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아마미오시마의 여행기, 제2탄입니다.

이번도 길어져버릴 것 같아서,

한가한 때에라도 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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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나리타 공항.

비행기는 정시 운행하고 있어서, 무사하게 아마미로 날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짐을 위탁 체크인을 하면, 예에 의해서 카운터옆의 직원용 통로와 같이 간소한 통로를 통해 간소한 탑승 대합실로 이동해, 버스를 탑니다.



간소한 통로를 걷는, 아이들.



버스를 내리면 트랩.

여기가 여정을 간질이는 것은 왜일까요?

론사카파 아들은, 비행기에 10회 이상 타고 있으므로 평상입니다만, 이제(벌써) 일가족의 아이는 첫비행기.그래서 이 시점에서 텐션을 뿌리칠 수 있을 것 같은 상태입니다.

비행기를 탈 때 뒤에서 「구두를 벗지 않으면!」라고 얘기하면, 일순간 멈추어 벌벌 떨고 있던 것이 사랑스러웠습니다.



통상의 시트입니다.

신장 140 cm정도의 아이라도 넓지는 느끼지 않습니다.2시간 정도이므로 이것으로 충분합니다만, 분명히 말해 좁습니다.

얼굴의 수정색은, 아마미에 경의를 나타내 바다의 청색 w



바닐라 에어 추천의 크림빵입니다.

기내에서 250엔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제대로 맛있습니다만, 거리의 빵가게에서 보통으로···그렇다고 하는 레벨.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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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도 없고.거의 정각에 아마미에 도착했습니다.

이쪽의 공항은 승선 브릿지입니다.비에 젖지 않는 것이 살아납니다.

기온은, 도쿄와 변함없이.아니, 여기가 시원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도착해 기쁜 반면, 압력도 느껴 버립니다.



승선 브릿지로부터 JAL의 본바르디아가 보입니다.근린의 섬에의 다리겠지요.



공항을 나오면···, 비.

옆으로 때림까지 하행이나 두, 기울기 구타의 비 정도.

남국인것 같고 계속 내리는 것이 아니라,30~1시간 정도로 내리거나 그치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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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려면  렌트카가 필수, 5명을 공항에 남겨 론사카파가 렌트카가게로 향합니다.

이 렌트카는, 섬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준비받았으므로, 도착할 때까지 회사명을 알지 못하고 우왕좌왕 한 것은 나이쇼입니다.대단히 싸게 빌릴 수 있었습니다만, 네비는 도착하지 않고 CD도 안 됨(망가졌다).그러니까 계속 FM로 시마우타를 (듣)묻고 있었습니다만, 그것 벼랑이렇게 좋거나 합니다.

네비가 없는 것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려면  호재료.

무슨 일도 최신·편리가 좋다고는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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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시를 지나고 있었으므로 우선 점심 식사.

공항으로부터 나제(섬의 중심가)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계반히창」에 들러 늦은 점심 식사.

여기서 섬에 사는 론사카파의 친구와 합류.

이 친구는 이 후도 빈번히 등장하므로, 만일 「섬바나나씨」로서 일어날까요.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으므로, 넷으로부터 배차.

계반(게이한)은, 당시 지배하고 있던 시마즈번의 공무원을 대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요리라고 하고, 밥 위에 여러가지 토핑을 실어 닭 통째로로부터 취한 스프를 쳐 먹는, 사치스러운 오차즈케와 같은 음식입니다.

히창은 비교적 시원시럽게 먹기 쉬운 스프로, 아이들에게도 대호평이었습니다.추천입니다.

새잡기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히창을 나오면, 섬바나나씨선도로 흑당소주의 슈조우, 야마타 주조씨에게.



한가로운 풍경안, 놀라울 정도 작은 술 창고입니다.



사진이 없기 때문에 넷으로부터 배차.

이 술 창고가 만들고 있는 것은, 「장운」 「장운 제일 다리」라고 한, 흑당소주.

그 중에서도 론사카파를 좋아하는 것은, 「야마다천」.읽는 법은 「야마다호」라고 합니다.

소재로부터 구애되어 뽑은 이 술은, 1년에 500개 밖에 만들지 못하고 고로 나도는 것도 적습니다만, 섬바나나씨에게 몇 번인가 먹여 준 이래, 대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술 창고에 온 이유도, 어떤 사람이 만들고 있는지를 보고 싶다고 하는, 론사카파의 우리 진이기도 합니다.



