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아마미오시마의 여행기, 제3탄입니다.

아직 하루눈이군요, 끝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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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주조를 나오고, 바다로 향합니다.

하지만, 어디도 태풍으로 거침 기색.

그렇다면 근처에서 좋지요, 라고 하는 것으로 나제시내에서 가까운

오하마 해변 공원에.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앞으로의 행방을 나타내고 있어 것나름?



내일은 태풍이 최접근하므로, 최악은 하루종일 숙소로부터 나올 수 없을 가능성도.

그래서 식료를 사 들일 수 있도록, 슈퍼에.


그러자(면), 이런 벽보.

태풍 밀착형의 생활?


배가 생활 물자를 옮기고 있는 것을 잘 압니다.


텅텅의 선반이 눈에 띕니다.


여기도 텅텅.

마치 지진 재해의 뒤같습니다.


슈퍼의 주차장의 근처에 있던 자동차 공장.

창에 판을 첨부라고 있습니다.처음으로 보았습니다.


다른 슈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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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오고 짐을 풀면, 이제(벌써) 저녁 식사의 시간.

섬바나나씨로부터, 섬요리와 시마우타의 가게 「카즈미」를 소개받았으므로, 그 쪽에 방문했습니다.

좁지만, 떠들썩하고 즐거운 가게입니다.


우선은 식사로부터.고야나 감자의 줄기 등, 그야말로 섬요리.


그르쿤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식사가 일단락하면, 노래의 시간입니다.

말은 전혀 모릅니다만, 몹시 즐겁습니다.

산싱(삼현의 악기)를 긋고 있는 것은, 시마우타의 것무슨챔피언이라고 합니다.

대단히 능숙했습니다.


아이들도 북을 치게 해 주거나 산싱(삼현의 악기)를 긋거나

몹시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식 판에도 붙였습니다만, 시계풀(패션 프루츠)을 그릇으로 해

흑당소주를 마십니다.이것이 맛있다!



이 가게에서, 몹시 좋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실은 3박목은, 오오시마로부터 페리로 30분정도로 있는 가케로마지마에

건널 예정(이)었습니다만, 태풍으로 페리가 운항하지 않고, 그 숙소를

이 날에 캔슬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3박목은 미정, 이라고 하는 상태.

그런 일을 이야기하고 있으면, 우연히근처에 앉아 있는 것이,

「아―, 알고 있는 숙소 소개할까요?」(이)래.

그리고 다이와무라(나제로부터 자동차로 1시간미만)의 민박을 소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분, 시마우타의 해설도 몹시 알기 쉬웠고, 누구겠지라고 생각하면

실은 관광 협회일까 관광 가이드일까를 해들 라든지.

게다가 그 숙소에서···(여기에서는, 나머지의 즐거움)


섬은 좋겠다, 뭐라고 하는 행복한 기분으로 숙소로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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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한 숙소를 소개합니다.

하트 마켓.

나제시내의 편리의 좋은 장소에 있는 위클리 맨션입니다.

1층은 멋진 잡화상씨로, 거기가 운영하고 있으므로

개 장난한 소품이 많이 놓여져 있습니다.


6다다미의 다다미 방은 가족 세 명으로 자는데 충분했습니다.


약간의 소파등도 있어, 편하게 합니다.

포트나 밥솥, 세탁기, 전자 렌지에 각종 식기도 있어

식재와 조미료만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칫솔.


당연히 냉장고나 풍로도.

목욕탕은 넓고, 화장실도 청결.

서투른 호텔에서(보다) 기분이 좋아서, 이것으로 일가족일박 1만 잘라.

인기가 있으므로 누른다면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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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의, 태풍에 좌지우지된 하루눈이므로 했다.



夏の奄美旅行[day1-2]島料理と島唄

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奄美大島の旅行記、第三弾です。

まだ一日目なんですね、終わるん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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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酒造を出て、海へ向かいます。

が、どこも台風で荒れ気味。

だったら近くで良いでしょ、ということで名瀬市内から近い

大浜海浜公園へ。


どんよりとした空が、これからの行方を表してるかのよう?



明日は台風が最接近するので、最悪は一日中宿から出れない可能性も。

なので食料を買い込むべく、スーパーへ。


すると、こんな張り紙。

台風密着型の生活?


船が生活物資を運んでいることがよく分かります。


空っぽの棚が目立ちます。


こっちも空っぽ。

まるで震災の後のようです。


スーパーの駐車場の隣にあった自動車工場。

窓に板を貼付けています。初めて見ました。


違うスーパーに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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宿に戻って荷物を解いたら、もう夕食の時間。

島バナナさんから、島料理と島唄の店「かずみ」を紹介してもらったので、そちらへお伺いしました。

狭いんだけど、にぎやかで楽しいお店です。


まずは食事から。ゴーヤーや芋の茎など、いかにも島料理。


グルクン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食事が一段落したら、唄の時間です。

言葉は全く分からないんですが、すごく楽しいんです。

三線を引いているのは、島唄のなんかのチャンピオンだそうです。

すっごく上手でした。


子どもたちも太鼓をたたかせてもらったり、三線を引いたり、

すごく楽しく過ごしていました。


食板にも貼りましたが、時計草(パッションフルーツ)を器にして

黒糖焼酎を飲みます。これが美味しい!



このお店で、すごく良い出会いがありました。

実は三泊目は、大島からフェリーで30分ほどにある加計呂麻島へ

渡る予定だったんですが、台風でフェリーが運航せず、その宿を

この日にキャンセルしていたんです。

つまりは三泊目は未定、と言う状態。

そんなことを話していたら、偶然隣に座っていた方が、

「あー、知ってる宿紹介しましょうか?」ですって。

そして大和村(名瀬からクルマで1時間弱)の民宿を紹介してもらえました。

この方、島唄の解説もすごく分かりやすかったし、何者なんだろうと思ったら

実は観光協会だか観光ガイドだかをやってらっしゃるとか。

しかもその宿で・・・(ここからは、あとのお楽しみ)


島っていいなぁ、なんて幸せな気分で宿へと戻ったのであ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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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泊した宿をご紹介します。

ハートマーケット。

名瀬市内の便利の良い場所にあるウィークリーマンションです。

一階はオシャレな雑貨屋さんで、そこが運営しているので

こじゃれた小物がたくさん置いてあります。


6畳の畳部屋は家族三人で寝るのに十分でした。


ちょっとしたソファーなどもあり、くつろげます。

ポットや炊飯器、洗濯機、電子レンジに各種食器もあり

食材と調味料さえあれば暮らせます。

あと、歯ブラシ。


当然冷蔵庫やコンロも。

風呂は広く、トイレも清潔。

下手なホテルより居心地が良くて、これで一家族一泊1万切り。

人気があるので押さえるならお早め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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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こんなの、台風に振り回された一日目な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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