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hiace700씨에게 사신.

예의 카레가 맛있는 라면집씨는, 매우 유감스럽게

이번 달 25일에 폐점해 버린다고 합니다.

간다면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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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오시마의 여행기, 제4탄입니다.

우선은 이 날의 태풍.


거의 빠져 주었습니다만, 아직 강풍역의 권내입니다.

바다에서 노는 것은 아직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해변에서는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돌아가(10일)의 나리타 공항이 위험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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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어제 갈 수 없었던 아마미 파크에 개막과 동시에 IN.

여기는 아마미의 자연이나 문화 풍습, 역사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론사카파적 눈은, 병설된 타나카 하나의 마을이라고 하는 일본화가의 미술관.


가방이 메인의 건물입니다.

은빛의 큰 둥근 지붕은 비행기로부터도 잘 보였습니다.


안에 들어와 깜짝.

이 사이즈의 건물인데, 골격은 목재로 되어있습니다.


이쪽이 타나카 하나의 마을 기념 미술관의 외관.

낡은 아마미의 건축을 모티프로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안에서는 사진 NG, 프랑스라든지라면 보통으로 찍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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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파크를 나오면, 조금 북쪽에 있는 토성(와 숲) 해안에.

가 모양이 「아마미로 제일 깨끗한 비치」라고 써 있는 책을 보고

「절대 가고 싶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입니다.


해안의 입구입니다.

햇볕이 비치지 않기 때문에, 어쩐지 남국 같음이 적습니다.


바다도 거칠어져 버리고 있습니다.

결국 여기에서는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조개 줍기만을 하고, 다음에 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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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으므로, 또다시 계반.

간 것은 공항에서 서쪽으로 30분 정도의 곳에 있는 「미나토야」

그렇다고 하는 계반전문점입니다.


가게의 앞의 큰 닭이 표적입니다.


또다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으므로, 넷으로부터 배차.

여기는 스프에 에그미를 느껴 버렸습니다.

아이들의 평판도 이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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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채우면, 또다시 바다에 챌린지.

다음은 테비로(테비로) 해안입니다.

여기에는 하트 락이라고 하는, 하트의 형태를 한 바위가 있다고 하는 것으로

가 모양이 찾고 있었습니다만,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해안에는 많은 아단의 나무.

이것을 먹을 수 없다고, 어쩐지 이상합니다.맛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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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의 숙소로 향합니다.

오늘은, 나제로부터 서쪽으로 1시간미만에 곳에 있는, 다이와무라(응)

의 민박입니다.첫날에 술집씨로 배운 숙소.


이동의 도중에 찾아낸, 과일 가게씨.

남국의 프루츠가 가득···1봉이 너무 많아서 살 수 없습니다.

나중에 섬출신의 사람에게 (들)물었는데, 초추천의 가게야 그렇게.


도착입니다.네비가 없는 비교적은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보통 민박이라는 느낌입니다만, 안은 매우 청결했습니다.

할머니도 몹시 친절했고, 또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짐을 두어 근처를 산책, 하면 이상한 건물을 발견.

이것은 아마미나 기카이섬에 있는 독특한 고마루식 창고에서, 「타카쿠라(신께 바치는 음악)」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쥐나 뱀, 습기 대책이지요가,

어쩐지 근사하네요.


조금 유명한, 후크기 가로수.

느긋한 섬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침내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은 바다에.

그렇지만 물결이 높기 때문에, 유영 금지입니다.


모래를 파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것 같다.


혼자서 등와 산책의 계속.

태풍에 대비하고 육지에 올려진 배에는, 물이.


이제 저녁 식사의 시간입니다.

부엌을 들여다 보면, 할머니가 물고기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완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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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의 우연히로 묵은 이 숙소입니다만,

한층 더 우연히가 겹쳐 주었습니다.

이 날의 밤에, 마을의 공민관에서 「바다거북의 지도」가

행해진다 합니다.

스피커에는, 몰아넣음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할머니의 아들도

등장한다라는 것.


공민관에는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이 날의 테마는 몇개인가 있었습니다만,

재미있었던 것이 「바다거북의 알의 멧돼지의 식충해에 대해」

모래안의 알을, 멧돼지가 먹어버리는 라고 합니다.

아마미에 멧돼지 있다! 그렇다고 하는 신선한 놀라움이었습니다.

게다가 멧돼지육의 BBQ가 무료로 행동해지고 있어 깜짝.


공민관을 나와 올려보면, 붉은 빛의 가로등.

이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만, 퀴즈에해 버립니다.


1, 붉은 빛은 멧돼지가 싫어 하므로, 알보호를 위해.


2, 붉은 빛은 바다거북에는 안보이기 때문에,

  거북이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때문에.


3, 분위기를 북돋워 소자녀화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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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는 술집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숙소 마시기.


섬바나나씨와 연락을 해, 내일은 태평양측의 바다에서 놀 수 있는 그렇게!

(이)라는 정보를 받아, 동시에 사산 마을(리조트 시설)의

마린의 사람에게 연락을 매우들 있었습니다.