안도 여러가지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제일의 수확은, 이 사람이 만들기 때문에 맛있는 술인 것은 당연.(이)라고 생각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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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길어져 버렸습니다.

아직 첫날인데, 다음에 잇고 싶습니다.


夏の奄美旅行[day1]バニラエアと山田川

奄美大島の旅行記、第二弾です。

今回も長くなっちゃいそうなので、

おヒマなときにでもご覧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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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日、成田空港。

飛行機は定時運行していまして、無事に奄美へと飛び立つことが出来ました。

荷物を預けチェックインをしたら、例によってカウンター横の職員用通路のような簡素な通路を通って簡素な搭乗待合室へと移動し、バスに乗ります。



簡素な通路を歩く、子どもたち。



バスを降りたらタラップ。

こっちの方が旅心をくすぐるのはなぜでしょう?

ロンサカパ息子は、飛行機に10回以上乗っているので平常なのですが、もう一家族の子どもは初飛行機。なのでこの時点でテンションが振り切れそうな状態です。

飛行機に乗るときに後ろから「靴を脱がないと!」と声をかけたら、一瞬止まってオドオドしていたのが可愛らしかったんです。



通常のシートです。

身長140cm程度の子どもでも広くは感じません。2時間程度なのでこれで十分ですが、はっきり言って狭いです。

顔の修正色は、奄美に敬意を表して海の青色w



バニラエア一押しのクリームパンです。

機内で250円で販売しています。ちゃんと美味しいですが、街のパン屋で普通に・・・というレベル。高い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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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風の影響も無く。ほぼ定刻に奄美に到着しました。

こちらの空港は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です。雨に濡れないのが助かります。

気温は、東京と変わらず。いや、こっちの方が涼しい?

これからのことを考えると、着いて嬉しい反面、プレッシャーも感じてしまいます。



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からJALのボンバルディアが見えます。近隣の島への足なのでしょう。



空港を出ると・・・、雨。

横殴りまでは行かず、斜め殴りの雨くらい。

南国らしくずーっと降るのではなく、30~1時間くらいで降ったり止んだ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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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人が効率よく動くにはレンタカーが必須、5人を空港に残しロンサカパがレンタカー屋さんに向かいます。

このレンタカーは、島に住んでいる友だちに手配してもらったので、着くまで会社名を知らず右往左往したのはナイショです。すっごく安く借りれたのですが、ナビは着いてないしCDもダメ(壊れてた)。だからずーっとFMで島唄を聞いていたのですが、それがけっこう良かったりするんです。

ナビが無いの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には好材料。

何事も最新・便利が良いとは限らない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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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2時を過ぎていたので、とりあえず昼食。

空港から名瀬(島の中心街)に向かう途中にある、「鶏飯 ひさ倉」に寄って遅めの昼食。

ここで島に住むロンサカパの友だちと合流。

この友だちはこの後も頻繁に登場するので、仮に「島バナナさん」としておきましょうか。



写真を撮り忘れてしまったので、ネットから拝借。

鶏飯(けいはん)は、当時支配していた島津藩の役人をもてなすために作られた料理だそうで、ご飯の上にいろんなトッピングを乗せ、鶏丸ごとからとったスープをかけて食べる、贅沢なお茶漬けのような食べ物です。

ひさ倉は比較的あっさり食べやすいスープで、子どもたちにも大好評でした。オススメです。

鳥刺し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ひさ倉を出たら、島バナナさん先導で黒糖焼酎の酒蔵、山田酒造さんへ。



のどかな風景の中、驚くほど小さな酒蔵です。



写真が無いのでネットから拝借。

この酒蔵が作っているのは、「長雲」「長雲一番橋」といった、黒糖焼酎。

中でもロンサカパが好きなのは、「山田川」。読み方は「やまだごう」といいます。

素材からこだわり抜いたこのお酒は、年に500本しか作ることが出来ず故に出回ることも少ないんですが、島バナナさんに何度か飲ませてもらって以来、大ファン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の酒蔵に来た理由も、どんな人が作っているのかを見てみたいという、ロンサカパの我が侭だったりします。



中も色々見せてもらいました。

でも一番の収穫は、この人が作るんだから旨い酒なのは当然。と思えたこと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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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ぱり長くなっちゃいました。

まだ初日なのに、次に続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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