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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판에 게재했습니다만, 여기에도 쳐 둡니다

외무성 조사로 밝혀진「일장기 개서 」
「한글 간판 설치」의 실태미디어의 정보를 안이하게 믿지 않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 취사 선택 할 것

2014.07.18(금)


나카야마 야스시수트라담스  』(7월 13일 방송/Kiss FM KOBE로 매주 일요일24:00-25:00방송)에서는, 필리핀의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장기의 개서 문제등의 뉴스를 채택한 것 외, 중한의 접근으로 양상이 바뀌는 북동 아시아 정세에 대해 해설했다.


「일장기의 개서」는 조선일보의 오보

나카야마 일본 정부가 학교의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서 개장해 세운 필리핀의 학교의 외벽에 그려져 있던 일장기가, 한국에 의해서 태극기에 고쳐 쓸 수 있다고 한다뉴스가 있었습니다.나는 이 보도를 7월 9일에 친구로부터의 연락으로 알아, 즉시 외무성에 사실 관계를 확인받았습니다.그리고 같은 날, 동성으로부터 다음의 내용의 회답을 얻고 있습니다.


1.6월 28 일자 한국 조선일보에, 과거에 일본이 지원한 필리핀・트로사시의 산타 에레나 초등학교에 대하고, 작년의 태풍 재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필리핀에 파병되고 있던 한국 공병대가 동교의 지붕이나 갈라진 유리등을 수복한 후, 동교 벽면에 그려져 있던 일장기를 지워, 태극기를 그렸다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2.재필리핀 대사관에서 필리핀 교육부에 확인했는데, 동보도에 있는「트로사시 산타 에레나 초등학교」는 존재하지 않고, 일본의 국기가 덧쓰기되었다는 사실은 알지 않은 취지의 회답이 있었다.


3.이것을 받아 외무성에서 재차 확인했는데, 일본의 엔차관 사업에 의해서 정비된 레이테주 파로마을 바라스 초등학교에 대하고, 교사의 벽면에 그려진 일장기 및 우리 나라의 지원을 받았다는 기술이 지워져 한국 국기가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

 필리핀 교육부 지역 사무소에 해당 정보를 공유하는 것과 동시에, 시급하게 경위등 사실 관계를 확인하도록(듯이) 의뢰했다는 것입니다.


 덧붙여 1997년 3월에 일본 정부가 필리핀에 대해서 간 엔차관「빈곤 지역 초등교육 사업」의 실행액수는 95억 6100만엔으로, 필리핀의 빈곤주(23주)에 있어 학교 시설의 증개축, 교과서나 기재등의 조달, 연수등이 실시되었습니다.동사업의 일환으로서 레이테주 파로마을의 바라스 초등학교의 개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 후, 7월 11일에 외무성으로부터 새로운 정보가 닿았습니다.내용은 이하와 같습니다.


 자세한 경위는 계속해 확인중이지만, 필리핀 교육부의 설명에 의하면 교사의 외벽이 바꿔발라는, 지붕이나 창등의 수복에 해당한 한국군이 간 것이 아니고, 현지의 아동의 보호자등이 자원봉사로 실시한 것으로, 그 때에 일장기등이 지워져 버렸다.


 그 후, 한국측에서(보다), 한국군이 수복한 증명을 외벽에 기재하고 싶다는 신청이 있어, 원래 일본의 지원을 받았다는 기술이 있던 것을 의식하지 않고 허가했지만, 이것은 사무적인 미스였다고 하고, 일본국민의 심정을 손상시킨 것에의 사죄가 필리핀측에서 있었다.

 필리핀 정부는, 일본의 지원의 증명을 어떠한 형태로 복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면 말하고 있어, 우리 나라로부터도 조기의 대응을 계속해 신청해 가는 생각이라는 일.


 요컨데,조선일보가 6월 28일에게 전한 뉴스는 오보였다고 하는 것입니다.만약 추적 기사가 보도되지 않으면, 사실 관계는 다른 채로 전해지게 됩니다.

