오키나와 같이, 전후는 미국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그 전은 시마즈번에, 더욱 그 전은 류큐에 지배되고 있었다고 한다

조금 슬픈 역사를 가지는 섬인 것입니다.


이것이 아마미노크로우사기.의, 박제.

촉감 마음껏!



박물관은 수수하기는 합니다만, 어른이 차분히 즐길 수 있다

장소였던 것입니다.

아이는 아마미노크로우사기의 종이접기를 접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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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숙소로 돌아와 몸의 자세 재건.

근처를 산책해 보겠습니다.


곧 가까이의 아케이드거리.

한산으로 하고 있는 것은 태풍의 탓,  만이 아닌 것 같다.

옛날은 떠들썩했다고 합니다.


팬더 구이!

(이)가 아니고, 껌 테이프로 비산 방지 대책이 되어 있는 창.

마치 격자 모양 보고 싶다.


열고 있는 가게도, 셔터를 일부에만 하고, 강풍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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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모스 버거( 어째서?)(으)로 끝마친 후,

오하마 해변 공원에 있는 수족관에.

여기는 규모는 작지만, 조금 다른 데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고 나서 알았습니다만···


이것이 메인의 수조.


아마미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가 중심같습니다.


무려!바다거북이 모여 옵니다.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먹이는 양상추였습니다.

사람이 서면, 대소3마리의 바다거북이 접하는 거리에.

아이는 대흥분이었습니다.부모도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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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의 뒤는, 바로 근처에 있는 「타라소 아마미의 용궁」에.

어쩐지 모르는 이름입니다만, 요컨데

바다의 물을 사용한 건강 랜드입니다.

바다에도 들어갈 수 있지 않고 몸을 움직일 수 있지 않은 아이들의

남아 도는 체력을 방출시키자고 혼담입니다.


밖의 모습.

아직도 바람이 강하고, 때때로 격렬한 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관내에 있던 이탈리아 요리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에어콘 고장중이라는 곳이, 섬 같고 멋집니다.


레스토랑에서 본, 오하마의 황혼.

하늘의 저 편의 밝은 부분에, 내일의 가능성이 보인,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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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숙소에서 연회.

빠른 취침이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태풍은 완전히 빗나가 버렸다 같고,

단순한 비바람이 강한 하루였던 것이었습니다.


夏の奄美旅行[day2]台風と対決!

奄美大島の旅行記、第四弾です。

まずはこの日の台風。


暴風域に入るかどうかという感じ。

見事に逸れてくれましたが、それでも海で遊ぶことは到底かなわず。

なのでゆっくり起きて、街を散策する一日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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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ず向かったのは、奄美市博物館。

ここを選んだ理由は…

ここしか開いてなかったから。

本当は奄美パーク(一村美術館)なのですが、休館だったので。


中に入ると、吹き抜けに船が浮いていました。


戦後に日本復帰を目指していたときの看板。

沖縄同様、戦後はアメリカの統治下にありました。

その前は島津藩に、更にその前は琉球に支配されていたという

ちょっと悲しい歴史を持つ島なのであります。


これがアマミノクロウサギ。の、剥製。

触り放題!



博物館は地味ではありますが、大人がじっくりと楽しめる

場所だったんです。

子どもはアマミノクロウサギの折り紙を折って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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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たん宿に戻って体勢立て直し。

近くを散策してみます。


すぐ近くのアーケード街。

閑散としてるのは台風のせい、だけではないらしい。

昔はにぎやかだったそうです。


パンダ焼き!

ではなく、ガムテープで飛散防止対策をしてある窓。

まるで格子模様みたい。


開いてるお店も、シャッターを一部だけにして、強風対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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昼食をモスバーガー(なんで?)で済ませた後、

大浜海浜公園にある水族館へ。

ここは規模は小さいけれど、ちょっと他では味わえないことが

体験できます。

行ってから知ったんですが・・・


これがメインの水槽。


奄美の海で泳いでいる魚が中心のようです。


なんと!ウミガメが寄って来ます。

エサをあげられるんです。エサはレタスでした。

人が立つと、大小三匹のウミガメが触れる距離に。

子どもは大興奮でした。親も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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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族館の後は、すぐ隣にある「タラソ奄美の竜宮」へ。

なんだか分からない名前ですが、要するに

海の水を使った健康ランドです。

海にも入れず体を動かせていない子どもたちの

有り余る体力を放出させようって魂胆です。


外の様子。

まだまだ風が強く、時折激しい雨も降っています。


なので、そのまま館内にあったイタリア料理で

夕食をとることにしました。

エアコン故障中ってところが、島っぽくてステキです。


レストランから見た、大浜の夕暮れ。

空の向こうの明るい部分に、明日の可能性が見えた、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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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は、宿にて宴会。

早めの就寝となりました。

ちなみに台風はすっかり逸れちゃったようで、

単なる雨風の強い一日だったので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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