내일은 조1으로 이동해, 사산에 가, 비행기 빠듯이까지

바다에서 유···그리고 짊어질까?

어떻게인 것, 태풍씨?


夏の奄美旅行[day3]ウミガメの村へ

hiace700さんに私信。

例のカレーのおいしいラーメン屋さんは、とても残念なことに

今月25日で閉店してしまうそうです。

行くならお早め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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奄美大島の旅行記、第四弾です。

まずはこの日の台風。


ほぼ抜けてくれましたが、まだ強風域の圏内です。

海で遊ぶのはまだ難しそうですが、浜辺では遊べそうです。

それより帰り(10日)の成田空港が危ないんじゃない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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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は、昨日行けなかった奄美パークへ開演と同時にIN。

ここは奄美の自然や文化風習、歴史などを体験できます。

ロンサカパ的目玉は、併設された田中一村という日本画家の美術館。


バックがメインの建物です。

銀色の大きな丸い屋根は飛行機からもよく見えました。


中に入ってビックリ。

このサイズの建物なのに、骨格は木材で出来ています。


こちらが田中一村記念美術館の外見。

古い奄美の建築をモチーフにしてるような気がします。

中では写真NG、フランスとかだと普通に撮れるのに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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奄美パークを出たら、少し北にある土盛(ともり)海岸へ。

嫁様が「奄美で一番きれいなビーチ」と書いてある本を見て

「絶対行きたい!」と仰ったからです。


海岸の入り口です。

日が射していないので、なんだか南国っぽさが少ないです。


海も荒れちゃってます。

結局ここでは海に入らず貝拾いだけをして、次に移動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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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腹がすいたので、またもや鶏飯。

行ったのは空港から西に30分ほどのところにある「みなとや」

という鶏飯専門店です。


お店の前の大きな鶏が目印です。


またもや写真を撮り忘れたので、ネットから拝借。

ここはスープにエグ味を感じてしまいました。

子どもたちの評判もイマイ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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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腹を満たしたら、またもや海にチャレンジ。

次は手広(てびろ)海岸です。

ここにはハートロックという、ハートの形をした岩があると言うことで

嫁様が探していたのですが、見つけることは出来ませんでした。


海岸にはたくさんのアダンの木。

これが食べれないって、なんだか不思議です。美味しそう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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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本日のお宿に向かいます。

今日は、名瀬から西に1時間弱にところにある、大和村(やまとそん)

の民宿です。初日に飲み屋さんで教えてもらった宿。


移動の途中に見つけた、果物屋さん。

南国のフルーツがいっぱい・・・一袋が多すぎて買えません。

あとで島出身の人に聞いたところ、超オススメのお店なんだそう。


到着です。ナビが無い割には道に迷いませんでした。

普通の民宿って感じですが、中はとても清潔でした。

おばあもすごく親切だったし、また泊まりたい宿です。


荷物を置いて近所を散歩、すると不思議な建物を発見。

これは奄美や喜界島にある独特の高床式倉庫で、「高倉(たかぐら)」

と言うそうです。ネズミやヘビ、湿気対策なんでしょうが、

なんだかカッコいいですね。


ちょっとだけ有名な、フクギ並木。

ゆったりとした島時間を楽しめます。


ついにしびれを切らせて、子どもたちは海へ。

でも波が高いので、遊泳禁止です。


砂を掘るだけでも楽しいらしい。


1人でふらっと散歩の続き。

台風に備えて陸に上げられた船には、水が。


そろそろ夕食の時間です。

台所をのぞいてみたら、おばあが魚を捌いてました。

お椀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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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たまの偶然で泊まったこの宿なのですが、

さらに偶然が重なってくれました。

この日の夜に、村の公民館で「ウミガメのレクチャー」が

行われるんだそうです。

スピーカーには、追い込み漁をしているおばあの息子さんも

登場するとのこと。


公民館にはたくさんの人が集まりました。

この日のテーマはいくつかありましたが、

面白かったのが「ウミガメの卵のイノシシの食害について」

砂の中の卵を、イノシシが食べちゃうんだそうです。

奄美にイノシシいるんだ! という新鮮な驚きでした。

しかもイノシシ肉のBBQが無料で振る舞われていてビックリ。


公民館を出て見上げたら、赤い光の街灯。

これには理由があるんですが、クイズにしちゃいます。


1、赤い光はイノシシが嫌うので、卵保護のため。


2、赤い光はウミガメには見えないので、

  カメにストレスを与えないため。


3、雰囲気を盛り上げ、少子化対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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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には飲み屋と言うものが存在していません。

なので宿飲み。


島バナナさんと連絡をとり、明日は太平洋側の海で遊べそう!

との情報をもらい、同時にばしゃやま村(リゾート施設)の

マリンの人に連絡をとってもらえました。

明日は朝一で移動し、ばしゃ山へ行き、飛行機ギリギリまで

海で遊・・・べるんでしょうか?

どうなの、台風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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