 보도만을 보는 한, 마치 한국 공병대가「일장기증 해」와 일장기를 지웠는지와 같이 생각되고, 나도 실제 그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외무성의 정보에 의하면 많이 사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반대로, 엔차관이나 재해 복구 지원을 포함한 우리 나라의 외교 노력에 대해서, 필리핀측이 그만큼 은의를 느끼고 있지 않았다, 혹은 잊어 버렸다고 하는 견해도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이 건은 한국군이 필리핀에 허가를 얻어서 갔다는 것이 사실이며, 필리핀측으로부터 우리 나라에 정식적 사죄가 있었다고 함께, 향후 현지에서는 일장기의 복원을 한다고 합니다.


「일본 기증의 괌의 파출소에 한글」도 부정확한 정보였다

 괌에서도 닮은 사례가 있습니다.가제트 통신에 일본 기업이 기증한 괌의 파출소에「타몬/트몬 파출소」라고 하는 한글의 간판을 내걸 수 있어 그것을 표기한 것은 재미 한국인이라고 한다기사가 있었습니다.

 또, 이 타몬 파출소는  22년전에 일본으로부터의 2만 5000 달러의 기부에 의해 건설된 것으로, 경찰차도 일본이 기증.일본 기업은 기증자를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현지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면 전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건에 대해서도 스탭을 통해서 외무성에 확인을 취했습니다.그것에 따르면,우선 파출소는 괌 정부가 세운 것이어, 일본으로부터의 출자에 의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

 다음에, 현지는 한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현지의 한국의 렌트카 회사가 한글로 파출소인 것을 알듯이 간판을 만들었다.그리고, 일본 기업은 파출소를 리노베이션 했을 때 밖에 관련되지 않고, 지금 현재, 간판은 떼어져 있다라는 것입니다.

 기사로 파출소는 일본의 기부로 건설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보고에서는 괌 정부가 세운 것이  되어 있고, 한글 표기를 내걸었던 것도 재미 한국인은 아니고 현지의 한국의 렌트카 회사로 되어 있다.이 외무성의 정보에 의하면, 보도의 내용은 사실과는 다릅니다.


 이만큼 정보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보의 취사 선택은 매우 소중하고, 여러분도 그것을 유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막상 넷등에서 기사가 되어 전달되면, 이상하게 그것을 믿어 버리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우선은 의심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물어, 조사해야 합니다.정보를 입수하면, 자신이 기자가 된 생각으로 진위를 확인한다.그 정도의 조건을 가져 정보를 섭취하는 것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JB PRESS http://jbpress.ismedia.jp/articles/-/41243 보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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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진상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까요.
뜻밖의 전개입니다만, 조선일보의 방화황이라고 하게 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일본의 외무성이 대처했다.
에라이 폐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re:日本「太極旗書き換え」続報

※ ミリタリー板に掲載しましたが、こっちにも張っておきます

外務省調査で分かった「日章旗書き換え」
「ハングル看板設置」の実態メディアの情報を安易に信じず、自分の頭で考え取捨選択すべし

2014.07.18(金)


中山泰秀のやすトラダムス 』(7月13日放送/Kiss FM KOBEで毎週日曜24:00-25:00放送)では、フィリピンの小学校で起きた日章旗の書き換え問題などのニュースを取り上げたほか、中韓の接近で様変わりする北東アジア情勢について解説した。


「日章旗の書き換え」は朝鮮日報の誤報

中山 日本政府が学校の環境改善事業の一環として改装して建てたフィリピンの学校の外壁に描かれていた日の丸が、韓国によって太極旗に書き換えられるというニュースがありました。私はこの報道を7月9日に友人からの連絡で知り、さっそく外務省に事実関係を確認してもらいました。そして同日、同省から次の内容の回答を得ています。


1.6月28日付韓国朝鮮日報に、過去に日本が支援したフィリピン・トロサ市のサンタエレナ小学校において、昨年の台風被災地域の復旧のためフィリピンに派兵されていた韓国工兵隊が同校の屋根や割れたガラス等を修復した後、同校壁面に描かれていた日章旗を消し、太極旗を描いたとの記事が掲載された。


2.在フィリピン大使館からフィリピン教育省に確認したところ、同報道にある「トロサ市サンタエレナ小学校」は存在せず、日本の国旗が上書きされたとの事実は承知していない旨の回答があった。


3.これを受け、外務省より再度確認したところ、日本の円借款事業によって整備されたレイテ州パロ町バラス小学校において、校舎の壁面に描かれた日章旗および我が国の支援を受けたとの記述が消され、韓国国旗が描かれていることを確認。

 フィリピン教育省地域事務所に当該情報を共有するとともに、早急に経緯等事実関係を確認するよう依頼したとのことです。


 なお、1997年3月に日本政府がフィリピンに対して行った円借款「貧困地域初等教育事業」の実行額は95億6100万円で、フィリピンの貧困州(23州)において学校施設の増改築、教科書や機材等の調達、研修等が実施されました。同事業の一環として、レイテ州パロ町のバラス小学校の改修が行われています。


 その後、7月11日に外務省から新しい情報が届きました。内容は以下の通りです。


 詳しい経緯は引き続き確認中だが、フィリピン教育省の説明によれば校舎の外壁の塗り替えは、屋根や窓などの修復にあたった韓国軍が行ったものではなく、現地の児童の保護者等がボランティアで実施したもので、その際に日章旗等が消されてしまった。


 その後、韓国側より、韓国軍が修復した証しを外壁に記載したいとの申請があり、もともと日本の支援を受けたとの記述があったことを意識せずに許可したが、これは事務的なミスだったとして、日本国民の心情を傷つけたことへの謝罪がフィリピン側からあった。

 フィリピン政府は、日本の支援の証しを何らかの形で復元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述べており、我が国からも早期の対応を引き続き申し入れていく考えだとのこと。


 要するに、朝鮮日報が6月28日に伝えたニュースは誤報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もし追跡記事が報じられなければ、事実関係は異なったまま伝わることになります。

 報道だけを見る限り、まるで韓国工兵隊が「日の丸憎し」と日章旗を消したかのように思えますし、私も実際そう感じていたのですが、外務省の情報によればだいぶ事情が違うようです。

 逆に、円借款や災害復旧支援を含めた我が国の外交努力に対して、フィリピン側がそれほど恩義を感じていなかった、あるいは忘れてしまったという見方も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

 いずれにせよこの件は韓国軍がフィリピンに許可を得て行ったというのが事実であり、フィリピン側から我が国に正式な謝罪があったとともに、今後現地では日章旗の復元が行われるそうです。


「日本寄贈のグアムの交番にハングル」も不正確な情報だった

 グアムでも似た事例があります。ガジェット通信に日本企業が寄贈したグアムの交番に「タモン/トゥモン交番」というハングルの看板が掲げられ、それを表記したのは在米韓国人だという記事がありました。

 また、このタモン交番は22年前に日本からの2万5000ドルの寄付により建設されたもので、パトカーも日本が寄贈。日本企業は寄贈者を表記しないため現地の人たちはその事実を知らないと伝えられています。

 私は、この件についてもスタッフを通じて外務省に確認を取りました。それによると、まず交番はグアム政府が建てたものであり、日本からの出資によるものではないとのこと。

 次に、現地は韓国からの観光客が多いため、現地の韓国のレンタカー会社がハングルで交番であることが分かるように看板を作った。そして、日本企業は交番をリノベーションした時にしか関わっておらず、今現在、看板は外されているとのことです。

 記事で交番は日本の寄付で建設したとされていますが、報告ではグアム政府が建てたことになっていますし、ハングル表記を掲げたのも在米韓国人ではなく現地の韓国のレンタカー会社とされている。この外務省の情報によれば、報道の内容は事実とは異なります。


 これだけ情報化が進む中で情報の取捨選択はとても大事ですし、皆さんもそれを心がけていると思いますが、いざネットなどで記事になって配信されると、不思議とそれを信じてしまう人も多いはずです。まずは疑ってみることも必要ではないでしょうか。

 情報というのは自分の目で見て耳で聞き、調べるべきです。情報を入手したら、自分が記者になったつもりで真偽を確かめる。そのくらいのこだわりを持って情報を摂取することが、一人ひとりに求め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



JB PRESS http://jbpress.ismedia.jp/articles/-/41243 より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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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真相と考えてよいでしょうか。
意外な展開ではありますが、朝鮮日報の放火に慌てさせられたとも言えます。
それを日本の外務省が対処した。
エライ迷惑な話では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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